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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속버스터미널 CCTV 확인

내지갑내놔.. |2011.10.14 16:06
조회 1,438 |추천 0

오늘 여자친구를 만나려 서울에서 천안으로가는 9시 고속버스를 타려고 8시 50분경 매표소에서

표 구매 후 바로 승차장으로 가서 바로 버스에 탑승을 하였습니다.
좌석에 여유가 있어 호대로 앉지 않고 오른쪽 맨뒤에 좌석에 앉아 가방을 내려논 후 잠이들었고
약 1시간 후 천안에 도착, 11시 30분 경 친구와 밥을 먹은 후 지갑을 찾아보니 지갑이 없더군요

 

처음엔 버스에서 두고 내린걸로 생각해서 천안고속버스터미널 매표소로가서 물어본 후
안내해준 곳으로가서 확인을 해보니 9시차 도착당시 청소했을때 지갑이 발견이 안됬었고
11시에 해당 차가 다시 서울로 출발을 했으니 서울에 전화해서 다시 알아보라 하여
서울로 통화 12시경 차가 도착했을하니 그때 다시 전화주면 확인 후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표를 계산 후 가방에 너논다음부턴 지갑을 꺼낸적이 없었고
(지갑은 가방(백팩) 뒷 주머니에 너놨었고 표 구매당시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 현금으로 계산 후
승차장으로 걸어가는 길에 뒷 주머니에 지갑을 다시 넣고 자크를 잠갔습니다)

 

발로 그림 ㅈ.ㅅ 이런식으러 넣었음..

 

아무래도 서울에서 표 구매 후 승차장으로 이동하며 지갑을 넣다 땅에 떨어트려 잃어버린걸로
추정이 되었고 친구와 같이 서울로 이동 후 청원경찰분께 문의해서 알려주신 곳으로 가니
번호를 하나 주시길래 거기에다 다시 문의를 했습니다

 

현재 검은색 지갑은 하나가 들어와있는데 확인을 해보니 제 지갑이 아니었고
위 사항을 얘기하면서(가방에 지갑을 넣으면서 떨어트렸을 가능성) 혹시 그 시간대
CCTV확인이 가능하냐고 묻자

 

청원경찰이 항시 순찰하면서 매표소나 땅에 떨어져 있는 지갑등은 모두 주워서
가져다 놓는다라는 질문과 동떨어진 답변을 받았고

 

다시 문의하자 이번엔 화장실등도 빼놓지 않는다는 답변...

 

한번더 차근차근 문의하자 그재서야 짜증섞인 목소리로 CCTV확인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분실을 한건지 버스에서 자는사이 소매치길 당한건지 모르는 상황에서
확인해보니 버스안에는 CCTV 안달려 있다고 하고 그때 당시 매표소 근처 제가 지갑 집어넣던곳 근처
CCTV확인이라도해서 분실인지 소매치긴지 확인을 해야 신고든 머든 대처라도하죠


무작정 짜증난단식으로 안된다고 하니 말문이 막히내요

 

청원경찰이 만능인가요? 하나도 빠짐없이 분실물 다 찾아서 같다놓으시나요?
따지고보면 터미널을 이용한 고객이고 고객이 분실물의 정확한 확인을 위해 CCTV확인을 요청한건데
CCTV확인을 못하게 할꺼면 그건 왜달아 놓은거죠?
도대체 왜 못하는거지...?

그리고 직원이 분실물 쪽에서 일하는거면 거기 전화하는 사람들 심정 알만하실탠데?
자기가 못알아먹어 놓고 왜 고객한테 짜증이지..

 

결국 못찾구 여자친구한테 차비 받아서 집에왔내요..

오다가 새똥도 맞았음... 머리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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