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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찐도 되보고 찌질이도 되본 학생입니다

ㅋ아읭ㅋ |2011.10.16 21:23
조회 362 |추천 4

안녕하세요 ㅎㅎ

 

맨날 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한번 써봅니다...

 

길지만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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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일된 학생입니다. 초딩때 친구는 별로없엇지만

 

초딩 중에 잘나가는애들(?)ㅋㅋ 개네들과는 좀 친한 사이엿던 잉여아닌 잉여엿습당

 

그러다가..

 

중1올라가서 잘나가는애들끼리 한번 놀아봣는데

 

그 다음날 1군(쪽팔ㅋ)

 

뭐 여차저차 같이 놀자고 문자오더군요 그래서 담배는 생각도 안해봣는데

 

벌써 저는 거의 골초 수준으로 담배를 뻐금댑니다....

 

아아 잡담햇네열 그런데 같이 놀면서 참 많은 일들도 해봤습니다

 

뭐..그냥 일찐들이 노는 수준보다는 쬐금 순수하게(?) 놀앗습니다..

 

(오토바이도 타고... 어른들한테 담배사달라고도 하고... 패싸움도 했습니다..)

 

뭐 그러다가 저는 같이 노는데 좀 약한 친구잇자나요?

 

그런애들한테는 자꾸 ㅈㄹㅈㄹ해대고 대장한테는 달라붙는 참 약은 친구엿습니다

 

그래서 뭐 한순간에 찐따수준이 됫슴당..;;;;

 

하.. 진짜 몇일 동안은 살기 힘들정도 였어요...

 

하지만 곧 적응되더군요 ㅎㅎ

 

그래서 현제 저는 같은반에 좋은 친구를 다시 사귀고잇고

 

지금은 행복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일찐도 되보고 찐따도 되봤지만

 

삥을 뜯고 옷 뜯고 어른들한테 대드는 일찐과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나

 

학교에서 일찐들때문에 눈치봐야하는 친구들이나

 

다 똑같은 사람이니 차별같은것 안두면 좋겟습니다.

 

그냥 뭐 재미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감동도 없지만

 

읽어주신분은 감사합니다 ㅋ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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