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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의 여자..답답해서 그러니 조언좀 주세요

답답이 |2011.10.15 16:57
조회 228 |추천 0

4월에 남친하구헤어졌는데 지금까지 연락하구 만나구 잇었습니다

제가 잊지못하기도했고

남친도 잘 받아주고 그렇게 지냈는데

 

언제부턴가 전남친이 여자가생겼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맘에든다면서

 

힘들었지만 전남친은 계속 저에게 똑같이 잘해주었고

사귈때랑 다름없이..

 

제가 그여자로 신경ㅆ고 예민한것 같으면 정말 사귀는것도 아니고

아주가끔 밥이나먹는다

곧 직장발령으로 멀리가는데 어차피 끊어질사이다..

저랑 비교해가며 그여자는 너처럼 돈도 잘못벌고

이제눈도 낮춰 그냥만나보는중..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 했어요..전 상처받을때마다 그런얘기들으며 다시 위로받고

그러다 제가 희망을 가지는것 같으면 자긴 그여자랑 사귈꺼다

니가이러면 너도안본다 그여자가 마음에있다..이럼서 저를 또 밀어내고

 

힘들어서 연락끊으면 다시연락와서 이제 슬슬 소개팅도하고 여자도 만나봐야하는데

이럼서 여자가 없다는 식으로 다시 저를 흔들어 놨습니다.

그러다 보면 그여자랑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고

 

어느날 부턴가는 저랑 만나면서도 여자테 몰래전화하고 그러더라구요

 

이런일들이 반복되면서 너무화가나서 화를 내니

제가 왜이러는지 답답 하답니다.....

 

그러면서 미안하다고합니다..

 

니가 자꾸 이러니 사귀고싶어도 못사귀고 있던거라며 얘기하고

전 그저 호구가 된기분...가지고 놀린기분,,,너무억울하고 화나는데

 

그냥 미안하니 그만하잡니다..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어차피 헤어진사이니 니가힘들면그만해야지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저 그냥 잊고 정리하자 하고 정리했지만

저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면서도

그냥잊어야할지 아님 그여자한테도 다말해서 다 복수해버릴지 고민이됩니다...

 

조언좀 주세요 복수할까요,,,그냥 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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