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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느낀 엄마의 감사함★☆

남치니음슴 |2011.10.22 14:59
조회 37 |추천 1

안녕하세요~저는 광주사는 20살 흔녀입니다파안

 

 

그럼 저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 고꼬~

 

 

 

 

 

 

 

나는 올해 20살, 그리고 21살이 얼마 남지않은 대학교 이제 새내기라기에도 뭐한 20살임통곡

 

 

 

 

 

톡을 쓰게 된 이유는 우리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어서임

 

 

 

오늘 나는 세삼 엄마에대한 사랑이 솟구쳐 올랐음

 

 

 

 

18일부터 20일까지가 축제 기간이여서 집에 쫌(?) 늦게 들어왔음

 

 

 

엄마는 나나 언니가 안들어오면 잠을 절대 못주무심....

 

 

 

 

 

 

축제니까 신나게 놀고 들어오라고는 했지만

 

 

 

뭔가 찔렸음.....................더위

 

 

 

 

첫날은 너무 추워서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손발이 냉동식품이 되는걸 느끼며 일만 했음통곡

 

 

 

둘째날이 원래 일하는 날이였는데 학교도 휴강됬겠다 첫날 너무 추워서 감기가 걸려서 집에 있었음부끄

 

 

 

마지막날도 역시 수업이 휴강되었었음통곡

 

 

하지만 주막나가서 처음에는 열씸히 계란말이만 만들다가

 

 

 

 

 

 

선배의 부름이 못이겨(?)...............서가 아니라 내가 선배 언니한테

 

"언니 저 주막와서 술한번도 못마셨어요통곡"이러니까 언니가 조리실에서 막걸리 한병을......캬캭깔깔

 

 

 

 

아무튼 그렇게 한잔 두잔 술술 먹다보니 술을 꽤 마셨음

 

 

 

그러고 집에 들어갔는데도 엄마가 별말 안하셨음

 

 

 

 

 

 

원래 엄마가 나랑 언니가 술마시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엄청 뭐라 할까봐

 

심장은 두준두준 간은 설리설리

 

 

 

 

 

하였지만 정말 뭐라 안하셔뜸!_!

 

 

 

그러고 어제는 수업을 하여뜸ㅠㅠ

 

금요일은 수업이 6시에 끝나는 날이였지만 교수님의 아량으로 5시에 끝내주셔서 스쿨버스타고 바로 집에 왔음

 

 

 

 

집에 오니 엄마가 일을 다녀오셨음

 

 

 

엄마는 일하는여자임부끄

 

 

 

 

왜냐하면 언니랑 나 둘다 대학생이니까통곡

 

 

 

 

아무튼 일다녀오셔서 피곤피곤 열매 잡수셨었음통곡

 

 

 

 

엄마랑 나랑 동생 이렇게 밥을 먹는데 엄마의 눈밑이 너무 쾡한것임ㅠㅠ

 

 

 

 

엄마가 그리고 오늘 물리치료를 받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됨.....

 

 

 

엄마가 일을 시작하지면서 여기저기 아픈곳이 참 많으신것 같음....

 

 

항상 식탁위엔 약봉지가 가득가득...ㅠㅠ

 

 

 

 

그래서 둘째딸로서 나는 엄마에게 무언가 해드리고싶었음

 

 

 

 

 

그리하여 하게 된게 청소와 반찬!_!

 

 

 

주막에서 일을 하며 느낀점이 반찬은 매우 하기 힘든것이다 를 느꼈음

 

 

 

그래서 계란말이를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주막에서 내 담당이 계란말이............................☞ ☜

 

 

 

 

오늘따라 아무도 집에 없음ㅠㅠ

 

동생이랑 언니 놀러나가고 약속없는 나는.........^_ㅠ

 

 

 

그렇지만 나는 나름 뿌듯뿌듯열매를 먹고있음!!^@^

 

 

 

 

엄마가 이따 집에와서 궁디 팡팡 해줬으면 좋겠쑴

 

 

 

 

 

아 어떻게 끝내지

 

 

 

-끗-

 

 

 

 

 

 

엄마 내가 말안듣고 철없게 행동한거 정말정말 미안해

그리고 앞으로는 엄마한테 진짜진짜 잘할께 사랑해♥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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