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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1 세계 불꽃축제때 담은 사진.

바멍군 |2011.10.17 09:45
조회 4 |추천 0

올해엔 작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린 120 만명이 관람했다고 하네요..

 

정말 사람 너무 많아서 밟힐걸 예상했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작년에 지인이 삼x 빌딩 옥상에서 아주 편하게 자신만의 비밀장소라며 알려준곳으로

 

친구들과 같이 갔는데 아... 옥상이 잠겨있어서 지옥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당일 전날 저녁부터 사진사분들은  텐트를 치고 그 자리에서 주무셨고

 

다른 분들은 아침 10시부터 자리를 잡고 계신건.. slr  자유게시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진으로 올라오는걸 보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 빈자리는 없어더라는..

 

저흰 뭐 사람도 많고 해서 그냥 가장 우측쪽에 아직 자리가 남아있어서 그곳에서 치킨과 맥주를 뜯으며 관람했어요,

 

정말 좋았던건.. 역시 아름답다는거겠죠..

 

싫었던 점은..  양심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죠..

 

저희도 4시에 도착해서 그나마 자리를 잡고 앉았던건데 시작하기 30분 전 1시간 전.. 시작한다음에 오신 뒤에 사람들이

 

앞에서 사진 찍는사람들에게 욕을 하기 시작하고 아니.. 전날부터 아침 일찍부터 와서 최소 8시간 이상 기다리신분들한테 욕설을 하며

 

아기들도 많은데 아주 그냥 꼴불견들이 넘 많았네요 .. 최고의 사건은 뒤에 사람들이 8시간 이상 기다렸던 사진찍는분들에게 페트병을 던지기 시작했다는게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아이 개xx 죽여버린다 대가리 안치워? 손가락 잘라버린다 부터 시작해서 .. 에휴..

 

저도 그냥 나쁜 자리는 아니었는데 찍다가 말아버렸네요 칼맞을 분위기였거든요..

 

이봐요 들 양심좀 가집시다 일찍 오셔서 좋은 자리 맡으시던지요, 그리고 하늘을 보지 앞을 보진 않자나요.. 쩝..

 

 

 

 

 

 

 

 

 

 

 

 

2부까지만 담았습니다.

 

불꽃 사진은 처음이라 좀 많이 해맸습니다. 처음엔..

 

조리개 f11 ~ 13 .  셔터스피드 5초~8초 정도로 바꿔가면서 찍었는데 어렵네요..

 

불꽃축제가 끝나고 나니 사람들이 한번에 다 빠져나가 지금 지하철역으로 가면 그것도 전쟁이겠구나 해서 저흰 자리에 좀 앉아있다가 한참뒤에 출발했습니다.

 

사람도 빠졌고 야경이나 좀 찍고 놀아야지 하며 편하게 삼각대를 세우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눈치 안봐도 되니 좋더군요,, 중간중간에 연인들만 사랑을 속삭이고 있습니다.

 

 

예쁜 야경. 장노출이라 물이 너무 곱게 나왔네요~~

 

 

우측은 푸른빛이 좌측은 붉은 빛이 참 예뻣습니다. 밤에보는 서울도 아름답지요,

 

 

 

선영님에게 주문한 포~즈

 

 

이번엔 일어서서 ~~ 한장,

 

 

성희와 선영, 다정한 연인 같구려 ,

 

 

선영,성희,주영,정기,연수 단체사진도 한장 찰칵,

 

 

 

그나저나 정말 카메라 as센터 한번 가야겠단.. 먼지가 왜이렇게 많은지.. 지워도 지워도 끝이 안나는구낭.. ㅠㅠ

 

 

너무너무 예뻣지만 양심없는 사람들때문에 눈살 찌푸렸던 2011 세계 불꽃축제에서..

 

 

 

 D80 

 

 Tamron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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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멍군  photographer Park jae u.

http://www.cyworld.com/01083772490

Copyright ⓒ parkjae-u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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