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쓴 톡을 보고 지난 사랑이야기를 적어봅니다.
뭐 많은 분들이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유행하는 음슴체로![]()
지방 도시에 살고 있는 25살 여자사람임![]()
참고로 글솜씨가 음슴..
그냥 비루한 솜씨 읽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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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라인'ㅁ')
나란 여자..
대학이라는 걸 다니던 시절이 있었음![]()
그것도 무려 내가 노래를 부르던 사범대!!!!!!!!!!!!!!!!!!![]()
(그러나 글쓴이, 인서울따위는 못하는 그냥 평범녀임..ㅠㅠ)
그거 아심?
시트콤 논스톱이라고..?![]()
본인 논스톱 완전 좋아해서
고등학교 저녁시간마다 학교 tv로 그거 보다가
담임쌤한테 걸려서 혼나고 그랬음 ![]()
논스톱을 챙겨 보면서 핑크빛 대학생활을 꿈꿨었음![]()
그런 핑크빛 대학생활을 꿈꿨는데
정작 대학에 들어가니깐
적은 우리과 인원에 선배님들은 우리를 매우 쪼셨음![]()
맨날 맨날 소집임...
논스톱에 나오는 밴드생활... 고딴거 할 시간 음슴.
맨날 모여서 남자사람들은 뒹굴뒹굴 구르고,
여자사람들은 똑같은 잔소리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야 했었음-
본인은 중고등학교를 무려 공학을 다니며,
중고등학교 내내 동아리 활동을 했었음![]()
그러나 중고등학교 동아리 생활 내내, 썸남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음.
그냥 내게 동아리 생활이란 그냥 피곤한 인맥 생활이었음
그래서 대학가면 동아리 따위 절대 하지 않으리라 다짐함.
그런데,, 맨날 쪼이는 과생활을 일년 쯤 하다보니,,
과 외의 다른 사람들이 그리워졌음![]()
나 같은 성격에 일년이면 참 많이 버틴거임ㅋ
교양수업을 듣다가 어떻게 알게 된 혹자가 있는데
그 혹자가 하는 동아리 생활이 매우 매우 즐거워 보였음
매력적으로 보이던 그 동아리 생활,
고민도 없이
2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고 그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음![]()
동아리 생활은 즐거웠음,ㅋㅋ
즐거웠던 이유는 새로운 남자사람들..![]()
(사실은 훈훈한 남자사람들이 많았기 때문
)
그러나 그 새로운 남자동기사람들은
내가 들어간지 한 달만에 모두 군대를 가주심...
동기들은
기타 잘 치는 훈남1과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훈남2가 있었음
나머지 남자들은 훈남 아니고 그냥 남자들 1,2,3이 있었음 ㅋㅋ
여튼 쟤네들 다 군대 감, 싹~ 다 가버림![]()
이제 그 동아리에는
남자사람이라고는 내 학번보다 4학번이 높은 예비역들,
한학번 낮은 1학년 남자사람들 뿐이었음
한 학번 낮은 남자사람들도 군대 가버리기 시작함 ㅋㅋ
남자사람들이 점점 음슴..![]()
새학기가 시작되어 나 3학년이 됨-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서 3학년씩이나 됨-
새학기, 동아리 가두모집을 하는데,
씐썬한 남자사람들이 몰려옴![]()
풋풋한 여자사람들도 몰려옴![]()
4학년 선배들이 귀여워하는 한 신입생이 있었음
아니, 온 학년이 그 신입생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음![]()
나란 여자,
사람들 이름 잘 못 외우는 여자임-
거기에 신입생들이 2-30명 쯤 우루루 몰려오니
정신 못차리고 있었음![]()
귀요미 신입생은 내게
이름을 외워야 할 수많은 신입생에 불과했음 ![]()
뭐,,, 여기서 한번 짤라야겠군,
너무 짧은가 싶기는 한데,
읽고 피식 하는 분들이 있으면 다음편도 쓰고요...
아니면 말고요....
여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