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원래 연애라는게 이런건가요?

피씨방뇬 |2011.10.14 03:47
조회 1,019 |추천 0

 

 

안녕하세여

 

 

1살 연하를 사귀고 있는 23 여자사람 입니당

 

 

다들 음슴체를 쓰니 저두 따라서 음슴체 ㄱㄱ싱~

 

 

 

 

 

이제 2년 가까이 만난 남치니가 있음

 

 

우리는 헤어졌다 만났다를 수도 없이 반복함

 

 

그이유는 다 남친의 무관심한 태도 때문임

 

 

 

 

 

한창 심할때는 하루에 연락한번 안할때도 있었음

 

 

 

나란 여자 가진건 개뿔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드럽게 셈

 

 

 

그래서 남친이 연락을 안하면 나도 잘 못하겠씀

 

 

 

요즘엔 하도 뭐라하니깐 노력한다는게 하루에 전화 3통정도에(10분못넘김)

 

 

 

문자 20통이면 마니 하는거임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그런 무관심한 태도 때문에 사실 다른남자도 만났었음 !(물론 헤어지구..나서..ㅠㅠ)

 

 

 

하지만 남치니가 정말 엄청나게 잡음 !!

 

 

난 남친이 날 그렇게 사랑하는지 몰랐씀ㅋ_ㅋ

 

 

 

그렇게 잡을꺼면 왜그렇게 무관심했나 좀 이해가 안감

 

 

 

 

 

그치만 다시 사귀면 똑같이 돌아옴

 

 

 

 

헤어졌을때만 날 사랑하는것 같음

 

 

 

 

 

 

 

 

 

 

 

 

우리 남친 학생임

 

 

 

그런데 매일 피씨방으로 출근을 하심

 

 

 

정말 열이 뻗음

 

 

 

피씨방갈시간 쪼개서 가까이 사는 날 만날수도 있는건데 맨날 가심

 

 

 

 

 

 

 

 

피씨방 안가는날엔 당구장 가심

 

 

 

정말 돌아버리겠음

 

 

 

 

못가게 하니깐 거짓말도 하고 가심

 

 

 

한번은 각서까지 씀

 

 

 

헤어지니마니 말도 나옴

 

 

 

그래도 몇일 쉬셨다가 다시 출근하심

 

 

 

 

2년동안 남친의 무관심에서 살고있슴....ㅠㅠ

 

 

 

내가 다른남자랑 술을먹어도 그러려니

 

 

클럽에 가도 그러려니

 

 

 

날 믿는데나 뭐래나...

 

 

 

 

 

 

한때는 나름 복수한다고 자극하겠다고 내가 클럽을 매일감

 

 

 

그래도 피시방은 끊을수가 없나보오

 

 

 

근데 웃긴건 학점은 잘나옴 학교도 꾸준히 가심

 

 

 

그러니 날 만날 시간이 없는듯함

 

 

 

주말엔 축구도 가심 ...

 

 

일요일날 교회안나가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날 만나면 맨날 피곤한 모습에 잠만 쳐잠

 

 

 

 

물론 연애초에는 이정도는 아니였음

 

 

 

 

지금도 역시 잘해줄땐 잘해줌 하지만 연락은  곧 죽어도 잘 안함...

 

 

 

난 더 사랑받고 싶은 23살 여자임

 

 

 

 

남들이 남친 자랑아닌 자랑할때 너무 부러움

 

 

 

 

내가 남친이 해준거 자랑하면

 

 

 

그건 다 당연한거라고함...

 

 

 

 

난 당연한 친절에 감동먹음

 

 

이런 정도까지 왔음

 

 

 

 

 

나도 다른 남자 만나면 충분히 사랑받고 살수 있을것만 같은데

 

 

 

너무 서운함

 

 

 

원래 오래 사귀면 좀 소홀해 지고 한다던데

 

이거 갈수록 더 심해지는 거임?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함?

 

 

 

 

모든 남자들이 오래 되면 이렇게 변한다면

 

더이상 연애할 자신이 없어짐

 

 

 

남친한테 사랑받고 이쁨받고 관심받고 싶다고 울부짖어도 그때뿐

 

 

 

정말 무의미한건임 연애란건 ?

 

 

 

 

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