안녕하세요 지금 미국 유학와잇는 22살 청년입니다
(다들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ㅋㅋㅋㅋ)
일가기 딱 30분전인데 막상 할것도 없고 해서 예전에 일하던 커피숍에서 격엇던
몹쓸 광경을 한번 써볼꼐요
엘에이에 가시면 한국분들은 꼭 한번씩 가보시는데가 한인타운이라고
거의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살아갈수 잇는 도시가 잇습니다
저는 생활비와 대학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mr.coffe 라는 곳에서 하루에 7시간정도 일하면서
하루 끼니를 벌어먹고 살고 잇엇는데요
워낙에 하루 일을 길게 하다보니깐 길가에 가는 사람들을 창문으로 무심코 쳐다보게 되엇습니다. 엘에이 변두리다 보니 약하는 인간도 많고, 거지도 많고, 하여간 별인간들이 다 지나가더군요
근데 하루는 정말 미치지 않고 서야 할수 없는 옷차림을 한 건장한 사내한분이 지나가시더군요
몸은 하인즈워드 비스므리하게 좋고,
얼굴도 일반인 같이 생긴 남자분이
빨간 망사스타킹에, 머리띠를 하고, 자기가 자른 나시 배꼽티와
보기만 해도 토를 나오게 하는 분홍 이른바 똥꼬팬티라고 불리는 티자팬티를 입고
거리를 활보해가는거엿습니다.... 모카 만들려고 우유 데우다가 우유님 폭팔하시고
제손을 녹이고 계시는데도 정신이 안들더군요 ㅋ
.....근데 그건 시작에 불과 햇던것을 왜 몰랏는지........
갑자기 저희 커피숍으로 들어오는 변태남
미국은 어떤손님이건 친절하게 해야되는게, 나중에 인종차별 당햇다고 신고 들어오면
무지막지한 돈을 물어줘야 하기 때문에
전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아주엇지만, 눈을 어따가 두어야될지를 모르겟더군요
가뜩이나 흑인분들 아시자나요....티자팬티 입엇는데....아 진짜 ㅠㅠ
잘못해서 그 나쁜곳을 봣다가는 평생 잠을 못이룰꺼 같아서
제 핸드폰으로 가게에 전화해서 전화 받는척하면서 10분동안 혼자 말하고 잇엇습다 ㅠㅠ
그러더니 나가더군요.....
나가는거 확실히 확인할려고 뒤돌아선 순간, 풍성한 방뎅이 사이로 보이는 끈하나......
다시는 격고 싶지 않은 기억을 만들어 버린순간....더렵혀진 느낌이 들더군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진심으로 기도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저희 가게 커피마시던 손님한테 머리조아려 사과드리고 싶네요
보자마자 커피를 토해버렷던 그손님....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