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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리핀에도 이런 일이 있긴 하더라고요

이지윤 |2011.10.21 15:13
조회 142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필리핀에 사는 14살 중딩 소녀랍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필리핀은 중학교가 없어요.

 

 

 

 

제가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기전에 초등학교때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반에 저 말고 한국인 여자 얘 가 한명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 한달동안은 걔랑만 다니고,놀고 그랬는데

 

 

걔가 한국으로 12월달쯤'?에 갔어요

 

 

그래서 그닥 친하던 여자얘들도 없었는데

 

A라는 여자얘가 와서 저한테 막 친한척을 하더라고요

 

 

예를들어서

"자기야~!!!"

 

 

수업끝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A로 인해 제 성적은 말로 못할정도로 떨어졌고

 

제 이름이 아닌 자기라 부를 때 마다'

 

제 자존심은 땅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매점에서 뭘 사먹고 있었어요

 

<필리핀 학교는 매점이 있어요>

 

그런데 A네 반 담당 선생님이 늦게 끝내줘서 걔가 늦게 나와서 매점까지 막 뛰어오고 있었어요

 

근데 솔직히

 

인간 본능으로

 

 

 

뛰어오는 사람을 보면 저절로 뛰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도 뛰었어요..뭐 도망친거랑 마찮가지죠

 

 

근데 갑자기 얘가

 

"야!이xx니 너무하는거 아니냐?응?내가 너 보려고 여기까지 이렇게 뛰어오는것도 안보였니?"이러면서 지혼자 삐져서 가는거예요

 

 

 

뒤에남은 제 친구들과 저는 황당한 표정으로

 

 

"야 지윤아 쟤 왜저래?"-노xx

 

"그니까!지윤아 너도 쟤싫지?"-권xx

 

 

 

 

그일로 제가 그아이랑 멀어졌는데

 

어느날 일은 또 터졌어요

 

 

 

제가 아는 어니 K언니가 학교 수행평가를 모르겠다고 저한테 전화가 온거예요

 

그래서 제가 가르쳐 준다고 했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K언니랑 A는 친했거든요

 

근데

 

그 담날에

 

 

 

도서관에서 저희가 만나서 막 그 수행평가를 하고 있었어요(저희가 시험이었는데요 저희 필리피노 시험때는 항상 도서관에 모여서 놀았어요)

 

 

근데  K언니가 저희랑 같이 있으니까

 

A가 지혼자  착각을 한거죠 

 

마치 저희가 자신이 한 나쁜짓을 그 언니한테 얘기 했다는 듯이

 

 

그리고 그 다음날

 

 

 

K언니가 무슨 싸인 같은거 받아야되서 해달라고 그렇게 걔한테 갔는데

 

걔가 언니한테

 

"내가왜?"

 

이랬다는거예요

 

그래서 그언니랑도 사이가 멀어지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2월 졸업파티가 됬죠

 

그때까지 A는 우리를 자꾸 쳐다보면서 흘기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파티때 불러서  막 뭐라 했어요

 

 

 

 

그랬더니 우는거예요

 

 

맨 마지막에는

 

 

 

"니가뭔데나한테오라마라야!!!"

 

 

이러면서...

 

 

 

그것때매 학주한테 불려가고

 

그랬었단 말입니다..

 

 

 

 

 

 

근데 또 사건은 벌어졌어요

 

 

제가 앞서 말했듯이 필리핀은 중학교가 없어서 제가 고딩이 됬습니다

 

그리고 정xx라는 언니도 새로 들어오고..

 

 

그렇게 화목한(?)1학년 생활을 하고 있는데\

 

 

A 가 저를 야리는 거에요

 

막ㅡㅡ^이런식으로??

 

 

 

와......얼마나 어이가 없든지/..

 

 

새로온 언니가 열받아서

 

"우리 쟤한테 뭐라고 얘기 할래?야리지 말라고?쟤진짜 싸가지 없다"

 

이래서 저희가 걔네 반에 갔어요

 

 

 

피노(필리피노의 줄임말이에요)들이랑 놀고있는데 제가

"야"

 

라고 불렀더니 무시하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또

 

"야!박민주!"

 

라고 했죠.

 

그래도 안보길래 

 

제 가 직 접 찾 아 가 서

 

"야 니는 내말이 개소리로 들리냐"

 

라고 하고 정xx언니가

 

"너 왜 자꾸 우리 야려?"

 

이랬더니 걔가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이러는거예요

 

그니까 김xx언니가

 

"우리니한테원하는거없는데?"

 

이랬어요

 

 

정xx언니가 열받아서

 

"야.너 우리 야리지 마라?"

 

이랬더니 완전 어이없다는 듯이 막 고개를 끄덕거리는 거예요

 

제가

 

"너 야린다는 뜻이 뭔지 알기나 하냐?'

 

이러니까 모른대요

 

"내가 뭔뜻인지 알려줘?"

이러니까 울고

 

 

 

저희가 왜우냐고 하니까

 

말을안해서

 

그냥 학주를 불렀더니

 

 

학주한테 이러더래요

 

"제가 작년까지 같이 어울려 다니던 이지윤이란얘가 있는데 걔랑 어울려 다니면서 너무 나쁜짓을 많이 했어요,그래서 올해부터는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어이가 없는거죠 저로ㅅ=썬..//.....

 

 

하..제가 욕을 시킨것도 아니고 지가 배운거면서..

 

 

제가 컨닝하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지가 지 성적 많이 나오려고 컨닝 한거고...

 

 

듣고나니까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때 마침 교무실에 아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가 저한테 이러시는거예요

 

"야 지윤아 그 박민주라는 얘가 9반맞지?"

 

"응"

 

 

왜 물어보나 싶어서 왜냐고 물어봤어요 그니까

걔가 학주한테  그언니가 걔때렸다고 했대요

 

 

 

 

그언니가 걔 벼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 일은 어제죠

 

 

 

학주한테 걔가 분.명,히 저희가 지한테 가까이 가지 말라고 했는데

 

 

어제 9시반에 제가 학교 가고 10시 반에 김 xx언니가 오고 걔가 11시 쯤에 와서

 

 

저희 옆테이블에 앉는거예요!!!!!!!!!!!!!!!!!!!!!!!

 

 

 

워메 열받네 이거

 

 

그리고 저희를 쓰레기 보듯 보더군요;;

 

 

 

...........

 

 

 

 

 

어떻게 할까요 이런 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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