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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쑥맥이 그냥여자한테 말거는 팁

킹슬라임 |2011.10.17 22:30
조회 973 |추천 0

친구가 너무 안타까워서 친구보라고 적은 글입니다.

 

욕할꺼면 욕보단 조언을 해주세요. 저도많이 부족합니다.

 

제 말투보고 뭐라 그러실분들은 그냥 다른판보세요.

 

아 그리고, 이건 남녀관계에 관련된 글이랑은 조금 다릅니다.

 

왠만하면 보지 말아주세요.친구만 보여주고 자삭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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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일단 이글 쓰기전에 이글의 주된 독자는

조O우, 이O규, 이O철, 조OO 임을 명시한다 ㅋㅋ

 

왜냐면 얘네가 남자들이랑 말할땐 청산유수인데

여자들이랑 말하면 너무 말 못하더라.

 

저 네명에게는

여자를 너무 이성으로만 생각하는거같다.

안타깝다 ㅉㅉ

 

 

 

 

태초에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다.

 

첫날 빛과 어둠을 창조하셨고

 

하루 뒤 물과 하늘을,(여기에 대기권 물층 주장도 있고한데

그건 여기서 별개의 문제이다)

 

이틀 뒤 땅과 식물을,

 

사흘 뒤 태양과 달과 별을,

 

나흘 뒤에 물고기와 새를 만들고,

 

첫날로부터 닷새 되는 날 비로소 인간과 짐승을 만드셨다.

 

그날 인간을 만드실때

 

인간은 남과 여, 둘로 분리되었고

 

거기에는 46개 유전자 중 딱 하나만을 다르게 한 채로

 

태어나게 하셨다.

 

실제로 외부에서 보는 신체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내부 장기들의 기능과 순환경로, 노화지연시간, 장의 재질 등

 

내부의 기능들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이것은 남녀가 선천적으로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인간은 선사시대부터 남자가 할일과 여자가 할일이 비슷했다.

 

사냥과 채집, 고기잡이 등은 남자가 맡았고

 

가내 수공업이나 육아 시스템 등은 여자가 맡았다곤 하지만

 

언제든 둘의 관계가 바뀔 수 있는 유기적인 상태였고,

 

유사시 여자가 전투에 나서서 적을 교란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것이 후천적으로 남녀가 서로 비슷하다는것을 보여 준다.

 

 

뭘 장황하게 이딴걸 설명하냐 할 지도 모르겠다.

 

쎈척 잘난척 하는걸로 보일수도있다.

 

근데 분명한건 니넨 나보다 일단 누군가와 대화하는 데 있어서

 

성별을 많이 따지고, 따라서 나보다 대인관계가 안좋은건

 

분명한 사실이다. 걍 닥치고 읽어라.

 

 

음..

 

내가 위에서 선천, 후천적으로 남녀가 비슷하다는걸 보여준 것은

 

다름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남자,여자이기 이전에 사람이라는 것이다.

 

저 위의 이론들중 종교적 편향성이 있을수도 있고,

 

또한 아직 밝혀내지 못한 미제의 이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 위의 예시들은 공감을 형성하기위해 임의로 집어넣은거다.

 

물론 니네 넷 중 누군가가

 

특별히 좋아한다거나 걔만보면 설렌다거나 하면

 

그건 이제 썸녀파트로 넘어가는 외적인 문제이지만,

 

같은 학원 애라서 뭔가 물어본다거나,

 

주택 옆집에 사는데 볼때마다 인사도 안하고 지나간다거나,

 

하다못해 버스 옆좌석에 어떤 여자애가 자기 폰을 깔고 앉았는데

 

모르고 있을때 폰을 뺄려고 말을 건다거나,

 

이런 사소한 문제로도 여자랑 말을 못거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딱히 좋아한다는 감정이 생기지않으면,

 

그냥 남자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너네가 걔네들한테 좋게 보여야 될 일이 아니라면,

 

막말로 점수 안따도 되는 애들이라면,

 

그냥 너넨 너네 그대로의 모습으로 말하면 되는거다.

 

니가 지금 대화하고 있는 그 여자애의

 

가치관과 가족관, 인맥관계와 얼마나 잘 노는지,

 

성적이 어느정도인지 또 얼마나 예쁜지,

 

얼굴에 여드름이 몇개인지,키가 몇인지,

 

다리가 예쁘든 안예쁘든 귀엽든 안귀엽든

 

너넨 걔네를 만나는 이유가 단지 너네의 용건을 위해서라면

 

그런건 잠시 관심 꺼도 좋다.

 

난 친구로 만나는 여자애들에게

 

내 모습을 숨긴다거나 하지 않는다.

 

걔넨 내가 피아노를 치든 게임을 하든

 

친구랑 개드립치든,

 

하다못해 지각해서 매를 맞든

 

친구랑 야동드립을 치든

 

누구랑 싸우든 쎈척을 하든 상관없이

 

걔넨 항상 일관되게 대해 준다.

 

(물론 좀 더 긴밀한 친구라면

 

서로의 가치관에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해 자신을 버리고

 

상대방에 좀 더 가까워지려는 경향도 보이지만,

 

내가볼때 너넨 그정도로 가까운 여자는 없는거같고.)

 

 

 

그리고 O우같은 경우는 동아리에 여자애들이 많은데,

 

나중에 사회나가서 인맥넓은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나도 사회는 안나가봐서 모르지만.

 

형식적인 인맥을 만들때는 일단 웃는얼굴이 중요하다.

 

나 보면 거의 항상 웃고있다 병신같이.

 

그래 아무리 병신같아도 일단 웃으란거다.

 

몇몇 양아새끼들처럼 쫄바지입고 까오잡는것보단

 

상대방입장에서 말걸기 편하고 괜찮은 애로 인식될거니깐 말이다.

 

또 뭔가 만났을때 잠깐잠깐 대화 할 주제가 필요하다면

 

공통된 주제를 끌어내면 된다.

 

예를들어 같은 동아리라면

 

누구누구를 대면서 뒷담을 한다던가,

 

아니면 같은 학교니깐

 

특정 선생님 말투를 따라한다거나,

 

그런걸 하면서 가식적으로라도 친해져라.

 

 

 

 

제발 명심하는게,

 

여자이기 이전에 사람으로 대해라.

 

무서운 동물보듯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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