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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똥팬된우리엄마○●

오잉오잉 |2011.10.12 20:44
조회 656 |추천 2

음슴체로 쓸수 밖에 음슴

             나는 글재주가 음슴

                               사진도 음슴

                                          생각도 음슴

                                                           개념도 음슴

                                                                     톡 될 생각음슴

                                                                                     할 일도 음슴

 

 

 

하루종일 네이트판으로 시작해서 네이트판으로  나는야 판순이=_ =ㅋ

 

 

 

 

사건의 발단임↓↓↓↓↓↓↓

 

판에서 가짜똥이 한참 흥할때였음

나님 저런거 진짜 해보고싶었음

준비물도 간단한것이 딱 내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

 

 

 

이틀 정도 기다리니 우리집화장실에 휴지심이 드러나는 날이 온것임!!!

올타꾸나~!!!!!!!

누군가 발견하고 버리기 전에 계획을 수행했음 (은밀하게)+_ +

준비를 모두 마치고

 

 

===============<생략> 가족들 반응▼▼▼===============

 

 

 

첫번째 울엄마

ㅋㅋㅋㅋ때마침 나님이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온 것을 확인한 엄마가 화장실에 들어....가기도 전에

 

○○아!!!!!!!!ㅇㅣ거머야이거!!!!   <<<<<<<  <

 

 

                    이거슨 우리집에 도둑이 들왔을때 울엄마가 새벽에 발견하고지었던 그 표정이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누군가처럼 달려가서 가짜똥 집어서 엄마한테 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표정 똥통에서막나온회충을 쳐다보는듯한 그표정..잊을수가없음..ㅜㅜ

 

 

 

 

두번째 남동생

얘는 머 재미없게=_ =

(나 화장실 문밖에서 귀 기울이고있었음)

씻을꺼 다 씻고 아무렇지 않게 나오더니 "누가 저딴거 만들어놨어 진짜 똥인줄알았네"

 

어떻게 알았냐니깐 가까이가서 냄새맡아봤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르븐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울아빠ㅋㅋㅋㅋ

 

아빠가 젤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 문열자마자

엄마랑 나랑 번갈아가면서 부르고 눈감고 인상 있는대로 다 쓰면서

 

 

으으으으ㅡ으으 ○○이엄마!! ○○아!!!!!으으으으으으 으으으으ㅡ으으 ○○이엄마!!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 ○○이엄마!!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 ○○이엄마!!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 ○○이엄마!!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 ○○이엄마!!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 ○○이엄마!!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 ○○이엄마!!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 ○○이엄마!! ○○아!!!!!으으으으으으<><<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또 재빨리 달려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한테 던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를지르고 난리가났음ㅋㅋㅋㅋㅋ아빠갘ㅋㅋㅋㅋㅋㅋ울아빠 이런모습 처음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겨 그렇짘ㅋㅋㅋ?ㅇㅇㅇㅇㅇ알아알앜ㅋㅋㅋㅋㅋㅋㅋ)

 

 

네번째 여동생

문열고 들어가서 아무일없이 그냥 나옴

 

(얘 이거머야-_ -?!!!!!!)

"너 머 못봤어??똥같은거?ㅋ?ㅋ??ㅋㅋ??"

 

"봤어 - - 그거 언니가 만든거자나"   ................(=_ =머 이런게 다있지?)

"어떻게 알았어 어떻게 알았어??똥같지 않어??ㅋ똥같은뎈ㅋㅋㅋㅋㅋ똥같지똥같지속았지속았지??!!!+_ +"

 

"어저께 언니가 가짜똥 만드는법이라믄서 보여줬자나 인터넷켜서  멍청이냐??"

 

 

 

 

아....................................................................

...................나 신나서 내동생한테 전날 인터넷 보여주면서 친절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꼭해봐야지 꼮꼮ㄲ꼮꼮!!!"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이가 된 느낌인데??!!!!!!!!!!!!??????????

오 그럴듯햌케켘 ㅐ케 캐ㅔㅋㅋㅋ...,ㅠㅠㅠㅠ나멍청이ㄷㄷㄷ

 

시무룩한 내표정을 보더니 위로랍시고

"근데 진짜 똥인줄알고 첨엔 깜짝놀랬어= =" 라고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닼ㅋㅋㅋㅋ동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초 속아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너는나의동생이얌ㅋㅁㅋ요미요미얌얌

 

 

 

 

 

 

 

아무튼!!!!!!!!! 이걸 계기로 울엄마 가짜똥 완전 팬됨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계속 휴지심 모으고있음

 

 

엄마친구들 놀러왔을때임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가짜똥 가게 바닥에 놓고

쩌는 연기력과 표정으로

 

"아 저거 머대 옆집개가 와서 쌌나보다!!! 니가 언넝좀 치워라"

 

재미 붙여서 친구들이랑 식당갔을때도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짜똥ㅋㅋㅋㅋㅋ그거....만들어서 비닐봉지에 싸서 ㅋㅋㅋ가방에 넣고감..ㅋㅋㅋ

 

식당 화장실갔다가 가짜똥 변기에 놓고...,.

 

엄마 친구를 화장실로 보내기위해서

 

 

 

또 연기력 발샄ㅋㅋㅋㅋㅋㅋㅋ

 

 

 

"오메 나 화장실에 지갑 놓고 왔어야 , 아 , 근데 쥐나부렀다ㅠ 니가좀 갖다주라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친구 소리지르면서 식당주인 아들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주인아들은ㅋㅋㅋ또 고무장갑끼고 비닐장갑끼고 고개돌리면서 오만인상을 쓰고

그거 주워서 변기에 내렸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청소 다하곸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화장실청소乃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엄마 배꼽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와서 신나서 말해줌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 식당주인아들은 그똥이 가짜똥인줄 모를것임ㅇㅇㅇㅋㅋㅋ

 

 

 

 

이번엔 또 동창회를 한다고............................

갑자기 나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완전 급하게 나보고 똥좀 만들라고 ............ㅋㅋㅋㅋㅋ

 

무슨똥..이냐니깐 화장지 다쓴거 심 3개 모아놨다고 ㅋㅋㅋ

3개 만들어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한덩어리로 만들까??했더니 안된다고 꼭 3개 만들어달라고ㅋㅋㅋ

 

 

퇴근하자마자 집에 온 딸한테 무슨짓이야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쓰니깐 진짜 재미없다-_ -

머야 이거 머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그냥..심심했었음 용서해주시길

 

다신 날찾지말고 떠나

 

 

 

톡되면!!!!!!!!!!!!!!

 

 

 

 

 

 

 

 

 

 

 

 

 

 

 

 

 

 아무것도 음슴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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