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모두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톡쓰길 정말 잘햇다고 생각하고요
어떻게 할지는 오빠랑 저랑은 결정하지못햇어요
오빠는 엄마한테 일단 알리지 말고 증거를 찾으면 오빠가 엄마한테 말한후 아빠한테 말하겠다네요
댓글중에 지금 어떻게 해야되는지 또 위로해주시고경험써주신거
정말 감사해요 너무나 힘이 되었구요
오빠랑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정말 서로 끼안고 한참 울었어요
오빠는 일단 그 설계사와 전화를 하긴했는데 오빠는 저에게 내용을 안가르쳐주더라고요
그러면서 오빠가 저는 그냥 가만히 있고 엄마일 잘도와주라고는 하는데
지금 아빠가 너무나 미운상황이고 오늘 아침에도 거의 6시쯤에
제 침대로와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딸"이라고 하고 가더라구요 너무나 소름이 끼쳣어요
전 진짜 어떻게 되가는지 모르겟고 이게 꿈이 였으면 좋겟어요
댓글 써주신것 보고 정말 힘을 입고 그리고 아빠를 믿고싶지만 쉽지 않네요
지금 이제 엄마에게 짜증을 안부리고 잘해야되는데
어제 오히려 더 짜증을 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경험하신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저두 저와 같은 상황이신분들 응원할께요
읽어주시고 댓글써주신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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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5살 여자이고요
오늘 발견햇는데
아빠가 바람피우는거 같아요
오늘 제가 어디갓다가 아빠가 저 데리고 가는데
아빠가 계속 카톡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자는척하고 몰래 봣는데 하트도 막 붙이고 되게 길게 쓰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맥DO날드에서 햄버거를 사고 집으로와서 햄버거를 먹고
아빠가 인터넷에서 잘안보던 옷을 보는거예요
너무 낌새가 이상해서
아빠핸드폰을 들고 제방으로 들어가서 엄마한테 전화 한다고 하고 카톡을 봣는데
이름이 000설계사 에요
카톡화면은 고양이 이고
그리고 대화 내용을 봣더니
000설계사 - 어디?
아빠 -집 몸은 괜잖아?
000설계사 -방금 죽먹엇어
아빠-에휴.. 아프지마 아프라고 허락한적 없잔아
000설계사-알앗어 ㅎㅎ
아빠 -ㅎㅎ ㅅㄹㅎ
000설계사 -나도 ㅅㄹㅎ
내일 축구가는데 비와서 우쨰?
아빠-내일봐서 알겟지 ♥♥♥
000설계사 -알앗어♥♥♥
아빠- 사랑해
000설계사- 응 이제쉿 ♥♥♥
번호는 빨리적고 핸드폰을 들고 거실로 나갔어요
그런데 아빠가 바로받고 자기옆에 두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제가 아빠 보란듯이
아빠핸드폰을 가져오면서 "나엄마한테 카톡보낼래"라고 햇더니
아빠가 가로채면서 "엄마가 카톡을 안받더라고 "라고 하면서
그 카톡내용을 지웟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엇어요
전 오빠가 올때까지기다리고 눈물 꾹참고 잇더니
갑자기아빠가 저한테 말을 많이걸고 00아 비많이 온다 그즤?
이러고 오빠가 와서 전 눈물 진짜 꾹참고
아빠는 나가고 오빠한테 번호를 보여주고
모든 내용을 말햇더니 오빠가 전화를 걸고 한참 안받다가 다시 거니까
여 자 목 소 리 라고 하더라고요 전 진짜 2시간동안 펑펑 운거 같아요
아빠가 어떻게 엄마랑 나랑 오빠한테 그럴수가 잇지하며
엄마는 지금 딴일때문에 바쁘셔서 늦게 들어오고 그러는데
아빠진짜 얼굴 보기싫고요 아까 나갈때 갑자기 저한테 뽀뽀하고 해서 볼에 뽀뽀햇는데
역겨워요
진짜 저 어뜩해요 진짜 지금도 쓰면서 눈물이 나네여
엄마한테 안그래도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말도 못하고
지금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너무 아빠가 밉고
엄마한텐 너무 아무말도 못하겟고
미안하고 진짜 그여자 어떻게 하죠?
엄마가 지금 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