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에 가면 돈이 아까운 저인데 왜 항상 끌리는 것인지.
초밥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줄 때마다 난 몇 접시 못먹고 와서 본전도 못뽑아.. 이러며 손사래 쳤던 곳인데
귀한 손님을 대접할 일이 있어 함께 갔었지요.
(제 본전은 그 분들이 뽑아주셨을꺼라고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그땐 점심시간이라 가까운 강남점을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 제한시간 40분!! 오잉.. 뷔페에 제한시간이라니.
입구에서 (지금 생각하면 좀 어이없는)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보통 점심식사 시간이 40분정도니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노렌을 훅~ 넘기며 입장.
초밥이 담긴 배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커다란 물길이 보이고
한줌씩 밥을 집고 회를 얹는 요리사님들이 어서오세요.를 외칩니다.
몇 커플(일행)이 더 일찍 오셔서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도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
자리에 앉아서 간장과 마늘쫑 초절임, 물을 준비하고 고고싱.
돌아라 돌아라~
(이미지는 동해도 여의도_스바루입니다. 여의도는 제한시간이 없었어요.
=>초밥은 강남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많이 못먹어도 여의도 본점 가보고 싶은데요. -0-)
테이블 모습과 초밥의 이동 형식입니다.
초밥을 실은 배가 빠르게 움직이는 게 아닌데 사진을 보니까 엄청 빨리 지나가는 것 처럼 보이네요. +ㅁ+;
아래 초밥 사진들입니다.
무엇인지 말씀드리면 차암~ 좋겠지만 회도 구분못하는 저인지라 문어와 게맛살만 알겠습니다. =u=;;
그리고 음.. 사진이 초밥이 아닌 접시에 포인트가 맞은 것들.
무늬없는 회와 화려한 접시를 탓하는 저입니다. ㅠuㅠ
거의다 맛있는데 신기하게 생겨서 먹어본 초밥 하나.
생강이었니.. 매워서 ㅎㄷㄷ;;;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0-
VAT 제외하고 19,000 원, 18,000원 입니다.
많이많이 먹고 오세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