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3187281
위에것은 전판 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2990346
이건 첫판 ㅋㅋㅋㅋ
이건....... 예상치 못한 다음판...
http://pann.nate.com/talk/313278619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 name is 민낯.
그동안 안녕삽사리와요^^
근데 ㅋㅋㅋㅋㅋ아 나 전판 사진 내릴려니까 고새 캡쳐 해주셔서 고스란히 댓글에 올려주시고...ㅎㅎㅎㅎ
내릴수 없게 만들어주시는,...하.....................................................
역시 당신들은 탑브뤠인![]()
네 뭐 오늘은 살짝 진지하게 가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문이 길텐데 사랑해용~ 아 본문도 길게하겠음....
여러분!!
그동안 저희이야기 사랑해주신거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앜ㅋㅋ무슨 드라마 끝나는거 그런거가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 뭐 음...............
제 말투 재밌지도 않은데 재밌게 읽어주신 많은 분들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국문과국문과 하시는데 국어쪽이 되게 높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증 해결!?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친하게 지내고싶다고 하셨던 여러분들, 동생 언니 오빠 할것없이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친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과 ㅋㅋㅋ댓글 써주신분들 당신들은 이미 나의 푸뤤ㄷ
특히 저 힘들떄 댓글도 달아주시고 하셨던 21女님, 23女님, 민낯대박님, 난어른 님 ㅋㅋㅋㅋㅋㅋ등등 아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나네요
& 언니언니 하면서 따랏던 많은 동생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랑해요 여러분들 덕분에 진짜 힘많이 받았었음!!
그리고 저로 인해서 많이 힘얻고 가신다고, 옛 추억 떠올리고 가신다고 하셨던
많은 주부님들 그리고 남편분들
역시 감사드리고, 또 파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조금만 있다가 선배님들 따라 갈게요 ㅋㅋㅋㅋ
그리고.
제글 댓글의 아주 많은 부분을 차지한 고3!!!여러분들!!!!!!!!!!!!!!!!!!!!
ㅎㅎㅎㅎㅎ감사드려요.ㅋㅋㅋㅋㅋ
근데 걱정이 되네요... 좀 미안해 지기도하고.. 참...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이제 컨디션 관리하면서 연습해야죠!!
제가 나중에 돌아왔을떄 댓글에,
나 고3때 언니글 읽었었는데 무슨 대학 합격했다고 아니면, 뭐 바라던곳 들어갔다고
하는 댓글있으면 정말 감동 받을꺼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ㅠㅠ웬지 제가 몹쓸짓한듯,.....
정말 부족한 저희 커플 남녀노소 불문하고 너무나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 중요한 분들을 빠트렸네요.
사랑하는 악플러분들!!!!!!!!!!!!
전엔 정말 제가 너무 화가나고 열받아서 제 분에 이기지 못하고 그렇게 화를 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참 쓸데 없는 짓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네 제글이 톡커선택이나 베스트에 그렇게 맨날 들어가고 하는데...
다른 글 읽고싶지만 한자리에 제가 계속 쏙 들어가 있어서 심기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그래도 그동안 제 판에 꾸준히 들어와주셔서 반대 눌러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그리고 정말 따끔한지적 많이 해주시고...
ㅋㅋㅋㅋ관심 맞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했어요.
그래도 세상엔 저같은 사람도 있고 네모난 사람도있고 그런거에요. 받아들이면서 살자구요!
화해해요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싫으시면... 어쩔수 없는거고...![]()
특히 송광희님.
혹시 이글 읽고 계시려나 모르겠는데..
제가 되게 격분해서 그때 댓글달았던거 같아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네 싫어할 티 낼수 있는거겠죠.
그걸 제가 인정하지 못했네요.,,,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네 어쩃든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이 판으로 여러분들과 사이좋게 끝났으면 좋겠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판 댓글 보니까........... 마지막이면 아버지꼐 일러받치겠다느니.........
하......... 정말 많은 반대의 댓글들이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이거 쓸시간이 자주 없어요...ㅠㅠㅠ 그리고 제 생활을 모두 공개하는것또한 좋지 않은 일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음............ 정 그러시다면 우리 하나 약속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가 4000넘으면 계속 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판만큼
댓글 은 추천수의 1/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불가능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건 진짜 불가능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여러분 전 약속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안쓰겠다는 얘기와 다름없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키읔을 너무 많이 썻네요..ㅋㅋㅋ헿 소심
아 그리고 제 남친이 마지막으로 특별히 등장해주겠다면서
비켜보래요
그럼 잠시 전 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등장 뚜둔---------------------------------------
안녕하세요 여러분 ㅋㅋ 전 민낯이 남친되는 사람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이미 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다 전해서 전 할말이없네요........젠장
감사드려요 그동안 저희 사랑해 주셔서 ㅋㅋㅋㅋ 제가 네이트를 자주 안해서 몰랐는데
이렇게 사랑받고있는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민낯이가 써놓은 글 읽어보면 참 귀엽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감동적이기도하고
가끔가끔 내 뒷담들어있더라 민낯아사랑해?^^ㅎㅎㅎㅎㅎ...나중에 잠깐 옥상에서보자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뭐 어쨋든 감사드려요 아 잠깐 민낯이 다른방으로 보내놓고 저희끼리 얘기해욬ㅋㅋㅋ
자 그럼 여기서부턴 우리끼리 ㅋㅋ
근데 민낯이가 이 거 쓰면서 조금 힘들어하기도 하더라구요.
하루는 악플을 봤는데....
정말 답답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사랑스럽기만한 제 여자친구보고 얼굴이 어떻다는둥 말투가 어떻다는둥 글길이니 뭐니
욕먹을 짓을했으면 또 어느정도 그런데,
남자친구인 제 입장에선 너무 답답하고 화도났습니다. 왜 쓰는지.
제 여자친구는 좀 멍청한 구석이 있어서
되게 힘들었을 아인데 많은 사랑 받은거 떄문에라도 계속 글 써왔던거 같아요.
저렇게 악플러들과 화해를 하고자하는데
솔직히 전 아직 이해가 안되네요. 화도나고 그래요.
그래도 많은분들이 격려 해주시고 그래서 민낯이가 버텨낸거 같아요.
엄청 여린친구라 상처도 되게 많이 받았을텐데.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보고 훈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런 착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번판엔 제 사진 올려달라고들 하셨는데.... 미안
제가 사진을 잘 안찍어서요..ㅋㅋㅋㅋ
어쩃든 ㅋㅋㅋ아 그리고 남친ver 기다리셨떤 분들 ㅋㅋ 역시 죄송해요 제가 글제주가 진짜 없어서....
어쨋든 그동안 감사 드렸고 고맙습니다~
------------------------------------------------------------------------------------
아나 남친이 뭐라고 썻는지 되게 궁금한데 남친이 엔터 이만큼 쳐놓고
못보게 하고있음...... 야 어차피 이거 내아이디야 멍청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아 서론 진짜 길다 그쵸 ㅋㅋㅋ하지만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만큼^^ㅋㅋ
그동안 저희 사랑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 판을 써보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슬플라 그러네
----------------------------------------음슴체 ㄱㄱㄱ----------------------------------------
오늘은!!!
우리 같이 1박2일로 여행갔던 이야기를 들려드려 보자할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이야기 하나 더쓸려다가
그거보단 이게 더 재밌을거같아서.. 여러분이 원하신것도 있고..
그리고 더 길거같아서 ㅋㅋㅋㅋㅋ그래서 들려드리겠음 찬성!?
ㅋㅋㅋㅋㅋㅋ 어쩃든 자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우리 둘다 학교 방학이었음.
그리고 그떄 둘다 너무 서로 자주 못보고 그랬음.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 꼴정도..?
그래서 서로 너무 보고파 죽을 상태였음.
그런데 어느날 아침 띠링 문자가 온거임
세모였음 (나의 사랑하는 친구, 기억하시는가 그떄 우리 100일떄 나 차에 태워줬던 고마운 내 사랑)
-민낯아 잠깐만 밑으로 내려와바!
난 그떄 집에있었음(그럼 어떤 차림이었을지 설명안해도 알겠죵)
조금있따가 학원을 가야하지만 시간이 한 두시간정도 남은 상태라
완전 편하게 있었음
-ㅇㅇ 근데 왜?
-ㅋㅋㅋㅋ잠만 내려와바 나 너한테 뭐 줄거있음
해서
또 신나게 진짜
완전 남친이 옥상올라오라고 할때보다 더 초스피드로 (사랑해
뛰쳐내려갔음
"어!! ㅎㅇㅎ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ㅎㅇㅎㅇ ㅋㅋㅋ야 뭐 뭔데 뭐야 뭐줄거임? 먹을거? 너가 근데 웬일이냐 선물을 다 주고? 나 오늘 생일임?"
"ㅋㅋ아니 뭐랰ㅋㅋㅋㅋㅋ선물인지 아닌지 어떻게알아 내가 뭐 교수님 부탁같은거 넘겨주면 어쩔려고 ㅋㅋㅋㅋㅋㅋ"
"에잉 ♡ 아닐거 아니까 빨리 몬데"
하는데 잠깐 생각을 하더니
"야 근데 이건 밖에서 주기 뭐하니까 일단 차에타"
이럼.
뭐길래 이래......?ㅎㅎ......... 속옷....같은건강....부끄부끄![]()
해서 또 신나가지고 고분고분 차에 쏙 올라탐
그러니까 차 문 닫고 걘 운전석에 탐
"뭔데뭔데뭔데!?"<씐낫음또ㅉㅉ
하는데 갑자기
차문을 잠금
"...?"
하는데
시동을 검
"...?! 어디감?"
"ㅋㅋ"
출발함
이런 미친6486546548646
"야이8546484 야 어디가냐고 나 지금 꼬라지 이래가지고 갈수있는곳은 우리집 앞에 슈퍼밖에없어이냔아 뭔데 차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주마마 닥치고 가시지요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갞끼
나 지금 납치 당하고 있음
이거 뭔데
무슨 상황임
이런 무슨 날벼락 하늘에서 고래가 떨어지는 말도안되는 상황이니
"야 아니 자... 우리 침착하자....ㅋ..... 그래 세모야. 우리 지금 어디가니?^^"
원래 납치범이나 이런사람들은 고분고분하게 대화해야함 아니면 무슨짓을 할지 모름
"몰라 나도 모르겠어 ㅠㅠㅠㅠㅠㅠ난 전하의 명을 받았을 뿐이야"
전하? 전하 뉘신지?
"누군데 그 명 준 사람이"
"있어ㅋㅋㅋㅋㅋ"
"야 근데 그 전하가 누구든 어떻든간에 야 나 지금 이렇게 해서 못가 제발......"
이거 무슨 와.... 이런 생쇼가 다있냐고
이냔이 고속도로 까지 들어갈기세임
"그래? 그럼 너에게 기회를 주지."
하더니 고속도로 입구쯤에서 차를 세움
그리고 나한테 종이가방을 줌
"단 10분내로 이것을 입을것"
아나 ㅡㅡ 이거 뭐냐고 지금 무한도전 스피드도 아니고진짜
"뭐래!!! 뭔소리야 너지금 장난하냐!?"
"ㅋㅋ 이대로 갈까? 어딘지 알고 ㅋㅋㅋㅋ"
"........미안 그래"
난 썡얼 이었음 고분고분 말 다 들어야함
"근데 어디서 입어요...."
"내려서 저기 화장실로 들어ㅋㅋ갘ㅋㅋㅋ얼른!ㅋㅋㅋㅋㅋ"
지도 말하다가 웃겨서 터짐
그래새꺄 니도 웃기겠지
그래서 화장실로 들어감
갈아입을려고 종이가방을 열었는데
내 지금옷차림보다 훨씬나은 옷들이 들어있었음
짧은 반바지에 나시랑 좀 비치는 거즈티 들어있었음 & 쪼리슬리퍼
그래서 꺼내려고 하는데 순간 생각함
'저 지지배 지금 미쳤어...... 나 도망가야지 살수있을거같애................ 여기서 도망을 가야되..........'
하는데 알아차림
난 교통카드도 안갖고왔고
지갑도안갖고왔고
지갑갖고왔어도 돈은없고
ㅋ
비루해라
그래서 그냥 에라 몰라 하고 옷입음
나한테 딱맞았음 마치 내옷처럼ㅇㅇㅇ...
근데 그안에 칫솔하고 폼클렌징하고 스킨로션 뭐이런거 들어있었음,.
아 마자 난 세수도 양치도 안했어.................... 센스있네.
그래서 얼른 급하게 또 양치하고 세수하고 스킨로션을 바름
이거 뭐 진짜 스피드 이런거임? ㅅㅂ..........
그래서 다시 차에탐
"입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딱맞네 ㅋㅋㅋㅋㅋ 공주마마 썡얼인건 어찌할까요"
이때 우리 아직 쌩얼 안텄을때임 참고. 세모랑은 튼지 오래.
"아나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받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아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ㅋㅋㅋㅋㅋ자 내 꺼 빌려줄테니까 빨리 신분을 세탁하도록"
ㅎ
ㅋㅋㅋㅋㅋㅋㅋㅋ개객끼 내가 화장하면 신분세탁한거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차안에서 신분 세탁을함
이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자 그럼 이제 출발한다 ㅋㅋㅋㅋㅋㅋ"
하고 또 시동을 검
"야 아니 어디 가냐니까? 나 조금있음 학원가야되!"
"아 맞다 학원...."
오 드디어 말이 통하기 시작했어
그러더니 지 폰을 내밈
"?"
"전화해 오늘 못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미첫냐!! 학원가야됨!!"
"야 빨리 전화안해? 내가해?"
"ㅇㅇ 내가할게 줘봐"
이미 상황은 엉망진창
이 뭐 이해안되는 상황속에서
나는 얘가 시키는대로 다 하고있고....
하......
그래서 학원에 오늘 아파서 못간다고 전화를함
그렇게 말하고있는데
"야 내일도 못간다 그래"
이럼
그래서 마이크?부분을 막고
"내일? 내일은왜!?"
"아 내놔바 내가 말할게"
하는데
아니야... 내가할게..
해서 내일도 못간다고말함이런후뤠보노
하..................................
인생에 회의가 들어....................... 지금 뭐하고 있나 나는,.................................
근데 그떄
엄마한테서 내 친구 폰으로 전화가 옴
오 나의 구세주이시다
"너의 어머니께로부터 연락이 왔다"
"오 ㅋㅋㅋ내놔봐"
근데 지가받음
"여보세요? 아 네 민낯이어머님~... 아 네 민낯이 지금 저랑 같이 있어요!... 아~ 저희 학교에서 캠프같은거 가는데 민낯이가 말씀 안드렸나봐요? 아.. 네^^! 네 여자애들끼리 가는거에요. 네. 아마 내일쯤? 돌아와요. 네..... 네~들어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프?
야
야ㅋ
785746486468468464866546845465486486ㅡㅡ
"어머니께선 나 믿고 걱정 안하신다고 하시니 자 됬고, 이제 출발해볼까?"
참고로 세모 우리엄마한테 엄청난 신뢰 얻고있는 애임
사랑스러운냔ㅡㅡ
그래서 다시 출발함
"어디가는데? 그것만 말해주라"
고속도로 진입함
"있어 ㅋ 말안해 줄건데 ㅋ"
이런식임 계속.
112에 신고도 못함 폰도 없음
그래서 그냥 입다물고 있기로 했음
물어봤자 말안해줄애임
완강한것
근데 아침이어서 잠이 계속 왔음
그래서 그냥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속편하다진짜
그래 세모야 나도 너 믿고 그냥 있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잠
잠
쭉 잠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은 기억안나지만 악몽꿧었을거야 그래.
어쩃든 그러고 한참 자고있는데
"야 ! 개민낯!!!!!!!"
하는소리에
"어어어어!?"
하면서 진짜 완전 멍청하게 꺰
눈을 떳는데
내 남친이 옆에서 쪼개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했엌ㅋㅋㅋㅋㅋㅋ세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혀 상황이 이해가 안됨
세모가 말함
"아 진짜 ㅋㅋㅋ 피곤해 죽는줄알았네 ㅋㅋㅋㅋㅋㅋ 둘리(세모남친별명)는 어디잇음?"
"ㅋㅋㅋㅋㅋ차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잠깐만
우리 잠깐만 생각해보자.
지금 나는 저 세모 귀여운년한테 납치를 당했어.
그리고 눈을 떳는데
여긴 어딘지 일단 모르겠고.
어? 창문 밖으로 보니까 물이 깊습니다 간판이 있네?
일단 물..?
근데 산속같은데......................
시간은 지금 모르겠고....
일단 중요한건 옆에 내 남친이있어.
응,
그래도 모르겠어 미친이게 무슨 상황이야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잘잤어여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나지금 되게 이해가 안되거든? 무슨상황인지 빨리 설명해 아니면 나 계속 여기서 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협박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우리 여기서 놀다 가자ㅋㅋㅋㅋㅋㅋㅋ"
"^^ 네 그러니까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냐구요^^"
하는데 세모가 다시 문을염
"야 청승고만 떨고 내려이지지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낄낄ㅋㅋ"
"ㅡㅡ이게"
"ㅋㅋㅋㅋ니 남친이 너랑 1박2일로 놀러가고싶은데 너한테 말하면 또니가 학원이니 뭐니 안된다 그럴까봐 강압적으로 일케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애들끼리 먼저 내려오고 우린 그담에 내려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ㅋㅋ 그래서 지금 납치한거임?"
하는데 남친은 계속 옆에서 배잡고 웃고 딍굴고있음
"으얔ㅋ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래 아주 씬 나셧지들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둘이는 좀 뭐하니까 우리 까지 부른거라고 ㅋㅋㅋㅋ우리도 뭐 놀고싶었는데 이참에 잘됫고, 1박2일로 더블캠핑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 민낯ㅋㅋㅋㅋ"
하고 인사하는 저 둘리자식(둘리도 친구)
하.............밉다 정말....................................................
이런 계획되지않은 여행...........................
재밌겟눈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씐남 나도 씐남 완전씐남
오예 다 죽엇어
그동안 못놀았던 한 풀리라
그래서 차에서 내림
계곡이었음
장소선택 죽이는데 자기?
역시 센스있긴
"야 ㅋㅋㅋ니네 다죽었어 나 이렇게 강압적으로 끌고왔다 이거지?ㅋㅋㅋㅋㅋ디져써 그래 내가 완전 재밌게 놀아줄게 자식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데 애들진짜
어머... 너란아인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선크림좀!!"
"ㅇㅇㅇ....여기.."
해서 세모가 준 선크림 짜서 내남친 이쁜 피부에도 처발처발 해주고
내 얼굴 완벽 무장 자외선 다덤벼 하고
그래서 바로
계곡으로 ㄱㄱ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물먹이고
게임하고 공가지고 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씐나게 놀고있는데 둘리가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좀이따 고기ㅠㅠ랑 불판이랑 또 어디서 구해서 갖고옴
"대박!!!!!!!!!!!!!!!!!!!!!!"
다같이 환성지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고기 구워서 처먹처먹하고 라면 끓여먹고
나뺴고 다른 애들한테는 전부 계획적이었던거라 전부 준비해왔음....
그래서 씬나게 먹고 남친이랑 물싸움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물먹었을거 같지?
응?ㅋㅋㅋ 막 꺅꺅 거리고 그랬을거같지?
"악!!!!!!으악!!ㅋㅋㅋ우억 컥컥 켁켁"
내 남친이 거기 계곡 물 다 마셔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안먹은건 아님.. 사이좋게 같이 드셨음......
그래서 물놀이 완전 씐나게 하고
고기 먹고 맛잇는거 다먹고
※주의 물놀이에는 음주금지에요여러분^^
그래서 8시가 다되서 계곡에서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재밌어 ㅋㅋㅋ
"근데 세모야.. 나 옷뭐로 갈아입음..?ㅠㅠㅠ"
"ㅋㅋ 일루와바 "
해서 갓드니 트렁크에 가방이 두개 있음
"내 옷으로 좀 싸봤어 ㅋㅋㅋㅋㅋㅋㅋ 입어 이건 니짐임. 필요한건 다 똑같이 들어있을거야 ㅋㅋ"
하고 가방을 받음
"우잉 ㅠㅠㅠ사랑해 세모야 ㅠㅠㅠㅠㅠ너의 그런 마음도 모르고 ㅠ 오늘 너 미친거라 생각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사랑하는 내친구 세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쁘지않음? 샛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련하시겠어 ㅋㅋㅋㅋㅋ나같아도 그랬을거얔ㅋㅋㅋㅋㅋㅋ 자 옷갈아 입으러 가자"
해서 옷갈아 입으러 화장실을 감
그래서 가방을 열었더니 뭐 샴푸니 뭐니 칫솔 수건 등등 다있고 옷도 있었음
힝 사랑스러운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옷 갈아입고
다시 만남
"근데 우리 이제 어디가? 어디서 자?"
"펜션 빌려놨음 가자 ㄱㄱㄱㄱ"
그래서 우리 펜션으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 정말 건전하게 사귐.,...
세모네 커플도 그렇고..............
여자 방 따로 남자방 따로 이렇게 둠...............................................
오해 마시길..........................진짜 레알임.............)
그래서 펜션가서 2차 고기 파티를 시작함 ㅋㅋㅋㅋ
나 샤워하고 나와서 옷갈아입고 꾸밈
그리고 drink도 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ㅋ
헼ㅋㅋㅋㅋ
테라스 같은대서 한 시간이 9시 쯤? 됬나?ㅋㅋㅋㅋㅋ
고기 파티를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분위기가 달아오르니까 게임도하고 ㅋㅋㅋ
벌칙도 걸리고
나 걸리고
내가 다 걸리고
다 걸리고 내가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또 흑기사 해주고ㅋㅋㅋㅋ이쁜것
그러고 엄청 재밌게 놀고 사진도 찍고 함.
근데 그때였음.
갑자기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것도 펜션옆에 숲쪽에서
서걱...서걱...서걱 서걱......
"야... 이거 무슨 소리임..?"
"??"
"?"
서걱...서걱...서걱..
"발자국소리!! 점점 이쪽으로 오고 있음!!!!!"
서걱...서걱...
"....헐..진짜.."
아 진짜 이떄 진심으로 무서웠음
그래서 막 나 일어서서 내 남친 뒷쪽으로 가고 세모도 숨고 그럼
"누구야!"
하고 둘리가 소리침 ㅋ
내 남친 이런 간 있을라나
그러니까 갑자기 우리쪽으로 후뤠시 비춰짐, 검은 물체가 보임
"익!!!"
하고 봤는데
관리 아저찌였음![]()
"어... 안녕하세요..."
"어 그래 식사들 하고 있구만, 여기 옆에 산책로 있으니까 한번 가보라고, 재밌어."
해서..
"아...네...."
함... 그리고 돌아가심 다시..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 ㅋㅋㅋㅋㅋ개민낯 역시ㅋㅋㅋㅋㅋㅋ"
"됫거든 니네도 무서웟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다시 먹기 시작함
그러고 먹고 있는데
세모커플이 일어남
"야 우린 산책하고 오겠음 배 너무 부름"
"ㅇㅇㅇㅇㅇㅇ가따와"
"잉? 왜 ㅠㅠ고기 좀 더먹.."
하는데 남친이 툭침
ㅋㅋ 쳐다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알겠다고
"잘갔다와 ㅋㅋㅋㅋ"
해서 걔네는 사라짐ㅋㅋㅋㅋ
난 계속 고기 처묵처묵처묵처묵처묵 미친처묵함
"야 우리도 산책안할래?"
"잠만우물무묽우물쩝쩝쩌접ㅉ뻡쩝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고기 환장 좋아하는거 아시죠 여러분
"ㅋㅋㅋㅋㅋ맛있냐"
"ㅇㅇ!!! 너도 쩝쩝우묽 먹어!!!빨리!!쩝쭤우룸러루아"
"난 배불러"
ㅋㅋㅋㅋㅋㅋ 벌써 배가 찰 애가 아닌데
그러고 있는데 나도 배가 부른거임
"후아 맛있다"
"다먹음?"
"ㅇㅇㅇㅇㅇㅇ..배불..."
"그럼 산책가자 우리도!!!"
아 얘가 아까부터 왜 계속 산책을 조름 ㅋㅋㅋㅋㅋㅋ 산책도 별로 안좋아하는게
"알써 가자"
해서 일어남
그리고 옆에 산책길을 걷는데
진짜 좋은거임!!
가로등 켜져있는데 되게 분위기 나고...............
그래서 손잡고 같이 걸었음
걷는데 가로등 조금 옆쪽에 벤치가 하나 있었음
"여기 좀 앉을래?"
"어? 웅 그래."
하는데 ㅋㅋ
아 오랜만에 너무 좋았음
분위기도 좋고~ 배도 부르고~ 술기운도 살짝 돌고 ~ 재밌게 물놀이도 하고~ 학원도 안가고~
무엇보다 내 남자친구랑 이렇게 데이트도 하고~
그래서 쳐다봄
난 좋으면 좋은거 다 티냄
계속 쭉-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을 느꼈는지 이쪽을 쳐다봄.
"ㅋㅋㅋㅋ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너무 이뻐보이는거임
내남친 ㅠㅠㅠㅠㅠㅠ
나랑 놀고 싶어가지고 세모한테 부탁해서 계획짠것도 이쁘고
마음 씀씀이가 너무 귀여운거임
갑자기 뽀뽀가 하고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볼에다가
쪽
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엄청 얼굴 빨개짐
"어버버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 혼날래 어디서 감히 ㅋㅋㅋㅋㅋ"
"ㅋㅋ좋으면서 멍청잌ㅋㅋㅋㅋ"
하고 어꺠에 기댐
하오 또 설레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나를 일으켜 세우는거임
일어남
그러고 내 어꺠를 잡음
",.,?"
하고 서로 처다봄
아오 ㅋㅋㅋㅋㅋ부끄러워라
나또 당황해서
"왜 모 왜!"
"ㅋㅋㅋㅋㅋㅋㅋ 야 입열지마 고기냄새나"
아....어.....ㅋㅋㅋ..그래...완전 무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ㅋㅋ나쁜샛기 알겠다 아무말도 안할게이제 "
하고 그냥 입닫아버림
"진짜? 장난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데 아무말도 안함
"어?그럼 너 진짜 아무말도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
끄덕끄덕
"오늘 짱재밌지"
끄덕끄덕
"고맙냐?"
끄덕
"고마우면 뽀뽀해봐"
아씨 해줬잖아 샛갸 그래서!!!!!!!!!!
하고 말하고싶은데 말못함
ㅅㅂ..............................천재샛기.....
그래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듬
아 쑥스 많이 탐...
"싫어?"
끄덕끄덕
"왜? 안고맙나봐?"
절레절레
"그럼 왜 안해줘"
아오 이 진짜
와나 진짜 ㅋㅋㅋㅋㅋ
해줄게 해준다고
그래서 뽀뽀해줄려고 어깨 짚고 뽀뽀하려고 다가가는데
안음
"?"
"ㅋㅋㅋㅋㅋㅋ 가만있어봐"
그래서 안고 좀 있었음
그러고 다시 내 어깨에 손을 짚더니
"고마워 "
하면서
내 두 볼따구를 자기 손으로 감쌈.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미친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눈빛이 정말 촉촉촉 했음 촉촉촉촉
그리고
얼굴이 점점 가까워지는데...
입술에...............
입술에
입술을.,.....................................
픵...............................................................
하고 조금있다가 입술이 떨어짐
입술도 눈동자 뺨치게 촉촉했음
ㅋㅋㅋㅋ아변태돋네
땃!!!혹시 여러분 키스 뭐 이런거 기대하셨음?ㅋㅋㅋㅋ
.......
그래서 멀뚱 멀뚱 쳐다보는데
진짜 가로등 아래에서
눈빛이 완전 뭉클 밍글
내 마음도 심장도 두근두근두근
서로 그냥 아무말도없이 응시했음
걔가 한번 싱긋웃음
하.........난 얘 이 싱긋 웃는게 제일좋음
너무 이쁨
근데 나를 안으면서
또 가까이옴.
그러고.........................................
......
그래 여러분이 기대한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잉...![]()
![]()
그러고나서 나를 안아줌
나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있었음
그렇게 몇분을 있음
"고마워 이렇게 와줘서 ㅋㅋ 도망 안쳐서 진짜 다행이다 도망칠줄알았어"
도망칠려고 했어............☞☜
"오랜만에 이렇게 재밌게 너랑 시간보내고 진짜 좋다 그지"
끄덕끄덕
"야 ㅋㅋ 진짜 말안할거야?"
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야 말해"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한다면 한다
"이게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막 간지럽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컄 ㅋㅋㅋㅋㅋ크캭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알았어 말한다고 말해 자 됬지 ㅋㅋㅋㅋ"
.....ㅋㅋㅋㅋ...한다면 한다.....고...했는데........
"넌 할말없냐?ㅋㅋㅋ"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부끄러워 무슨말 .....ㅋㅋㅋ....
걔가 그냥 멀뚱멀뚱 쳐다봄
"사랑해"
하면서 또
볼에 뽀뽀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술에 살짝 취해서 이렇게 할수있는거임..
나 평소엔 진짜 뭐 내가 뽀뽀해주고 이런거 못함....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가자"
하면서 내 어깨에 팔 두르고 다시 산책함
그러고 팬션에 돌아왔음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세모커플이
"이제오냐 ㅡㅡ 또 꺠소금 달달 볶았겟구만"
하고 완전 둘이 결혼한 사람처럼 진짜 편하게 고기 처묵처묵 하고있었음
얘넨 사귄지 좀 됬음 ㅋㅋㅋㅋㅋ
"치 ㅋㅋㅋㅋ니네도 달달 안볶았냐"
"안볶았는데"
"웃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아 와서 빨리 고기나 먹엌ㅋㅋㅋ"
하는데 ㅋㅋㅋ샛기들 니네도 커플인데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고기먹고
잠옷으로 갈아입음
그리고 불 다꺼놓고 빌려온 영화를 틀었음.
같이 재밌게 보고 있는데
내가 잠이오는거임...
오늘 너무 놀아 제꼈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스르르르ㅡ르 잠이듬
걔 어깨에 기대서 졸았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걔가 내 머리 딱 지 어꺠쪽으로 붙여주면서
"자"
이럼
니가 말안해도 난 잤을거야....
그래서 영화보다가 잠
잠
또 쭉 잠
zZ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불빛에
눈을 뜸
펜션 방 안이었음
"..?"
하고 일어났는데
"어 깻네!! 미안 ㅠㅠㅠ "
세모였음
세수하고 거울앞에서 얼굴에 로션바르고 있었음
"믱? ㅋㅋㅋ뭐임ㅋㅋㅋㅋ"
"아 너 영화보다가 자길래 ㅋㅋㅋㅋ영화 끄고 전부 자러 갔지"
"아니..ㅋㅋㅋ내가 어떻게 여기서 자고있냐고 ㅋㅋㅋㅋㅋ"
"ㅋㅋㅋ니 남친이 들어서 데려다줬는데?"
헐.,............................ㅁㅊ
미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구나
내 이 소중한 몸.......
무게를.................................
"헐..........ㅁㅊ......야!!!!!!! 둘리를 시키지!! 아니면 너가!!.."<뭐랰ㅋㅋㅋㅋㅋ
"ㅋㅋㅋ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래..........................하긴...............................
그래서 나도 일어나서 세수하고 누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망해따 내 이 무거운 몸무게를 분명 들면서
아 ㅋㅋ 개무겁넼ㅋㅋㅋ
생각했을거야....아...이런 미친....................
그래서 그날 밤에 잠도 못잠
이었겠음? ㅋ 밥 과 잠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퍼질러자고 아침에 눈을 뜸
다같이 챙기고 씻고 나와서 차에 탐
그리고 씡씡씡 엄청 맛있는 약간 레스토랑삘 나는데 가서 완전 맛있는 식사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 지갑이 없어서 난 돈을 한푼도 못썻음............
이여행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점이 내 지갑을 못챙겼단거임...........챙겨봤자겠지만...
뭐 돈쓸일 있을때마다 미안해서 진짜.....ㅠㅠㅠ
그걸 또 남친이 알고
"다음에 또 만나면 니가 밥한번 사라?"
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센스있는자식 저렇게해서 내 마음의 짐좀 덜어줄려고 ㅠㅠㅠㅠ
그래서 알겠어 ㅠㅠ고마워 ㅠㅠㅠㅠㅠ
이럼
아 그리고 내 몸무게..
내가 먼저 말안꺼냄
내가 먼저 꺼내면 난 진짜 멍청인거지
"야 ㅋㅋㅋ 너 어제 너무 많이 먹은거지? 그래서 그렇게 무거웠던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갯기......하.............
그래서
"하......... 가다가 바닷가에 좀 세워줘 빠져죽게"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야 ㅋㅋㅋㅋㅋㅋ뭐 가볍드만 너 좀 많이먹어 멍청아 난 약간 통통한 여자가 조음"
ㄲㅈ
충분히 통통함을 넘어섰어
그래서 식사하고 바닷가에서 발담그고 모래 놀이하고 놀다가
다시 차타고 쓩쓩달려서ㅋㅋㅋㅋㅋㅋ
집으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1박2일 참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 별말씀 안하심
그냥
"잘갔다왔니?"
"아..웅!"
하고 끝이었음
휴...다행.... 세모 니가짱이다
너무너무 재밌었던 추억인거 같음!!!
물놀이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친 센스덕분에 우리 이렇게 재밌게 사귀는거 가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추천....ㅋㅋ...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만큼 이쁜 사랑 듬뿍!!!!!!!
이왕이면 악플러님들의 추천도,... 그럼 진짜 반가울거 같은데.....
반대수가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니에요~ 반대해주시면 뭐,,, 달게 받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위에서한 약속 잊지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사랑합니다. 또 돌아옴
비추하면... 그래도 사랑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