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히 얘기하자면, 중고생 가르치는 학원인데
거기서 알바로 9개월째 영어선생으로 일했음.
그런데 근무한지 6개월째에 주임선생님이 나가고
8개월째에는 매니저까지 바뀌고 지금 사장 혼자 관리함.
주임선생님이 떠났으니 대부분 선생님들은 알바선생이고
내가 그중에서 제일 오래됬는데 요번달에 10일날 월급받는건데 10일 밀려 20일날 받음.
그런데 나뿐만이 아니라 좀 많이 받는사람만 밀리고 조금 받는 사람들은 제 날짜에 받았다고 함.
나는 어제 월급을 받았는데 같이 밀렸던 선생은 하루 늦게 오늘(21일)날 월급을 받는다고 함.
새로구한 매니저조차 나가기전에 회사운영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20일정도 근무하다 나갔는데
아파서 못한다는 핑계로 나가고 다른 주임선생들도 집안사정때문이라느니 핑계되며 나감.
이걸 나뿐만이 아니라 선생 13명중에 3명이 회사 운영에 불안함을 느끼는데
물론 매니저가 없으니 학생관리도 개판 스멜이 나고
그만둬야 할까?
월급 첫달 밀리기 시작하면 회사가 복구되는데 확률이
49% 두번째달은 9% 세번째딸 밀리면 1% 라던데
혹시 망한 회사 다니신 형들 있으면 조언좀 날려줘 ㅋ
세줄요약
1. 회사 망스멜나는데 알바때려칠까?
2. 이번달 월급 다음달에 제대로 받을수 있을까?
3. 회사 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