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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 전에 하는 성형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고민 들어주세요~

우울해 |2011.10.20 00:48
조회 980 |추천 1

저는 고등학생인데요, 지방에 살고있습니다.

공부는 정독실에 들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제 얼굴 입니다.

제가 오크같이 못생긴 얼굴은 아니고, 그냥 친구들한테 이쁘다는 소리는 몇번 들어본 얼굴인데,

저는 제 얼굴에 만족을 못 하겠습니다.

 

부모님께서 낳아준 소중한 얼굴이니만큼 소중히 여겨야하고, 지금 제 집안 형편도 무지 안좋다는 것을 고려해본다면 성형은 무리한 선택인것은 알지만,

저는 요새 제 얼굴이 너무 마음에 안들고 못생겨 보여서 힘듭니다..

심지어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눈은 크고 이쁘다는 소리를 듣지만, 코모양도 이상하고, 제일 마음에 안드는것은 얼굴이 크다는 것입니다.

제 친구중 얼굴이 작고 이쁜 애가 있는데, 그애랑 같이 다니지 말라고 합니다 ㅋㅋ 친구들이 ㅋㅋ

얼굴크기 비교댄다고 ㅋㅋ 물론 장난으로 하는 말이지만.. 정말 상처 받습니다

 

제 친구들 중 몇명은 성형을 했는데, 정.말. 이뻐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더욱 성형하고싶습니다..

 

그런데 대학생 되기 전에 하는 성형.. 괜찮을까요?

제 생각은 내년에 수능치고나면 성장이 당연히 멈추니까 문제는 없을것 같은데..

 

사실 제 꿈이 아나운서 였거든요, 그런데 아나운서는 제 얼굴로는 택도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합리화하고있다는것은 알지만, 미래의 제 꿈을 위해 하는 성형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집안 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꿈을 위해 제가 알바를 뛰고 상금을 타면서 번 돈과, 부모님께 받은 돈으로 코수술과 사각턱 수술을 하는것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추가로, 수입 짭짤한 알바 쫌 알려주세요~

 

ㅠㅠㅠㅠ..횡설수설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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