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판처음써보는데 이 일생에 도움안되는새끼때문에 판쓰는건 또 처음이네
좋은 경험 해주게해서 고맙구나 ..
일단 난 남친이 음슴..그러므로 음슴체로ㄱㄱㄱㄱㄱ
사건의 발단은 오늘저녁 8시였음.
엄마아빠가 없어서 몰컴함
내가 신나게 인터넷을하고 내동생은 구몬선생님이랑 수학을 했음.
나와서 내가 컴퓨터 하는걸 물끄러미봄.
난 신경안쓰고 밥차려주고 다시 함.
8시40분? 내가 배고파서 밥먹으러 컴퓨터에서 나옴
이새낀 미친듯이 공차는게임을함
내가 조건을 제시했지
"9시반까지해라"
그러겠다그럼 그러다가 갑자기 동생이 이럼
"나 9시50분까지하면 안되?"
난 엄마말을 잘듣는 착한애였기에 안된다고 하였고
무시하는건지 뭔지 그냥 쳐 함.
진심 폐인임 얘는 학교갈때 아침에도 하고 틈만나면함.
진짜 솔직히 꼴보기 싫음
나도 인터넷하지만 이렇게 징하게는 하진않음
하여튼 9시반이 됬을때 난
"꺼"
이랬고 당연히 동생은 안들었음
"그러면 그게임만하고 꺼"
이래서 그게임을함
끝났을때쯤 내가 끄랬음
근데 이새낀 또 게임을 하는거임.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를 함
"그냥 종료시켜"
라고 엄마가 쿨하게 말하심
난 저벅저벅걸어가서 스위치를 딸깍~^^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눈물고인눈으로 야리더니만
그 신발 이란 욕을 하면서 정말. 정말 서럽게 우는것임..
내동생이 그렇게 우는건 첨봄.
그리고 지방으로 들어가면서
막 "신발신발 개객끼개객끼 지는 한시간이나 했으면서" 이러면서 빨랫대를 차고 의자를 차고 ...
계속 진짜 듣기 민망할정도로 욕하면서 울었음 '울었음' 진짜 서럽게/
그리고 좀있다 쾅하는 소리가 들림 나가보니 문을 닫고 나갔네??...
뭐 어떡해야함. 어이가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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