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극장 맞은편 농협 옆 골목안으로 들어오면 청기와양곱창이라고 보입니다.
젊은층보단 30대중반..50대 아저씨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사장님이 박정희대통령과 친분있는 사이는 아니지만 너무 좋아하신다고 한쪽에 이렇게 마련해놓았네요.
금복주.. 작은병은 본적있습니다... 시골에서 어릴적에.. 병을 엄청나게 모아두었던 기억이 있는지라..
대삥만한 저런 큰병은 처음봅니다... 갖고 싶어지네요.
단골분과 함께 동행한지라.. 소대창으로만 주문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3인분이구요.
대창을 주문하면 차돌박이 약간 얹혀준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찬이 많습니다. 손이 가는 음식이긴하나.. 메인 맛을 보느라.. 기본을 많이 맛을 못본듯합니다.
명이나물과 저 오이..사장님이 자랑하시던.. 그리구 시원한 미역국 맛이 참 좋았습니다.
첫방문하고 몇번더 다녀왔습니다.. 미역국 맛있어서 두그릇..세그릇 싹 비웁니다..
굽는분 뒤에 계신분이 사장님이십니다... Bar 바에 앉으면 이렇게 구워줘서 참 좋습니다.
방이 있긴하나..방은 직접 구워야 하구요..
대창 3인분입니다. 차돌은 서비스구요.. 차돌이 꼬들꼬들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같이 같 일행분은 젓가락을 놓지않는 신공을 보여주구요..
정구지와 양파와 같이 구워먹기도 하구요~ 다익은것들은 정구지 위에 다가 올려두기도 합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충무김밥입니다.
마지막 서비스로 나온 잔치국수.. 너무 맛납니다.... 속도 든든하니 채워주더라구요.
요건 두번째 방문했을때 서비스로 주신 오징어구이입니다...
불판에 생물 오징어를 구워서 먹으니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술안주로도 으뜸이던... ^^
바에 앉아서 먹기엔.. 2~6명내지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다른곳 가서 혼자 먹지말고 혼자 먹으러 와도 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