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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의 위엄?

부산女 |2011.10.14 21:06
조회 90 |추천 0

경상도 싸나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어느 날 토끼가 산속을 기가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 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호랑이: 마!!! 이 토깽이 쉐키야..요와바라!!이너마 말하는기 와글노?

 

 

 

호랑이가 토끼를 주길라꼬해끄등~! 그때...

 

 

 

토끼: 잠만!!

 

호랑이: 와 간띠가 쳐부가있네? 다이다이 함 뜨까?

 

토끼: 내 친구중에 쌈 조카 잘하는아 있따아이가!! 함 뜨라!!

 

 

 

호랑이는 놀래가꼬..

 

호랑이는 지는 지가 동물의 왕이라꼬 생각한기라!!

 

 

 

호랑이: 금마 그거 어딧노?????

 

토끼: 내 따라오믄 된다이가!! (토끼는 자신만만했다)

 

 

 

토끼 친구가 사자그등~!

 

토끼가 호랑이를 사자굴로 데꼬가찌~!

 

그리고는 토끼가 사자한테 가가 말해찌~!

 

 

 

토끼: 마!! 친구야..어떤 개x밥찌끄레기 xx놈이 지가 짱이라고

        우긴다아이가.. 가서 살짝 만져주고 오이라~ 알긋쩨~!

 

 

사자도 놀래가

 

지가 동물의 왕이라꼬 생각하고 이써끄등~!

 

 

 

사자: 금마 그거 어딧노 ? 오늘 지기삔다마~!

 

토끼: 밖에 있따아이가 주때리삐라~!

 

 

 

사자가 열채가 밖으로 겁나게 띠어나갔지~!

 

근데 사자가 호랑이를 보드만

 

x나게 도망가는기라~!

 

토끼는 어이가 읍쓰가 엉겹결에 가치 도망가끄등~!

 

토끼가 도망가는 사자를 잡아가 말해찌~!

 

 

 

토끼: 야 이 미x새x야!! 와 도망가는데..

 

사자: 헥헥.........................

      ㅡㅡ 금마문신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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