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나면 꼭 껴안고 눈마주치며
웃어주고, 얼굴 여기저기 뽀뽀해주는 남친이지만
그냥...남친이 할때 내 얼굴 잘 안쳐다보는거 같아서..
분명 불꺼져있음 무조건 불켜고하는 남친이지만
대부분 내 가슴 쳐다보거나
내 몸 구석구석을 쳐다보거나 눈감고 있거나..거의 이럼
난 가끔 몽롱한? 표정으로
내 눈 빤히 봐주는게 좋은데 잘 안해줌
난 남친 얼굴이랑 표정보려고
일부러 눈 잘안감고 잘 쳐다보는데 마주치는게 잘 없음..
사랑할때 내 표정이 찡그러져서 안좋나..안이쁘나 이 생각듬
난 남친 할때 표정이나 얼굴보면서도 흥1분되는데 남친은 안그런가?
'아 xx(연예인커플중남자연예인이름)은 이쁜여자랑 사겨서 좋겠다'
'이쁘진 않은데 귀여워'
'솔직히 너나나나 그렇게 이쁘고 잘생긴건아니잖냐?'
이런말 내앞에서 아무렇지 않게해..
없던 자신감도 점점 없어짐...
처음엔 그래 안이쁜걸 안이쁘다 하는거지 하고 넘겼는데
하나 둘씩 쌓이다 보니까 이제 남친을 봐도 주눅이 든달까..
남친이 날 안이쁘다고 생각할까봐
이제 날 쳐다보는것도 겁난다고 할까..
완전 소심해졌음
....푸념하다가 옆길로 샜는데..님들 남친이랑 사랑할때 남친이 자기들 눈 쳐다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