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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고생들이 주로 부르던데

신길26 |2011.10.12 17:11
조회 76 |추천 0

작년에 신길동 대신시장 미니스톱앞을 지나가는데

 

"저기요 아저씨"

 

"네?"

 

"죄송한데요 말보로레드 두갑만 사다주시면안되요"

 

라면서 오처넌을 건내주는데 (겉에는 잠바입었는데 치마가 회색 교복치마 둘이 똑같더라)

 

아무래도 학생이라 사주는건 안될거같아서

 

그냥 내 담배 두개 꺼내서 주려구했거든

 

근데 하는말이

 

"저희 디플(디스플러스) 안펴요"

 

 

그래서 그냥 집에 왔어

 

내가 좁밥처럼생겨가지고 저런경우가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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