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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반대의견 빨리봐라ㅏㅏ

김윤경 |2011.10.13 11:35
조회 2,599 |추천 1

안락사 반대의견

 

안락사 시키는것은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빼앗는 일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말그대로 '살인'입니다. 아무리 환자가 원한다고 해도 그말에 따라 해준다면 자신이 그 환자를 죽이는 셈이지 않습니까?

우리 나라 헌법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위해', '타인이 죽음을 원할경우' 등의 어떤 경우에도 살인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안락사도 법으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도 범죄라고 인식되는 판에, 안락사라니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자기가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죽는다면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안 괴롭겠습니까? 가족들을 버려두고 혼자 가겠다는 것은 상당히 이기적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살고싶어도 살지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도 많을 뿐더러, 아무리 투병이 힘들지라도 자기보다 더욱 힘든 사람들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가 힘들다고 그냥 죽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 생각 자체가 틀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빨리 나아야지"하고 생각하는게 정상이 아닙니까? 소설 "마지막잎새"에 나오는 존즈처럼 희망을 가진다면 호흡기를 뗀 후, 기적이 일어나는것보다 더 빨리 나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당신들은 만약 친한 친구나 가족이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하면 죽일겁니까? 그 환자뿐만 아니라 뒤에남은 유족들도 생각해야합니다.

 

 

- 안락사 반박근거

Q. 환자가 원하는데 왜 못하게하는가?

A. 환자가 원한다고해도 가족들이 반대하면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모두가 찬성한다고 해도 이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안락사를 시킬경우 그 환자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던 의사도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환자가 원하는데 왜 못하게하냐고 묻는다면, 항상 최선을 다해 환자를 보살펴왔던 의사가 왜 처벌을 받아야합니까?

 

Q. 안락사가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A. 물론 그런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극히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기적' 이라 불리는 것이지요. 기적이란 몇천억 분의 1의 확률입니다. 그만큼 일어날 확률이 낮다는 것이지요. 안락사를 한 환자의 대부분은 사망하였습니다. '안락사'의 뜻이 말그대로 편안하게 죽는다는 뜻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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