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1살인데, 나 남자 꼬꼬마떄뺴고 2번사겨봤어,
성인돼서... 나 여중여고나와서 학과도 여자만 득실거리는 남자5명만 있는 과에 와서
아는 남자가없어,이런말하면 '야 거짓말하지마, 그건 니핑계고 니 얼굴안봐도 뻔하다'
이럴지 모르겠는데,
나 오타구 아니구,-_- 내 폰번호에 140명중에 그냥 남자이름 25명잇어,
그럼에도 올해에도 아는애 생기면, 내가 걔를 잘모르는 경우까지 합해서, 심심치 않게 고백 들어왔꾸,
작정하고 밤새 놀러나가면 ,헌팅은 희안하게 걸려와서 술공짜로 먹고 들어오곤하짘ㅋㅋ꼭 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날보면 남자친구잇죠 이러고 없다고하면 왜?이러고 항상되묻고, 잇게 생겻다고 말해..
그런데 왜 저모양으로 조금 사겼냐구? 난 좀 사람을 깊게 봐, 그리고 오랫동안보고 ,
내가 먼저 좋아해본건 6학년때 이후로없어, 내가 봐도 난 사람이 아닌가 싶엇어,-_-
그리고 다를 유달리 많이 좋아하면서 인간성이 유난히 좋아야 사귀어 난,!
그리고 이게 결정적인데, 난 남자랑 안자, 그런데 저 2명의 남자애들은 나의 그런 걸 다알면서도,
자는거 엄청 좋아하는 애들인데도 감수하고 나랑 사귄거얏 -_-ㅋ
저 두명은 매일 날 좋아한다 좋아한다 그러고 다녀서,
내가 난 남자랑 안잔다, 왜냐면 이러쿵저러쿵말하면서, 사랑하면 너무 사랑하니깐 할수도 있따고
남자들은 말하지만, 그만큼사랑하면 지켜줄수도잇다고 생각해 라고 말했찌,
듣고선 지가 싫으면 떨어져 나갈거고, 좋으면 나한테 그래도 붙어있겠찌? 나 또 이렇게 미리말하므로써
걔네랑 자야한다는 부담감 안가져도돼고,..?
그랬는데... 문제는 지금부터야
내가 얼마전에 정말 딱 괜찮게 , 이런적없었는데 ...맘에 차는 사람이 생겼어,
물론 걔가 지금 흔히 말해서 나한테 작업거는 중이긴해, 근데 얘가 다른 애들처럼
뻔한 애로 안보이고 남달리 보이는 이유가 24살밖에 안됐는데도, 신념이 뚜렷하고 어른스럽고
재테크도 잘하고 똑부러지면서도 독선적이지않고, 같이있으면 내가 별거 하는게 없어도
너무 유쾌하고 너무 너무 재미있어, 이런애는 처음이야...진짜 유쾌하다 난 얘 뭐 엔돌핀인줄알았어 ....
그래서 얘가 날 특히나 너무나도 좋아하고 나한테 반한거 아닌거 나 느껴지거든?
그런데도 얘가 다른 남자들하고 달라보이고, 호감가...
나 원래 나 마니마니 좋아해줘야 ,딱 안심되고 어떤앤가 한번 보기시작하는데...
얘 안그런게 느껴지긴해...애 나한테 이쁜단 말도 한번밖에 안했고,
원래 남자들 지맘에 딱 들면 눈빛부터 다르고 표정부터 달라지면서 이쁘다고 말하잖아...-_-
(미안 자퍽같지만 -_-;나의 심정을 제대로 전달하기위해서..;)
근데 얘안그랫고, 내가 특별히 확맘에 든거아니고, 걍 나쁘진않아서인거 알지만,..
그래서 존심 상하지만, 얘 남들이랑 달라서 그래도 특별히 더 호감가...-_-;;;
자이젠 진짜 여기서부터 문제야.!
내가 그런데 남자들이랑 절대 안잔다고햇짢아,
근데 이아이 얘기를 들어오니깐, 자긴 여자랑 밤에 별보다가 음악들으면서 잠드는게 꿈이래..
그리고 친구들이 애인이랑 관계갖는 얘기를 하더라도 자기는 애인이없으니깐 그냥 잠잠코 듣고만 있는다고 그러고, 내가 어떤 수건인 여자애 이야기해주면서, 난 처음에 걔가그런앤줄 몰랐는데,
남자를 너무 좋아하더라 ,먼저 달려들고 그런애기도 들었다, 이러니깐
''그남자는 좋아겠네..솔직히 ,나도 그런소린 많이들엇는데 그러면 나쁘긴 한거같고 그런적없긴해서''
이렇게 말하는거야...
이런 정황들을 봣을때 , 얘는 사귀면 자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원한다는거잖아-_-
근데 내가 거기다 대고 난 남자랑 안자 이러면...
게다가 얜 나한테 내가 부담가질까봐 나한테 난너좋아좋아 이러지도않고, 지금 매일 작업만거는중인데,
내가 그런 진지한 애기해본적업는애한테 대고, 난 남자랑 안잔다라고 뜬금없이말하면...
거기서부터 이상해지면서, 나랑 만약에 사귀어도 지가 꿈꾸는 연애를 못하니깐,
나를 피하려나? 난...그아이의 반응으로 인해 내가 또 상처받는게 두려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