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 하나지만, 하나만 낳기에는 미련이 좀 남아 둘째도 계획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많은지라..빨리 둘째를 낳아야할 것 같아 연년생으로 동생을 만들어줄까 하는데
주변에서 대부분 너무 힘들다고 반대를 합니다.;;
아내도 연년생은 힘들거 같다고 자신없어하구요.
자신이 전업주부도 아닌데, 직장 다니랴 애 둘 보랴..과연 해낼 수 있을까..
애 하나로도 힘든데..게다가 아내는 연년생이면 쌍둥이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둘 키우면서 낮에는 회사일에 시달려,
밤에는 애 둘에 시달려..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아마 회사를 그만둬야하지 않을까 그 걱정부터 하네요.
안그래도 애도 중요하지만 일도 그만큼 중요하다 생각하고
또 회사일에 더 애착을 갖는 사람이다보니;;
직장다니면서 큰애는 어린이집 보낸다치고, 둘째는 또 누가 볼 것이며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워킹맘분들, 연년생 키우면서 직장 다닐만할까요?
둘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둘째 기왕 낳을 거 연년생으로 낳자는 거 억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