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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같은 오빠때문에 엄마아빠가 이혼하면 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글 쓴 학생이에요

PVNS |2011.10.21 17:28
조회 13,461 |추천 35

이거 이렇게 이으는거 맞나요??

댓글들은 하나하나 다 잘읽어봤어요..

일단 정신병원은 저도 제발. 보내고싶지만 부모님이 오히려 저를 미친년 취급 하실것 같아요.

엄마아빠한테 한번은 오빠저렇게계속해달란대로 다해줄거냐그러니까

그럼니는 뭐니한테는 돈안들어가는줄아냐면서 저보고그러시고 너는 그럼우리속한번도안썩였냐고

너나잘해란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원래 아빠는 잘 안사주시거든요?

아빠가 가난하게 자라셔서 애들한테는 뭐 해주면 안된다 사주면안된다 뺏어야된다 이런 주의신데

오빠한텐 가끔씩 사주기도하고 돈도빌려주기도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오빠가 때리려고해서 방문잠그고 경찰에 신고했을때

제가 되려 부모님한테혼났어요.

살다살다 자기오빠 신고하는년은 처음이라고.. 그럼너희 평생적으로살꺼냐고

저는 평생적으로 살수있는데..

경찰아저씨들도 3명오셨는데 한분이 이쑤시개하나들고오셔서 이파면서 저희오빠보고

어린동생 귀여워해줘야지 그럼안되~~ 이러고 저한테도 니가뭐잘못한거아냐?? 이러시더라고요

그때이후로 그냥경찰엔 신고 안해요.

 

그리고 오빠한테맞아서 눈실핏줄 터졌을때도 엄마한테 너무아프다고..병원가자니까

엄마는 맞을때 보고만있었으면서 오히려저한테화냈어요 눈감고있어보라면서 꼭가야되겠냐고(밤이였거든요 택시타고가는내내 신경질내셨어요 저는울고 엄마가 이상하신건아닌데.. 이때 충격받은게 아직도기억이나네요 엄마도 차마 못말린걸꺼에요 무서워서. 저이때도 별이유같지도않은이유로맞았거든요)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맞는것도 맞는거지만 오빠가 화내거나 큰소리치면 심리적으로 너무두렵고

떨려서 다리가부들부들떨리고 손도시려워지고.. 하도어릴때부터 그러다보니까..맞설..용기가 안나요

너무무섭고..진짜 맞서다간 정말죽을거같아요 손뿐만아니라 골프채나 이런걸로 막위협하거든요

어렸을때 이런것때문에 성격장애도좀있는것 같아요 참고있다가 확터지는거라던지

아니면 조금 큰소리나 문이 쾅닫기는소리(오빠가 방에들어갈때) 또 사람싸우는소리만들려도 두렵고 무섭거든요

 

아까 오빠가 전화하더니 어~엄마는? 아빠는 이런식으로 좋게말해주길래

저도기분좋아서 엄마지금없어~~아빠두없어 했는데

방금 또 여자친구데리고왔네요 이때까지 쌓아둔 택배 빨간플랫슈즈 마스크 이런거 다 여자친구 주려나봐요 택배풀고있어요

여자친구앞이라고 어 엄마언제온데? 하면서 좋게말한거였어요

옛날부터 자기 게임톡?? 같은거하면서 헤드폰쓰고있을땐 저한테 제이름부르면서 심부름좀부탁할게

이런식으로 좋게말했었거든요

오늘은제발 개념없이 다큰동생자는 바로옆방에서 인사도안시킨 지여자친구 안재웠으면좋겠네요

맨날 가불인생에 가족한테까지 빌려 돈도없는 사람이 여자친구한테 무슨저렇게선물공세를하는지.

집간다는데 차도없는사람이 아빠차까지 빌려서 차태워줘야하나?

 

제가 사는 지역은 울산이고요. 가정 폭력 상담소나.. 그런상담센터를 제가예전에 가출했을때 찾아봤는데

쉼터랑 연결되는곳밖에 연결이안됬어요 저는.. 혹시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주세요

티비에왜..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같은거보면 그 선생님들이나와서

부모님한테 부모님이 해야할 역할이나.. 아이를바꾸는방법 막가르쳐주잖아요.. 그런상담선생님한테 엄마아빠가 상담을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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