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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우리 엄마...

우힝~ |2011.10.18 22:41
조회 148 |추천 1

 

 

 

필자는 처음 올린글, "우리 누나는 남친의 똥구멍을 좋아해" 로 오늘의 톡에 올랐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사실 누나보다 우리 엄가가 훨씬 재미있습니다!!!! 짱

 

 

 

그래서 엄마 이야기를 몇글자 적어볼까합니다!!!

 

 

(누나이야기론 시리즈가 얼마없음... 하지만 엄마이야기로는 시리즈 엄청많음!!!!)

 

 

 

 

첫번째 이야기

 

 

 

 

우리집은 반대입니다.

 

 

엄마가 인터넷 게임을 엄청 조아하시죠...;;;

 

 

그중에서도 맞고..! 맞고에 중독되셨는지....매일 일어나면 인터넷 맞고를 치십니다.

 

 

주말에 누나는 난생 처음으로 밥을 만들었습니다..

 

 

누나 - 엄마 밥먹어~~~

 

 

엄마 - 응...

 

 

밥을 한두숟가락 드신 엄마는 컴퓨터로 후다닥 뛰어가심

 

 

누나는 엄청 화가났다며 화를내기 시작했슴...

 

 

 

누나 - 아!!! 엄마!! 밥먹고 게임해ㅡㅡ 빨리와서 밥먹어ㅡㅡ

 

 

 

엄마 - 밥맛없어 버려

 

 

 

누나는 정말 실망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누나 - 어떻게...딸이해준 밥을 그렇게 쉽게 버리라고그래...?

 

 

 

 

 

 

 

 

 

 

 

 

 

 

 

 

 

 

 

 

 

 

 

 

 

 

 

 

 

 

 

 

 

 

 

 

 

 

 

엄마 - 으..으...으헉.......버...버...버,....버려....ㅠㅠㅠㅠ헉헉헉헉

 

 

 

 

 

 

 

누나 - 뭐하는거야?

 

 

 

 

엄마 - 어렵게 얘기했다 버려라

 

 

 

 

누나는 음식을 버려야 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저와 누나가 집에 들어와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엄마는 씩씩대며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엄마 - 하.......엄마가 한방에 돈 80억을 잃었어....

 

 

 

 

나, 누나 - ........................?!!!!!!!!!!!!!!!!!!!!!!!!!!!

 

 

 

 

 

엄나는 집에서 주식이라든지 펀드를 드십니다. 워낙 그런쪽에 빠삭하셔서 저희가 번돈을 엄마가 관리하시죠.....

 

 

 

 

 

그리고 엄마는 방으로 들어가 술을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헐....80억이라니....;;;;

 

 

우리집에 80억이란 돈이 있긴있었단말인가.....

 

 

 

 

누나는 안방으로 들어가 엄마와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마루에서 티비를 보며 기다리구 있었죠.

 

 

 

누나 - 꺄아!!!!!!!!!!!!!!!!!!!!!!!!!!!!!!!!!!!!!!!!!!!!!!!!!!!!

 

 

 

누나의 비명소리에 안방으로 달려갔는데

 

 

누나가 안방침대에서 바를 잡고 웃고있었습니다.

 

 

 

나 - 뭐야...?

 

 

 

누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방에 80억을 잃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데체 그게 웃을일이란 말입니까...? 저는 한심한 눈으로 누나를 처다봤습니다.

 

 

 

나 - 그게 웃기냐?ㅡㅡ

 

 

 

 

 

 

 

 

 

 

 

 

 

 

누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터넷맞고롴 한방에 80억을 잃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누나는 배를 잡고 웃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이야기

 

 

 

친구들과 시험공부를 하고있는데 친구가 자랑하듯 문자를 보여줌

 

 

 

친구 - 야...우리엄마는 아직도 이런문자를 보내...아참~(으쓱으쓱)

 

 

문자내용 - 사랑하는 우리아들~ 엄마가 항상 사랑하는거 알지? 공부열심히하구 일찍들어와~♡

 

 

 

뭐 대충 저런 내용이였을껍니다...

 

 

진짜 솔까 부러웠습니다. 저희 엄마는 그런 문자를 안보내시는 분이니까요...ㅠㅠㅠㅠㅠ

 

 

그때!!! 엄마한테 문자가 온겁니다!!

 

 

나 - 참낰ㅋㅋㅋㅋㅋ야! 우리엄마도 문자보냈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모여서 문자를 확인했죠

 

 

 

 

 

 

 

 

 

 

 

 

 

 

 

 

 

 

 

 

 

 

 

 

 

 

 

 

 

 

문자내용-야 개ㅅㄲ야 돈있냐? 올때 콩나물 500원어치 사와.

 

 

 

 

 

 

 

 

 

 

 

 

친구들은 폭소했습니다.... 하.........엄마......................

 

 

 

 

 

하지만 엄마 사랑해!! 엄마가 날싫어해도

나는 엄마가조앙 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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