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되면 하얗게 일어나는 피부때문에 항상 걱정이 되더라구요~
여름에는 개기름으로 언제나 기름종이를 달고 살았는데 -_-a
겨울에는 너무 건조해서 보습제품을 달고 살아야 하는 이 아픈 현실..
근데 보습제품을 써도 사실 그때뿐이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당겨서 하루종일 불편한 기분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작년에는 보습이 잘된다는 제품을 구입해서 썼는데 향도 너무 강하고
민감성인 제피부에 잘 안맞아 트러블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 ㅠㅠ
이번에는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을 살려고 하던 차에
자연주의 제품인 이니스프리에서 보습제품 유채꿀라인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이니스프리 제품이 자극이 없던지라 자주 애용해왔는데
이번 보습제품도? 라는 생각으로 구입!
더군다나 제주도 유채꽃+꿀의 만남이라 기대도 좀 됐구요 :)
구입샷과 개봉샷!
유채꿀의 맞는 색상의 포장용기네요~ 노랑이들 @_@
제가 구입한 제품은 유채꿀 라인 중 미스트를 제외한
유채꿀 립밤과 유채꿀 팩&크림, 유채꿀 세럼 요렇게 3가지예요!
유채꿀 세럼을 먼저 발라봤어요~ 오일과도 같은 느낌이였어요!
바르는 순간 보습이 흡수되는 느낌!
쫀쫀하고 매끈매끈한 것이 오래가서 확실한 보습효과가 있더군요~
바른 후 10분이 지난 후, 찍은 사진입니다
왼손이 유채꿀 세럼을 바른 손, 오른손이 안바른 손. 확연히 차이가 나죠?
10분이 지나도 바른 그대로의 상태의 보습효과를 유지하더라구요!!
잠깐!
유채꿀 세럼 활용법 TIP 알려드릴게요 :)
*꿀광 메이크업
1)꿀세럼 한 방울을 하이라이트 사용하고 싶은 곳에 펴 바른 후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다
2)베이스 메이크업 후에 세럼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 하이라이트 부위에 펴바른다
화학적 메이크업 제품이 아닌 피부에 좋은 세럼으로 꿀광표현 가능!!
*꿀물 세안법
1)세안시 마지막 헹굼할때 세럼을 2~3방울 떨어뜨려 헹구어준다
겨울 철에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고 촉촉한 꿀피부로 완성!
*꿈치 케어
1) 스팀타월로 꿈치를 불린다
2) 곡물가루나 스크럽제에 세럼을 한 두방울 섞어 각질제거를 한 후 렙을 씌워 팩을 한다
부드럽고 자극없이 각질을 제거할 수 있고 촉촉한 꿈치케어 방법 완성!
*효소세안제+꿀세럼
1) 3:1의 비율로 효소세안제와 꿀세럼을 섞는다
2)보드랍고 촉촉한 거품이 만들어지면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모공을 막고있는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 완성
*달걀 흰자와 섞어 촉촉하게 모공 조이기
1) 달걀 흰자 책은 모공축소에 유명. 하지만 거품을 내어도 얼굴에 바르면 흘러내려서
불편하고 얼굴이 상당히 당긴다.
이럴때 달걀 흰자 1+꿀세럼 3방울을 섞으면 거품도 잘생기고 촉촉하게 모공을 조일 수 있다!
다음은 유채꿀 팩&크림!!
요게요게 신기한게~ 3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1. 크림으로 사용시 :눈물방울 정도의 소량을 짜서 얼굴의 크림처럼 바른다
(소량만 발라도 얼굴의 충분히 보습을 줄만큼 촉촉해요)
2. 워시오프팩으로 사용시 : 바르고 마사지후 미온수로 씻어낸다
3. 수면팩으로 사용시: 충분한 양을 얼굴에 바른 후, 자고 일어나 씻어낸다
요것도 유채꿀세럼처럼 바른 후와 안바른 후가 확실히 다르죠?
마지막으로 유채꿀 립밤.
사실 제가 환절기에서 겨울 넘어갈때 입술 알러지가 조금 심한 편이거든요~
막 간지럽고 긁다보면 안젤리나 졸리처럼 입술이 부어올라서 피부과도 다녀보고 했는데
입술에 보습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해서 겨울에 입술 보습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거든요 ㅠ
근데 유채꿀 립밤 괜찮더라구요! 절대 끈적이지 않고(제가 끈적이는 제품을 굉장히 싫어해요^^;;)
립밤도 마찬가지로 촉촉함이 오래가요~
덕분에 간지러움도 좀 덜하고 일단 립밤이 양이 많아서 올 겨울은 이거 하나로도 문제가 없을듯! ㅋㅋ
아! 유채꿀라인의 향은 대체적으로 은은한 달콤한 꽃냄새예요!
사실 너무 강할까봐 우려했는데 절대! 네버! 강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