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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하요.. |2011.10.20 19:33
조회 187 |추천 0

언니들 안녕 ~

 

나는 일단 소위말하는 일진도 아니고 너무 공부에 매달려사는 애도아니야..

 

15살 중2이고..

 

난 그냥 평범한 애야.

 

내가 진짜진짜 좋아하는애가있었어 , 물론 그애는 소위말하는 일진이라는 애고.

 

그 애이름을 ㅁㄱ라고 할게.

 

ㅁㄱ를 좋아했는데 걔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어

 

내가 그렇게 잘나가지도 않는데 무슨 고백을해

 

그렇게 짝사랑만 1년이 넘었어

 

우리반은 왕따방지?그런것때문에 남자건 여자건 모범생이건 날라리건

 

모든번호를 저장해놔..

 

어느날 문자가왔어.

 

[야]

 

나는 진짜 기분이 좋았어 정말로...

 

그렇게 답장을 보내고 또 다시 문자가왔는데

 

[나랑 사귀자ㅋ] 이런식으로 온거야..

 

나는 거절했어 내주제를 아니깐 ...

 

그리고 솔직히 중학교면 정신차려야 할때고 그러니까

 

아침에 학교를 갔는데

 

친구들이 내가 말시켜도 계속 씹고 눈도 안마주치는거야..

 

ㅠㅠㅠㅠ2교시쯤에? ㅁㄱ가 들어왔는데

 

나한테 ㅈㅇ아 안녕~ 그러더라고.

 

난 어색하게 안녕 그랬는데 인사했다고 친구들이 이제 아예 아는 척도 안해.

 

그리고 점심시간엔 선배님들이 찾아와서 ㅁㄱ랑 사귄다는얘가 누구야?~ 그러고

 

그 ㅁㄱ여자친구는 날 째려보는거야

 

그렇게 머리도 맞아봤어. 난 도대체 어떻게해야되는걸까?

 

내가 사귄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아니 난 거절했는데

 

왜 그런건지 진짜 모르겠어 언니들....

 

맨날 사귀자고 문자는 오고.....진짜 다른남자애랑 숙제 주고받고

 

막 그러고있으면 일부러 그남자애랑 나 치고가기도하고

 

그냥 사겨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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