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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없고 너므너므 화가나요 ◆◆◆◆

엄딸 |2011.10.15 23:46
조회 1,829 |추천 11

 

안녕하세요 저는 길가다 그냥 한번 볼 수 있는 흔녀 입니다

제가 격은 일은 아니고 저희 어머님한테 생긴 일이예요

나참 어이가 없는 이야기예요 매일 폰가지고 판만 보았는데

이렇게 판까지 써보내요. 처음이라 너므 너므 떨려요

 

잘봐주세요 ..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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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사실을 오늘 엄마에게 들었지만 어제 있었던 일임

 

울 엄마는 직장일도 있으시지만 친구들 만나는 일에는 매우매우

 

적극적이신 편이심 어제 10월14일 금요일은 두달에 한번 꼴로 있는 동창회가 있었음

 

울엄마는 그 동창회의 총무였슴

 

동창들과 식사 자리는 사당역근처에 있는 식당이였음 지금 인터넷에 쳐보니 그곳은

 

맛집이였슴 울 엄마도 전에 친구들과 그 식당 한 번 가봐서 맛있어서 이번 동창회때 한번더  

 

신나게 친구들과 식사하고 계산을 하던 참이엿음

 

계산서를 내밀었음

 

사장 "이게 다 예요?"

(사장입장은 6명이 와서 먹었는데 십만원이라는 액수가 적게 느껴졌던 것임)

 

울엄 "네 그런데요?.?"

 

"그러시면 안돼죠"

 

 

 

"왜요....?"

 

 

"이러면 손해 보거든요"

 

 

(울엄마 눈치까셔서 바로 말함 )

"여기는 다시 오지 못할 곳이네. 여기 사장이세요? "

 

 

 

"그런데요 "

 

 

 

"사장이 그런말 해도 돼요? 전에도 왔었는데 "

 "여기는 다시 못 올 곳이네   "

 

 

이랫더니

 

 

 

 

사장 "그럼 오지마세요"

 

 

 

(울엄이 명함하나들고)

"인터넷에 올릴거예요 ㅡㅡ"

 

 

 

 

"올리 시던가요"

 

 

 

 

끝 ㅋ 글 하나도 잘른거 없이 그대로 내용 쓴거입니다.

아나 어이가 벙벙해서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이래도 되나봐요 ㅎㅎ

 

몇명이 오든 손님이고 안먹은것도 아니고 적게 먹었다고 해서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말을 그런식으로 꺼내는 것도 빈정상하는데

 

인터넷에 올린다해도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당당했음요.

 

이것은 누가봐도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너므너므 불쾌하네요.

 

소심한 엄딸로서 몸으로 표현은 못해도 말로 표현을 하려고 하는데 사장이 이 글을보고

 

내가 이글을 쓸려고 한 의도가 무엇인지 똑똑히 깨달았음 좋겠네요 .

 

솔직히 밥먹으러 음식점에 갔는데 또 이런 소리 들을까바 밥이나 먹으러 갈 수 나 있을까요?

 

먹으러가도 넘어갈까요 ?.............. 누가 이런소리 하고 있을지 어케암ㅋ ..

 

아.. 죄송요 너무 흥분했죠

 

엄딸로써 명함팔고 싶은심정..후.. 더 흥분하게 되내요

 

제가 이음식점을 인터넷에 쳐보니 맛집으로 블로그가 실렸더라고요 .

 

실제 이가게 음식점 간판으로 걸려있는 글

 

맛있는 저녁메뉴와 든든한 점심식사 !!

저녁은 만원대 점심은 5000원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넉넉한 인심이 있습니다.

 

응? 어딧지

인심 어딧는거지?

어딧는거야  ...........................................

 

 

울엄딸로써 흥분했던거 죄송하고요 공감은 안되셨을 지라도

같은 사람으로서 제 심정 이해하실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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