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걸 올려도 되나요?...
ㅉㅃ카페라고 럽실소 올려저있길래 본사람도 많을텐대
못본사람들도 많을것 같아서 퍼온거 올릴께요 ㅠㅠ
않되면 삭제 바로 하겠습니다!! gogo!!~![]()
언니강동원닮은캐훈남이랑사귄다.부럽G?
으항
안녕언니들^&^
내가 이걸 쓰게되다니. 아 설렌다
친구가 니얘기도 함 써봐라고 추천해서 몇일동안 내적갈등을.. 겪다가 함 올려봐여......
ㅋ....난 당돌한녀자니까..
잼엄써도 난 끝까지 달릴거임 난 독한녀자니까!!!!!!!!
별 쓰잘떼기 없는 얘기쓰다가 인사말이 길어졌네여 그럼 이제 ㄱㄱ
(※아 그리고 전 다음 아이디따윈 없는 비루한녀자이므로 이거 쓰라고 추천해준 친구아이디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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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 입학식이었음.
학교가 존1나 후진곳 되서 진짜 기분 드러웠음..ㅠㅠ
친하게 지내던 애들 다 A학교갔는데,
내친구랑 나만 B학교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친구냔이랑(친구냔을 한가인으로 하게씁..ㅈㅅ)
"아 추버 디1지겠는데 왜 시작안해 승질나게"
"ㅋㅋㅋㅋ존1나 승질 급하다. 내처럼 좀 여유롭게 살아봐라"
"미1친1냔1 그렇게 여유롭게 살아서 턱걸이로 인문계왔냐?^ㅠ^"
.....si....ba....ㅋ......
맨날천날 '나는 한가해서 한가人~'
이 지1랄함서 되지도않는 개그 쳐대는게
공부는 잘하더라고요. 심화반도 매번 꼬박꼬박 들어가고..세상 참 드릅죠잉ㅇㅇ???
아 암튼 반마다 한 줄씩 제법 다 맞춰지니까
곧 시작할 분위기인거임.
우리반 10반이 여자반이고 옆반 11반이 남자반이었음.
아 또 이 빌어먹을 본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11반을 또 기웃기웃거렷져...
근데 이게 왠걸......이거슨......지옥...?(니 면상이나 보고 말하G)
진짜 훈남이 없는거예여ㅠㅠ
그래서 실망하고 에이쒸..캄서
무의식적으로 제 옆을 딱 봤는데
11반 남자애랑 눈이 마주쳤어요.
아니 근데.........
Oh 아니 이거슨 신세계 Oh
진!!!!!!!!!!!!!!!짜 거짓말 안하고
강동원+박유환인거예요!!!!!!!
(박유환님은 믹키유천님의 동생분!)
사실 이거 제목에다가 강동원+박유환 하려다가
아.. 연예인 가족 이름 해도 되려나..?싶어서 ㅠ.ㅠ(저 소심함)
걍 강동원으로 해씁..ㅠㅠ
근데 사실 박유환에 더 가깝다고 해야하뮤ㅠㅠ 진짜 보고 깜놀
전 박유환옵빠께서 핵교 댕기실라구 입학이라도 하신줄 알앗져..☞☜
(하긴 이 촌구석에 무슨..)
근데 저 정말 거짓말 안하고
딱 보자마자
"헐!!!!!박유환!!!!!!!!"이랫거덩욬ㅋㅋㅋㅋㅋ
아 진짜 죄송ㅠ..ㅠ 제가 흥분하면 말이 대뇌를 안거치고 척추반사가 되서ㅠ,ㅠ..
아 이거 지금생각해도 쪽팔린돵ㅋㅋㅋ....손발이 닳아 없어질꺼가텤ㅋ
암튼.. 그랬더니 제 뒤에 서있던 가인냔이
"어데!!!!!!!!!! 어데어데!!!!!!!"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ㅈㅅ 지방人이라 사투리..)
사실 이 친구가 믹키유천오빠 갠팬임...
(나머지 멤버들도 다 좋아하는데 거의 갠팬수준^&^)
그래서 유환옵빠에게도 집착이 크져..ㅋㅋ......
그래서 전 아직도 멍 때리면서 그 강동원삘도 나면서 박유환인 애를 보면서
멍-하니 서있었음
근데 그생1퀴가 시크하게 날 내려깔아보더니
고개를 앞으로 쓱 돌리는거임
아 쉬1발
좃1나 멋찌군.
"야 이 개1냔아 어딨냐고"
"쉿쉿.. 내옆에 얘 봐바.."
그리고 뒤에있던 가인이가
제 앞으로 줄 서는척하면서 슬쩍 고갤 돌려서 봤졐ㅋㅋ
"야.....대...박임.. 이 사실을 어서 A학교 칭구덜에게..."
"맞제맞제 야 내꺼 퉷"
"시1밝 니같은냔을 쟤가?ㅉㅉㅉㅉ 꿈도 야무지지"
"닥쳐 시1발아 닌 공부나해 징그러운냔"
이때 걔가 또 제쪽으로 고갤 돌리는거임ㅠ,ㅠ
근데 또 절 내려깔아보더니(저 결코 작은키 아님..)
시크하게 눈으로 절 위아래로훑더니 고갤 돌리는거임
아.......
나 이런 나쁜남자 스타일 좋아하는건 또 어찌알고.......
입학하자마자 이 소녀의 마음에 불을 싸지르는 그대.......^&^..
"야 봣냐? 눈깔 멋지게 휘갈기는거. 좃1나멋쪄 후덜덜ㄷㄷㄹㄷ"
"ㅋㅋㅋㅋ 그래 니 스타일이긴 한 듯"
"맞젱!! 역시 넌 날 좀 잘아는듯 ㅠ,ㅠ"
"당근이G 내가 너랑 같이한 시간이 몇년인데... 신이 날 버린게지.."
"아닥...ㅋ"
가인이랑은 초4때 하건 가치댕기면서부터 진짜 친해졌음...ㅋㅋ
그 후로 같은 중학교 가고 2학년때 같은반도 되고..
근데 고1올라와서 또 같은반된거 ㅋㅋ
암튼 그러케 후진 핵교에서 입학식 조촐하게 하고나서
다 반으로 들어가씁.
그 후론 사물함 갈때 딱 한 번 말곤 못봤음ㅠ,ㅠ
바로 옆반인데도 못봤음 ㅠ,ㅠ
아 근데 저희가 사물함이 다 복도에 있거덩요.
그리고 반끼리 쓰는...데..
저희반 애들이 인원이 많아서
저랑 제 뒷번호 친구들이 11반애들 사물함으로 팅겨씀..
그래서 저흰 11반애들이랑 같은 쪽 사물함을 쓰는거져 ㅡ.ㅡ
근데 이건 또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ㅠ,ㅠ
그 캐훈남 멋쨍이 아이가 제 사물함 왼쪽왼쪽왼쪽왼쪽왼쪽 1층인거예요!(저희 사물함 2층)
제가 그걸보고 책 꺼내다말고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음.
근데 걔가 1층 사물함이라서 책꺼내려고 사물함 문열고 쪼그려앉아서
책을 뒤적거리다가 제 뜨거운 시선(..)을 느꼈는지 고갤 돌리더라구영
전 계속 ⊙▽⊙................. 이표정ㅋㅋㅋㅋ아 오글오글.
근데 걔가 또 입학식때 그 캐싴 표정으로 한 2초정도 절 보더니
"피식"
......
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
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
그 캐훈남만이 성공시킬 수 있다는 피식!!!!!!
무려 피식!!!!!!!!
절보고 웃어주고감^&^
하지만 이걸 들은 가인냔은
"니 용가리 면상보고 터진거겠지 불쌍한1년1아"
하ㅋ..... 아이고 고마워서 눙무리ㅠㅡ!!!!
그래 용가리면상 가진 친구둬서 좋겠네^&^?
암튼, 그 후로 학교에서 명찰 배부되고(울학교 이름표 명찰임 시to the 발)
몇일 후에 재봉틀로 명찰 쪼로록 박고 운동장 조회가 잇엇음
전 또 그 애 주위에 서서 이름표 볼라고 안달낫는데
렌즈 안끼고와서 눈깔이 애꾸여씀
하나도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캐인상쓰면서 노려보고있었음
"미1친 권유리.. 눈깔에서 레이저빔 나오기 2초 전."
ㅈㅅ ^&^..
전 소시 빠수니 특히 유리언니 빠수니이므로 제 가명은 권유리 낙찰!!헤헿ㅎ헤헿헤헤헤헿
"야.. 쟤 이름이 안보여.."
"ㅡㅡ봐줄게 비켜봐"
오. 가인이. 넌 역시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
"유환? 유환이네 근데 성은 카라에 가려서 안보여"
"오!!유환!!! 이름도 캐멋쪙ㅠ,ㅠ"
"오 보인다보인다 강!! 강 맞다 강"
ㅋ... 결국 강동원 박유환 섞어서..(근데 유환님을 더 닮았기에)
강유환이라고 지어버림. ㄳ
그렇게 한달간 전 강유환에게 완전 꽂혀서 맨날 쉬는시간마다
사물함으로 뛰쳐나가서 보곤 했져ㅠ,ㅠ
근데 어느날은 제가 휑뤼가 터진거임ㅋ 이튿날이였음
젤 심하다는 이튿날....ㅋ....
배가 아포소ㅠ,ㅠ 그날은 사물함도 못가고
전 5교시 마치고 쉬는시간에 휑리대 갈러 새 휑리대를 주머니에 쑤셔넣고
개1폐인의 모습으로 화장실에 어기적어기적 기어가고있었습...
근데 뒤에서 누가
"야!!!!!"
이러는거임.
전 저게 당근 나인지 모르고 계속 어기적어기적 갔져..
근데 또 "야!!!!" 이러는거임
전 속으로 '아 복도 전세냈나 존1나 시끄럽네' 이러면서 욕 씨부리는데
누가 제 어깰 툭 잡는거임
개1깜놀
개1식껍
안그래도 예민한데 ㅡ,ㅡ
그래서 약간 인상쓰고 뒤 돌아보는데
아니........
이거슨..................
강유화니..............................?
신이시여
난 당신의 존재를 믿슴돠.
치통 휑리통까지 싹 가시게 해주는 당신은 나의 지니...아니 신....
"ㅇ..어?"
"저거"
"어?"
"저거"
얘가 뒷쪽을 턱짓으로 가리키는거임
가슴은 쿵덕쿵덕대서 미치겠고ㅠ,ㅠ
암튼 강유화니가 턱짓하는곳을 돌아봐씁.
아니.......
근데........
근데................
근.....데.........ㅋ................
거기에는................나으..................
아까 분명 주머니에 잘 쑤셔넣었떤..................................ㅋ..........?
-
ㅋ........
언니들 다 예상 했겠지......?
그래.....
유화니가 턱짓으로 가리킨 곳엔......
내 아름다운 휑뤼대가 햇빛을 받으며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있었어여.........
ㅋ.............아 ..........ㅋ...........
언니들 이런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아.......ㅋ.......나 ..........개1쪽1팔1려........
난 진짜 얼굴에 반응이 정직하게 드러나거든 ㅠ,ㅠ
얼굴이 미친듯이 시뻘게져ㅠ,ㅠ (우리가족 다 그럼..)
진짜 내가 그 휑리대보고 얼굴이 터질듯이 시뻘게져서
고맙단 말도 안하고(안한게 다행...)
미친듯이 걸어가서 휑리대 획 줍고 화장실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어 ㅠ,ㅠ
(뛰어가면 추할까봐... 근데 지금 생각하니 빠른걸음으로 간게 더 추함 ^6^;;;;;;;)
진짜 유화니 얼굴 돌아보지도않고 고개 푹 숙이고...ㅠㅠ
그리고 화장실 문 닫자마자 짐승의 포효.......
"으아ㅏ아아아아아앙각악악앙강강강ㄱㅇ강강가!!!!!!!!!!!!!!!"
딴 반 여자애들 다 식껍함.
울반 친구들은 다 나한테 달려와서 이마만지면서
"열은 없는데..."
ㅋㅋㅋㅋㅋ아이귀여워라^&^!!!!!!!!!!!!!!!!!!!!!!!!!!!!
이까지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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