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조이 2층 풍경.
그리그 음식점이라 벽지도 그런 느낌^^
때마침 그리스가 배경이었던 맘마미아 OST가 나오고 있었다.
어맛! 일부러 고른 선곡인가요??? +ㅅ+
창가자리에 자리잡고 밖에 풍경 찰칵!
이 사진만 봐도 위치는 바로 나오는듯 ^^
홍대 앞 놀이터 바로 맞은편.
2층으로 올라오면 그릭조이가 있다.
우린 어느 식당이나 사람 제일 없다는 브레이크타임! 4시에 입성!! ㅋ
어때...아침을 늦게 먹었단 말야...( __);;;;
이곳은 2층풍경.
3층은 음식과 가격이 조금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다.
주로 와인과을 곁들인 식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
메뉴메뉴~
이번에도 카메라가 없는관계로 공짜폰의 저질화질...ㅠ_ㅠ
흑....블로거의 자질이 의심되는 순간이구나..
그리스 음식이라 당췌 아는 메뉴가 없어서
항상 시키는 조이세트!!
그릭세트도 먹어봤지만 난 치킨 스블라키가 더 좋다 ^^
처음이라 어떤걸 먹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에겐 조이세트 추천!!!
여러 음식을 코스로 먹을 수 있다.
3명이어서 메인 메뉴 하나 더 추가.
친절한 직원분의 추천으로 칼라마리 예미스타를 시켰다.
제일 먼저 나오는 빵.
이곳에서 요거트로 직접만든 저 소스에 찍어 먹는다 ^^
그리스에선 짜찌키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된장처럼 즐겨먹는 소스라고 한다.
요거트는 안먹으면서 저 소스는 참 좋아하는..ㅎㅎㅎ
웰빙.장수음식의 대표적인 그리스음식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왠지 마구마구 먹어도 살이 안찔 것 같아~~ ( -/////-)잇힝.....
두번째로 나오느 스프스프 ^^
요것이 앞에서 말한 그 시큼밍밍한 맛의 스프다. ㅋ
양송이 스프나 브로콜리스프는 맛있게 먹으면서도
흑...또 이렇게 살이 찌는구나 ㅠ0ㅠ 했지만~!
이 스프를 먹을 땐 그런 무거운 마음이랑 던져버려~~~~~
다음으로 나온 샐러드. ^-^
고급 식장에서 상추 비슷~~한거 몇 장 주고 소스로 희한하게 데코한 다음에
말도 안되는 가격붙이는건 넘 싫어하는 편이라 -_-;;
양 넉넉하게 나오는 이곳 샐러드가 좋아효!
모든 요리에 요거트로 만든 소스가 들어간다.
샐러드와는 찰떡궁합!
이름은 모르면서 잘 먹는 메뉴 ㅋ
메뉴판 순서대로 라면...이것은 파스티치오??!! ㅎㅎㅎ
따뜻~~ 하게 만들어져 나온다.
토마토소스에 마카로니와 야채.치즈가 들어가 있다.
친절하게 메뉴설명을 해주시던 직원분이 주신 에피타이져.
피타브레드라고 화덕에 구은 빵이다.
드디어 나온 칼라마리 예미스타!!
처음 먹어보는거라 둑은둑은! +ㅁ+
오징어가 굉장히 부드럽다! ^^
흐암~~~배불러.
하지만 아직 코스가 끝난게 아니야~2개나 더 남아있다규~ㅎㅎㅎ
슬슬 저녁시간이 되어서 텅 비었던 가게안이 꽉 찼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 스불라키
그릴에 구운 닭꼬치다. ^^
고기가 너~~~~~~무너무너무 부드럽다.
그리스 음식은 전체적으로 맵거나 짠 자극적인
소스나 양념을 하지 않아서 걱정없이 먹을 수 있다.
조이세트 코스의 마지막인 기로스.
각종 야채와 고기를 피타드레드로 돌돌 말고 요거트 소스를 뿌렸다.
요것도 별미! ^^
저번에 왔을땐 잘 부스러져서
접시에 놓고 나이프로 잘라 먹었더니
슬~쩍 옆에 오셔서 그렇게 먹는게 아니라며
직접 나와서 설명해주시는 사장님 ㅋ
왠지 만화 '원피스'에 등장인물 같은! 느낌의 사장님이다.
같이간 사람들도 왠지 캐릭터같은 느낌이라며 입을 모으는 ㅎㅎㅎ
친절한 사장님 죠아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