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의 평범한 일상, 산책 겸 장보러 가는 길.
첫날 장 본 14만원 치 물건은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_-
잠푸!
북극에 있는 대학교! University of Svalbard North 어쩌고 저쩌고…?
호텔 체인, Radison Blu.
유럽에서는 꽤 유명한데 한국에도 있나?
호텔이라도 북극에 있으면 어쩔 수 없다…이렇게 지을 수밖에.ㅎㅎ
바닷가로 가기 위해 들판을 지나는데 갑자기 땅 위에서 새가 날아오른다.
그리고 나를 공격한다.-_-
북극에는 새 둥지가 땅 위에 있다. 나무가 없어서…
그리고 일정 영역 안에 들어가면 새가 공격한다.
요렇게…
다음은 그 동영상이다.
가다 보니 작은 시내에 길이 막혔다.
음, 나는 잘하면 뛰어서 건널 수 있을 것 같은데 애령이에게는 힘들 것 같다.
근데 건너편에 큰 돌이 몇 개 보인다.
내가 먼저 건넌 후, 그 돌을 이용해서 징검다리를 만들기로 했다.
이렇게 넘어서 징검다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애령이도 건넜음.ㅎㅎ
겨울이 아니었으면 내복 대신 엉덩이가 보였을 사진.ㅋㅋ
Most Important Food in Svalbard for ME!
어제 하이킹할 때, 너무 고생해서 그런지 나가서 돌아다니고 싶지 않았다.
이럴 때는 그냥 쉬는 게 최고!
몸이 피곤하면 북극이고 남극이고 아마존이고 뭐 없다.
Euro Trip 보는 중.
같이 할 친구들만 있으면 이 영화처럼 여행하고 싶다.ㅠ
Mr.Lee 아저씨의 라면.
한국 사람이 먹기에는 좀 싱거운 듯.ㅠ
이렇게 북극에서의 평범한 하루가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