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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강동원닮은캐훈남이랑사귄다 부럼G[펌] 1편!

신이시여... |2011.10.13 15:30
조회 1,389 |추천 5
언니강동원닮은캐훈남이랑사귄다 부럼G[펌] 1편!    

제가 이런걸 올려도 되나요?...

ㅉㅃ카페라고 럽실소 올려저있길래 본사람도 많을텐대

못본사람들도 많을것 같아서 퍼온거 올릴께요 ㅠㅠ

않되면 삭제 바로 하겠습니다!! gogo!!~음흉

 

 

 

 

언니강동원닮은캐훈남이랑사귄다.부럽G?
으항

 

 

 


안녕언니들^&^

내가 이걸 쓰게되다니. 아 설렌다

친구가 니얘기도 함 써봐라고 추천해서 몇일동안 내적갈등을.. 겪다가 함 올려봐여......

ㅋ....난 당돌한녀자니까..

잼엄써도 난 끝까지 달릴거임 난 독한녀자니까!!!!!!!!

별 쓰잘떼기 없는 얘기쓰다가 인사말이 길어졌네여 그럼 이제 ㄱㄱ

(※아 그리고 전 다음 아이디따윈 없는 비루한녀자이므로 이거 쓰라고 추천해준 친구아이디로 써요^&^)

 

 

-----

 

고닥교 입학식이었음.

학교가 존1나 후진곳 되서 진짜 기분 드러웠음..ㅠㅠ

친하게 지내던 애들 다 A학교갔는데,

내친구랑 나만 B학교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친구냔이랑(친구냔을 한가인으로 하게씁..ㅈㅅ)

 

"아 추버 디1지겠는데 왜 시작안해 승질나게"

 

"ㅋㅋㅋㅋ존1나 승질 급하다. 내처럼 좀 여유롭게 살아봐라"

 

"미1친1냔1 그렇게 여유롭게 살아서 턱걸이로 인문계왔냐?^ㅠ^"

 

 

.....si....ba....ㅋ......

 

맨날천날 '나는 한가해서 한가人~'

이 지1랄함서 되지도않는 개그 쳐대는게

공부는 잘하더라고요. 심화반도 매번 꼬박꼬박 들어가고..세상 참 드릅죠잉ㅇㅇ???

 

아 암튼 반마다 한 줄씩 제법 다 맞춰지니까

곧 시작할 분위기인거임.

 

우리반 10반이 여자반이고 옆반 11반이 남자반이었음.

 

아 또 이 빌어먹을 본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11반을 또 기웃기웃거렷져...

 

 

근데 이게 왠걸......이거슨......지옥...?(니 면상이나 보고 말하G)

 

진짜 훈남이 없는거예여ㅠㅠ

그래서 실망하고 에이쒸..캄서

무의식적으로 제 옆을 딱 봤는데

 

11반 남자애랑 눈이 마주쳤어요.

아니 근데.........

 

 

 

 

 

Oh 아니 이거슨 신세계 Oh

 

 

 

 

 

진!!!!!!!!!!!!!!!짜 거짓말 안하고

강동원+박유환인거예요!!!!!!!

(박유환님은 믹키유천님의 동생분!)

 

사실 이거 제목에다가 강동원+박유환 하려다가

아.. 연예인 가족 이름 해도 되려나..?싶어서 ㅠ.ㅠ(저 소심함)

걍 강동원으로 해씁..ㅠㅠ

근데 사실 박유환에 더 가깝다고 해야하뮤ㅠㅠ 진짜 보고 깜놀

전 박유환옵빠께서 핵교 댕기실라구 입학이라도 하신줄 알앗져..☞☜

(하긴 이 촌구석에 무슨..)

 

 

근데 저 정말 거짓말 안하고

 

딱 보자마자

 

"헐!!!!!박유환!!!!!!!!"이랫거덩욬ㅋㅋㅋㅋㅋ

아 진짜 죄송ㅠ..ㅠ 제가 흥분하면 말이 대뇌를 안거치고 척추반사가 되서ㅠ,ㅠ..

아 이거 지금생각해도 쪽팔린돵ㅋㅋㅋ....손발이 닳아 없어질꺼가텤ㅋ

 

 

암튼.. 그랬더니 제 뒤에 서있던 가인냔이

"어데!!!!!!!!!! 어데어데!!!!!!!"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ㅈㅅ 지방人이라 사투리..)

 

사실 이 친구가 믹키유천오빠 갠팬임...

(나머지 멤버들도 다 좋아하는데 거의 갠팬수준^&^)

 

그래서 유환옵빠에게도 집착이 크져..ㅋㅋ......

 

그래서 전 아직도 멍 때리면서 그 강동원삘도 나면서 박유환인 애를 보면서

멍-하니 서있었음

근데 그생1퀴가 시크하게 날 내려깔아보더니

고개를 앞으로 쓱 돌리는거임

 

 

아 쉬1발

 

 

 

좃1나 멋찌군.

 

 

"야 이 개1냔아 어딨냐고"

 

"쉿쉿.. 내옆에 얘  봐바.."

 

 

그리고 뒤에있던 가인이가

 

제 앞으로 줄 서는척하면서 슬쩍 고갤 돌려서 봤졐ㅋㅋ

 

 

"야.....대...박임.. 이 사실을 어서 A학교 칭구덜에게..."

 

"맞제맞제 야 내꺼 퉷"

 

"시1밝 니같은냔을 쟤가?ㅉㅉㅉㅉ 꿈도 야무지지"

 

"닥쳐 시1발아 닌 공부나해 징그러운냔"

 

 

이때 걔가 또 제쪽으로 고갤 돌리는거임ㅠ,ㅠ

근데 또 절 내려깔아보더니(저 결코 작은키 아님..)

시크하게 눈으로 절 위아래로훑더니 고갤 돌리는거임

 

아.......

나 이런 나쁜남자 스타일 좋아하는건 또 어찌알고.......

입학하자마자 이 소녀의 마음에 불을 싸지르는 그대.......^&^..

 

 

"야 봣냐? 눈깔 멋지게 휘갈기는거. 좃1나멋쪄 후덜덜ㄷㄷㄹㄷ"

 

"ㅋㅋㅋㅋ 그래 니 스타일이긴 한 듯"

 

"맞젱!! 역시 넌 날 좀 잘아는듯 ㅠ,ㅠ"

 

"당근이G 내가 너랑 같이한 시간이 몇년인데... 신이 날 버린게지.."

 

"아닥...ㅋ"

 

 

가인이랑은 초4때 하건 가치댕기면서부터 진짜 친해졌음...ㅋㅋ

그 후로 같은 중학교 가고 2학년때 같은반도 되고..

근데 고1올라와서 또 같은반된거 ㅋㅋ

 

암튼 그러케 후진 핵교에서 입학식 조촐하게 하고나서

다 반으로 들어가씁.

 

그 후론 사물함 갈때 딱 한 번 말곤 못봤음ㅠ,ㅠ

바로 옆반인데도 못봤음 ㅠ,ㅠ

 

아 근데 저희가 사물함이 다 복도에 있거덩요.

그리고 반끼리 쓰는...데..

저희반 애들이 인원이 많아서

 

저랑 제 뒷번호 친구들이 11반애들 사물함으로 팅겨씀..

그래서 저흰 11반애들이랑 같은 쪽 사물함을 쓰는거져 ㅡ.ㅡ

 

근데 이건 또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ㅠ,ㅠ

그 캐훈남 멋쨍이 아이가 제 사물함 왼쪽왼쪽왼쪽왼쪽왼쪽 1층인거예요!(저희 사물함 2층)

제가 그걸보고 책 꺼내다말고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음.

 

근데 걔가 1층 사물함이라서 책꺼내려고 사물함 문열고 쪼그려앉아서

책을 뒤적거리다가 제 뜨거운 시선(..)을 느꼈는지 고갤 돌리더라구영

 

전 계속 ⊙▽⊙................. 이표정ㅋㅋㅋㅋ아 오글오글.

 

근데 걔가 또 입학식때 그 캐싴 표정으로 한 2초정도 절 보더니

 

"피식"

 

 

......

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

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피식

 

그 캐훈남만이 성공시킬 수 있다는 피식!!!!!!

무려 피식!!!!!!!!

 

절보고 웃어주고감^&^

하지만 이걸 들은 가인냔은

 

"니 용가리 면상보고 터진거겠지 불쌍한1년1아"

 

하ㅋ..... 아이고 고마워서 눙무리ㅠㅡ!!!!

그래 용가리면상 가진 친구둬서 좋겠네^&^?

 

암튼, 그 후로 학교에서 명찰 배부되고(울학교 이름표 명찰임 시to the 발)

몇일 후에 재봉틀로 명찰 쪼로록 박고 운동장 조회가 잇엇음

 

전 또 그 애 주위에 서서 이름표 볼라고 안달낫는데

렌즈 안끼고와서 눈깔이 애꾸여씀

하나도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캐인상쓰면서 노려보고있었음

 

"미1친 권유리.. 눈깔에서 레이저빔 나오기 2초 전."

 

ㅈㅅ ^&^..

전 소시 빠수니 특히 유리언니 빠수니이므로 제 가명은 권유리 낙찰!!헤헿ㅎ헤헿헤헤헤헿

 

 

"야.. 쟤 이름이 안보여.."


"ㅡㅡ봐줄게 비켜봐"

 

 

오. 가인이. 넌 역시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

 

 

"유환? 유환이네 근데 성은 카라에 가려서 안보여"

 

"오!!유환!!! 이름도 캐멋쪙ㅠ,ㅠ"

 

"오 보인다보인다 강!! 강 맞다 강"

 

ㅋ... 결국 강동원 박유환 섞어서..(근데 유환님을 더 닮았기에)

강유환이라고 지어버림. ㄳ

 

그렇게 한달간 전 강유환에게 완전 꽂혀서 맨날 쉬는시간마다

사물함으로 뛰쳐나가서 보곤 했져ㅠ,ㅠ

 

근데 어느날은 제가 휑뤼가 터진거임ㅋ 이튿날이였음

젤 심하다는 이튿날....ㅋ....

배가 아포소ㅠ,ㅠ 그날은 사물함도 못가고

전 5교시 마치고 쉬는시간에 휑리대 갈러 새 휑리대를 주머니에 쑤셔넣고

개1폐인의 모습으로 화장실에 어기적어기적 기어가고있었습...

 

근데 뒤에서 누가

"야!!!!!"

이러는거임.

 

전 저게 당근 나인지 모르고 계속 어기적어기적 갔져..

 

근데 또 "야!!!!" 이러는거임

전 속으로 '아 복도 전세냈나 존1나 시끄럽네' 이러면서 욕 씨부리는데

 

누가 제 어깰 툭 잡는거임

개1깜놀

개1식껍

 

안그래도 예민한데 ㅡ,ㅡ

그래서 약간 인상쓰고 뒤 돌아보는데

 

아니........

이거슨..................

강유화니..............................?

 

 

신이시여

난 당신의 존재를 믿슴돠.

 

 

치통 휑리통까지 싹 가시게 해주는 당신은 나의 지니...아니 신....

 

 

"ㅇ..어?"

 

"저거"

 

"어?"

 

"저거"

 

얘가 뒷쪽을 턱짓으로 가리키는거임

가슴은 쿵덕쿵덕대서 미치겠고ㅠ,ㅠ

암튼 강유화니가 턱짓하는곳을 돌아봐씁.

 

아니.......

근데........

근데................

근.....데.........ㅋ................

 

거기에는................나으..................

아까 분명 주머니에 잘 쑤셔넣었떤..................................ㅋ..........?

 

 

 

  

 

-

 

 

ㅋ........

언니들 다 예상 했겠지......?

그래.....

 

유화니가 턱짓으로 가리킨 곳엔......

내 아름다운 휑뤼대가 햇빛을 받으며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있었어여.........

ㅋ.............아 ..........ㅋ...........

언니들 이런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아.......ㅋ.......나 ..........개1쪽1팔1려........

 

 

난 진짜 얼굴에 반응이 정직하게 드러나거든 ㅠ,ㅠ

 

얼굴이 미친듯이 시뻘게져ㅠ,ㅠ (우리가족 다 그럼..)

 

진짜 내가 그 휑리대보고 얼굴이 터질듯이 시뻘게져서

고맙단 말도 안하고(안한게 다행...)

 

미친듯이 걸어가서 휑리대 획 줍고 화장실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어 ㅠ,ㅠ

(뛰어가면 추할까봐... 근데 지금 생각하니 빠른걸음으로 간게 더 추함 ^6^;;;;;;;)

 

진짜 유화니 얼굴 돌아보지도않고 고개 푹 숙이고...ㅠㅠ

 

 

그리고 화장실 문 닫자마자 짐승의 포효.......

 

"으아ㅏ아아아아아앙각악악앙강강강ㄱㅇ강강가!!!!!!!!!!!!!!!"

 

 

딴 반 여자애들 다 식껍함.

울반 친구들은 다 나한테 달려와서 이마만지면서

"열은 없는데..."

ㅋㅋㅋㅋㅋ아이귀여워라^&^!!!!!!!!!!!!!!!!!!!!!!!!!!!!

 

 

 

 

 

 

 

 

이까지만 쓰겠습니다~

문제있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많으면 다음편 바로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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