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두륜산에서 2시간~2시간30분 정도 달리다보면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에 도착한다
순천만 갈대밭이라고도 유명한 이곳!
드디어 이곳에 내가 왔다
가을이면 갈대밭으로도 이쁘지만
여름인 지금도 싱그러운 녹색으로 가득했던 이곳
해남과는 또다른 느낌에 또한번 홀~딱 반했다
뭔가 차분해지면서도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
걸으면서 구경할수 있는 산책로가 아주 잘 만들어져있다
간간히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적당히 덥고 적당히 시원하면서
구경한번 잘했네~
어째 나의 독사진인데 지나가는 여자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굴욕....
너무가 한가로웠던 순천만
사진기만 갖다대면 말그대로 작품
이땐 정말 아픈것도 잊을만큼 좋았어-
사진 정~말 후덕하네 ㅋㅋㅋ
진심 살찐거 뼛속깊이 와닿음 ㅜㅅㅜ
지금은 게와 짱뚱어가 많아서
공원주변에도 짱뚱어를 전문으로 요리하는 식당이 즐비했다
사진찍고있는데
친구가 이곳은 게들의 뒷골목이라며 ㅋㅋㅋ
양아치 게
자세한 금액은 기억이 나질않는데 몇천원이었던것 같다
기차표를 사고나면 순천만 공원을 한바퀴 천천히 구경할수있지만
그냥 걷는게 더 좋아서 타진않았지만 꼭 타봤던 사람마냥 사진찍기-ㅋㅋ
즐거운 연사놀이♪
자꾸 나 놀리면 째려본다?ㅎㅎ
갈대밭구경을 다하고 나오면서 잔디밭에서 뒹굴다가
오랜만에 내 전용 상귀요미 포즈를 해봤는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한손을 허리에 마저 올릴수 없었다 ㅎㅎ
어정쩡하게 한손만 차렷 ㅋㅋㅋ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근처 식당에 들렸다
꼬막정식이 먹고싶었는데 겨울에만 하는 메뉴란다
그래서 짱뚱어탕 시켰는데 맛있었음 ㅎㅎ
부은 편도를 꾹- 참고 꾸역꾸역 한그릇 다먹었뜸 ^ㅡ^히히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다시 양산행~
24시간동안의 스파르타 해남여행
목만 안아팠음 더 신나게 놀수있었는데 2%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바깥바람쐬고 와서 너무 좋다
충~~~~~~~~~~~~~~~~~~~~~~~~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