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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짐)교정기 끼고 발음하기 차~암 힘들죠잉~???★★

애정녀 |2011.10.20 10:27
조회 1,323 |추천 10

 

 

안녕하소~ 톡커님들~ 안녕

 

 

 

 

저는 톡으로 간신히 외로운 쏠로생활을 견디고 있는 25살 직딩 흔녀임당ㅋ

 

 

 

 

 

그럼 거두절미하고 바로 음슴체 ㄱㄱ 싱~!!!! 음흉

 

 

 

 

 

 

 

 

 

 

++++++++++++++++++++++++++++++++++++++++++++++++++++++++++++++++++++++++++++++++++++++++++++++

 

 

 

 

나는 슴다섯 직딩임 ㅋ

 

 

스물다섯 늦깍이 나이로

 

 

어떤 못~된 여자사람에게

 

 

"야 교정좀해. 니 덧니땜에 너 면상만 보면 토나올꺼같애..훗"

 

 

이라는 폭탄발언을 듣고 엄청난 충격에 빠져 교정을 하고있음 슬픔 (나뿐ㄴ......ㅋㅋㅋㅋ2년뒤에 보자.....)

 

 

 

 

 

내게는 아주 친하고 옥돌같이 예쁜 언니가 있음 ㅋㄷ

 

 

편의상 언니를 옥돌이라고 하겠음ㅋ

 

 

 

 

언니도 스물 일곱 늦은 나이에 교정을 하고있음 ㅋ

 

 

나와 달리 옥돌언니는 예쁜얼굴을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 교정중이고

 

 

글쓴이는 옥돔같은 얼굴을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교정중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잠깐.. 눈물좀 닦고.........ㅠㅠ.....흐규

 

 

 

 

 

여튼..ㅋㅋ 교정기를 끼게 되면 발음하기 참으로 불편함 ㅋ

 

 

 

 

 

발음은 물론이거니와 밥먹기도 힘듦 열

(그런데 글쓴이는 어금니 두대 발치하고 다음날 소를 머겄........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돌언니는 더군다나 설측교정이라 (보이지 않게 치아 안쪽에 하는 교정 ㅋ) 발음이 잘 샘...ㅋㅋㅋㅋㅋㅋ

 

 

 

 

옥돌언니는 유명 체인호텔 상무이사님의 비서직에 재직중임 ㅋ

 

 

 

 

그런데 얼마전엨ㅋㅋㅋ 이 교정기때문에 발음이 새서 아 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음ㅋㅋ

 

 

 

 

 

 

 

 

조금은 한가로운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을 즈음,

 

 

 

타 부서에서 상무님을 찾는 전화가 왔다고 함 ㅋ

 

 

 

 

 

 

 

 

 

폰"호로로로롤로호홀로롤로롤로"

 

 

 

 

옥돌 : "네 000 상무님 비서실 입니다 방긋 "

 

 

 

 

女 : "옥돌씨, 혹시 상무님 자리에 계세요?"

 

 

 

 

옥돌 : "아, 상무님 지금 인감 떼러 가셨는데요 방긋 "

 

 

 

 

女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상무님이 인감을 떼러가셨다고 했는데...

뭐가 재미있는건지, 갑자기 이 타부서 여직원이 웃기시작했다고함ㅋ

 

 

 

 

그런데, 보통 상대방이 웃으면 나도 같이 웃게되잖슴?ㅋ

 

 

 

그래서 옥돌 언니도 함께 웃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도 모른채....

 

 

 

옥돌 : "???방긋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ㅎㅎ "

 

 

 

女 : " ㅋㅋㅋㅋ훟풒하핰ㅋ하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로 가셨어요??????? "

 

 

 

 

여전히 이유모를 웃음과 함께 행선지를 물은 女,

 

 

 

 

옥돌 : "ㅎㅎ 동사무소가셨어요방긋ㅎㅎㅎㅎㅎ"

 

 

 

 

 

女 : "우프흡킄긐그킇흫브흫하핰하카캌카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흫ㅎ카하하하핰ㅎㅎ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돌 "아하하하....더위"

 

 

 

 

 

女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흨크핳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ㅋㅋㅋㅋ 알겠어요 옥돌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괜시리 기분 좋게 전화를 끊고 한 삼십분 후쯤 있다가 상무님 컴ㅋ 뷁 ㅋ 하심.

 

 

 

 

그런데 상무님이 조금 후에 약간 심각한 목소리로 언니를 호출하심 ㅋㄷ

 

 

 

폰"옥돌씨, 잠시만 들어와봐"

 

 

 

 

 

'무슨일이실까..?당황'

 

 

 

 

영문도 모른채 옥돌언니는 상무님께 불려감.

 

 

 

 

 

 

 

상무님 : "옥돌씨, 나 인감떼러간다니까 000씨한테 뭐라고 한거야?"

 

 

 

 

 

옥돌 : "네? 인감떼러가신다고.........말씀드렸는데요..?"

 

 

 

 

 

상무님 : " 무슨 인감을 떼러갔다그래???? 들어오는 길에 000씨 마주쳤는데..........."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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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내가 인삼캐러 갔다 그랬다매???"

"내가 인삼캐러 갔다 그랬다매???"

"내가 인삼캐러 갔다 그랬다매???"

"내가 인삼캐러 갔다 그랬다매???"

"내가 인삼캐러 갔다 그랬다매???"

"내가 인삼캐러 갔다 그랬다매???"

"내가 인삼캐러 갔다 그랬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시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타부서 여직원이 웃었던 이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 교정기로인해 발음이 새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감떼러 가셨어요' -> '인삼캐러 가셨어요' 로 들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사무소 가셨어요' 는  '봉사활동 가셨어요' 로 들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직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무님이 들어오시는 길에 마주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女 : "어멐ㅋㅋㅋㅋㅋ상무님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빨리오셨어요?ㅋㅋㅋㅋ 봉사활동으로 인삼캐러 가셨다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무님 : " ????????????????폐인???????????????????????"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이 이야기를 듣고 어제 마시던 예거밤을 모두 뿜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재밌나요..?ㅎㅎㅋㅋㅋㅋ;;;;;;;;;;;;;;;;;;;;;;;;;;;;;

 

 

톡커님들도 함께 웃으셨음 좋겠....폐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이거 어케끝내야하나요....ㅋㅋㅋㅋㅋㅋ

쓰긴썼는데...ㅋㅋ

 

 

 

 

이제 오늘만 지나면 그묘일 이네용파안호홓ㅋㅋㅋㅋ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비루한 글 읽어 주셔서 감솨함니당.........끗

 

 

 

 

 

 

 

 

오줌지릴뻔했다 추천!!!!!!!!!!!!!!!!!!!!!!!!

별로 재미없어도 추천!!!!!!!!!!!!!!!!!!!!!!!!!!

추천하면 올겨울 이 세상의 모든 모태쏠로들 따스한 겨울을 보내게 될거임 파안ㅋㅋㅋㅋㅋ

 

 

 

 

톡퇴면 옥돌언니 공개함!!!!!!!!!!!!!!!!!!!!!!!!!!!!!!!!!!!!!!!!!!!!!

 

 

 

 

 

 

 

 

 

진짜 끗.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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