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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 시티 아파트. +(현재 상황)

방학 |2011.10.21 16:12
조회 6,245 |추천 0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빌딩"
1. 폰테 시티 아파트(Ponte City Apartment)



사라토가 거리와 할로우로드의 교차측에 면해있고, 173m에 54층으로 건설되어, 주거용 건축물로써 아프키라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중앙의 공동부분은 [코어]라고 불리운다. 요하네스버그를 조망하기 아주 좋은곳에 위치하고 있다. 빌딩 상부에 있는 광고는 남반구에서 최대이며 가장 최고층에 있는 것으로,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휴대전화 통신사인 Vodacom의 광고가 설치되어있다.

1975년 건설 되었다. 원래는 백인부유층의 상징이라고 불렸지만,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정책이 끝난 1990년대 갱이 침입하여 치안이 황폐해져 원주민들은 거의다 퇴거하고 힐브로우 지구의 범죄의 상징이 되었다. (아파트르헤이트 철폐당시, 세계 곳곳에서는 이를 향해 인권운동의 상징으로 치켜세우기 바빴지만, 실상 뒤를이은것은 무능력한 흑인정권의 집권하에 따른 부패와 범죄율 폭등, 백인이 떠난뒷자리를 차지한 흑인간의 극심한 빈부격차 등이었죠.)


코어 부분은 5층까지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90년대 중반에는 형무소로 사용한다는 계획도 있었지만, 1999년 관리회사가 바뀌어 보안은 개선되었다.(영어에는 2001년에 관리회사 변경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햇깔림)





그 유명한 남아공의 인종차별인 '아파르헤이드 정책(apartheid, 인종격리정책)'이 1990년대 철폐된 뒤,
수많은 아프리카계 카라드들이 요하네스버그가 몰려들었지만, 실업자가 넘쳐나며 순식간에 슬럼화.
덕분에 건설 당시엔 백인 부유층의 상징으로서 지방신문에게 「지상낙원」이라고까지 불린 이 빌딩도,
지금은 마약상이나 갱들이 몰려들어 범죄의 소굴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빌딩 중심이 뻥뚫린 「코어」라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 구조 덕분에, 위에 언급했다시피 한때는 지상5층 높이까지 쓰레기가 쌓여있었다고 함














곳곳에 남은 쓰레기의 잔재가 5층까지 쌓여있던 비위생의 소굴인 이곳의 모습을 짐작케 해줍니다.












 

 

+ (현재 상황)


 

여태까지 한국웹에 알려진건 이게 전부 ㅎ

 

지금은 어찌되었나요.


2007년 5월, 소유자가 변경되어, 467개의 주거/상업 에이리어로 개수하는 것과 함께 주변지역의 개발도 같이 행한다는 재개발계획이 공표되었다.


 

 

네 그리고 성공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허접하게 말했는데

정말입니다. [폰테 프로젝트]라고 남아공에서 대대적으로 실행한 덕에

저기 지금 주거용 건물이 아니라 상업용으로 거의 개조됐어요. 그리고 랩점프의

명소로 이제 외국인이 맘놓고 들어가도 될 정도로 변했습니다! ^^

미국 웹에서 철거되었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유튜브에 랩점프를 하는 사람의 인증샷이 올라오며

루머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조작이었음)

 

실제로 랩점프를 하는 영상을 보고싶으시면 유튜브에 Rap Jumping/ponte 라고 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아파트가 아니라 그냥 폰테 빌딩이라서 폰테아파트라고 치시면 안돼요!)

 

 

이 아파트의 존재를 미리 알고계셨다면 추천ㄱㄱㄱㄱㄱㄱㄱㄱ

현재상황을 이제 아셨다면 추천ㄱㄱㄱㄱㄱㄱㄱㄱ

알고계셨더라도 추천ㄱㄱㄱㄱㄱㄱㄱㄱ

 

+추가

 

그래도 남아공의 치안은 아직 막장입니다.

지인분이 남아공에 계셔서 아는데. 정말 거기 교민들은 한번 강도 안당해본분이 없어요.

대낮에 길거리에서 여자가 옆에서 웃으면서 팔짱끼고선 '소리지르면 죽어' 이러고 옆에 칼이나 총

안보이게 숨겨가지고 조금만 움직이면 찌르게 해놓고 걸어가게 만들어서 돈뺏는 수법도 있습니다 ㅇㅇ

여행을 가시더라면 꼭 치안 좋은곳으로 가세요. 남아공같은데 말고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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