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기전에 한가지만 말할게 써보니 나도 모르게 길어졌어. 그럴수 있잖아..
그래서 서론만읽고 맨밑의 회색글만 읽어줘도 좋아 그리고내가 글을 처음 여기에 써보는 거라서 많이 욕은하지 않아줬음에 힘들어서 이랬었다고 올린것이기때문에 욕하려면 뒤로가기 눌러줘^^)
[너무 길다는데 미안 이제와서 다 수정할 수는 없어 이것도 조금 한거야 ..내가 보기에도 길거든ㅋㅋㅋ그럼 알아서 안읽거나 대충읽거나 맨밑만 읽음되 읽는 것은 너희가 읽는 건데 그것까지는 어떻게 할 수는 없을거같아..미안해]
음......이건 개인적으로 겪었으면서 비슷하게 10대일 때 느꼇을 법한
내가 내 펜다이어리수첩에 적어놨던 거야..아 먼저 내소개를 해야되지
나역시 10대고 이런경험과 느낌이 있어서 너희또한 느꼇엇나
(극히 개인적일 수도 있어..) 내가 쓴 글들 똑같이 몇자 적어봐
미안하지만 ..반말을 좀써볼게 같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봐줄 수 있지?ㅎㅎ
톡이나 그런거 하려고 적는거는 절대 아니야.. 글만 올려도 난 괜찮아
소수의 사람이라도 볼 수 있으니깐..ㅎㅎ
움..요새 판이나 10대들 글들을 보면 은따이런얘기 적지않게 나오고있잖아
근데 나도보면서 내가 겪었던게 저런거였었나 돌아보게 되더라구.
난 그때 내 성격상에 문제가 있는줄알았는데 이번 학년만 참으면 다음해에는
괜찮아지겠지 지겠지....이랬지만 다음학년에 올라가도 이미 저번 학년 1년동안
몸에베어버린 은따라고 하는 그 느낌.....은따는 확실히 단정짓지 않는데
표현법을 몰라서 이번에 다른판에 있는 용어가 내가 겪었던건가 해서...썼어..ㅎ;
그래서 다음 학년에 더 힘들었었어..근데 왕따보다 은따가 더 힘들어 당연히 둘다힘들지
근데 은따는 내가 생각하기에 이도저도아닌거 같아
아이들이 대놓고 왕따를 시키는것도 아니면서 막 데꼬다니고 챙겨주는건아냐ㅋㅋ
그래서 머릿속에서는 이상한 생각 고민들 할튼 여러가지생각들이 스쳐가지..
혼란스런거말이야 .....너희들 중에도 소수 애들이 경험했으면 느꼈을꺼라 생각해
암튼 근데 내가 원래 이렇진 않았었어 난 사실 상담을 받아보고 총심리검사를 받아봤어
이런거는 결과가 2주 후에나와 .나왔는데 난 이걸말하려고 햇엇어
이것들도 좀 연관이 되어서..음 나는 나도 생각햇지만 중간 그러니까 평정심이 없대
그니까 위에서놀면 많이 업되잇구 항상 밝구 웃고 명랑한 성격이었다가
바닥을 기면 엄청나게 많은 상처는물론 사람들이 생각하지도 못할 엄청난것들을
겪으면서 너무 힘들어해....이건 나말고도 중간이 없는 여러애들이 많이 느낄 수있는 증상이야.
<중략>할튼 그 쎈케 애들이 어디서 묻혓네? ㅋㅋㅋ걔네들 암튼 지금은 나싫어해
잘못해서가아니라구 다시말할게 그럼왜냐구 ? 자기가 나대는 자리에 있던애들은 그 자리에 아무도없다가누가 생기면 그걸 못참거든 물론 자신에게 피해를 전혀 주지않고 해코지하지않아도..
내가 처음에 힘들어서 압박감 부담감 때문에
처음에는 활발하게하려고 가면을 쓰고 다가갓지만 소득은 없엇고 나는 저번년처럼 다시
어둠속으로 내 마음은 자취를 감췄지.. 정말 그건 느껴보는 사람만 알꺼야 과목 한시간 한시간이
정말 고욕이야 숨을 쉴 수도없고. 쉬는시간 10분과 점심시간이 그렇게 긴 거는 정말......
말하지않아도 짐작할꺼라 생각할게....
그렇게 내가 방학때 폐인생활을 하고 마지막에 무슨 캠프하나를갔는데
고등학생 전용이야 ㅋㅋㅋ그래 여기서 하나 밝힐게 이렇게 긴 글읽은 사람이니까
난 고딩이야. 그거 개학몇일 전에 삼박 사일로 갖다왓거든.근데 그것도 너무 애들 눈치보이고
학교같은 느낌이 들까봐 가기 겁났어. 하지만 정말로 용기내서 가봤지. 오히려 처음에만 그랫지
얘네들은 날 처음보고 하니까 원래 성격을 나오게 하려고 애를 많이 썻어 첫째날은 못그랫지만
둘째날부터 그래서 그 때부터 적응이되는거야 ㅎㅎ그래서 내가 많이 지금 좋아진 이유중 가장 큰
것 하나가 바로 그캠프야...ㅎㅎ 다시 개학때는 학교 울렁증이 돋긴햇지만
내가 그 캠프를 되내이면서 '나는원래 이런사람이다'를 수없이 반복해서 개학한 지 3일까지만
그러고 캠프때처럼 돌아왔지 .......많이 정말 많이 좋아졌데 애들도
나는 그 내친구인 애들도 힘들 때 방학때 집에서만 폐인이었을 땐 그 애들 못 볼 줄 알았어 ㅋㅋ
지금은 뭐 당연히 잘보고 맨날 웃지만 ㅎㅎ
하지만 아직 아직 가시같은 걸리는 애들은 우리반에 있어 괜히 개네들한테가서 내가
너희한테 내가 뭐잘못햇니? 라고 말하기도 싫어. 같이 다닌애들도 아니고 다른그룹으로
얘기좀 해서 조금 친햇던애들이었고 이제 조금만 같이 있으면 다신 안볼 사이닌까
난 나한테 소중하고 정말 베프인 친구들만 죽을 때까지 연락할 거라서
그렇게 치면 정말 없긴하다 ㅋㅋ내가 이년내내 힘들어서 ㅋㅋ.,., 하지만 있기는 있다는거
......하 이렇게 말하니까 너무 슬프네 ㅋㅋ하지만 내가 경황이 없던건 위에 다 써있으니까
너희도 이해하지? 그래서 이 사이 별로 안좋은 일방적으로 날싫어하는애들이
우리반 말고도 수준별수업을 같이 듣는 옆반애들한테도 나에대해 안좋은 얘기를 했나봐
그 나한테 소중한 친구가 옆반에 한명있거든. 정말 한명을 꼽으라고하면 걔야.우리 학교에선.
거의 걔밖에 안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 친구가 나한테 어제얘기하더라고
사실 너 많이 힘들었고 난 너 예전부터 친했으니까 되도록이면 너 상처더이상 안줄라고
너 좋아진 것도 얼마 안됫으니까.......근데 말은 해야될것같다고 걔네들이 우리반와서도
너좀 남자 밝힌다는 둥 안 좋은 소리를 했엇다고...남자얘기는 여기서 왜나오나며는
나는 남자인 친구들이 친한애들이 몇명 있어 근데 나는 중간이 없다는 게 여기서 적용되나바 ㅋㅋ
조금친하면 난 별로 안친하다고 생각하고 만나는 횟수도 적어 난 남자친구가 현재 없기때문에
친한 남자인친구들을 만나는데 그걸 어디서 어떤애가 봤나봐 근데 부풀려서 말을 한거지
그게 울반 사이 안좋은 애들귀에 들어간거고 ㅋㅋ;왜곡되고 왜곡됫지 난 친하면 남자인친구하고
악수는 물론ㅋㅋㅋㅋㅋ어깨동무도 잠깐할 수도있고 그래 근데 그게 남자친구나 썸씽남인것처럼
보였나봐 왜그런거있자나 친한 남자친구있으면 그런말 들린다고 아는 언니가 말해줬지..
에고고 얘기가 길어졋다 그래서 내다이어리 비공개로 써놨던게 바로 이거야
↓혹시너희에게 도움이 되거나 약이 될 지도 모르는 이미 겪어본 내가 몇자적었어..
윗글은 말이 너무많은 데 글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추려야될 지 못해서...미안해..
솔직히 인간은 간사하고 다른 큰 것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나약한데 너무 순수한 마음으로 다 믿지는 말자.(부정적이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널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딱히 좋아하지도 친하다고 생각안하는 사람에게 애써 맞추려고 할 필요 없다. 다른 널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은 데 니가 쓸떼없이 더 많이 친구를 늘리려 할 필요가 없다. 괜히 상처받지말고.
외로운 일이 다른 곳에서 생긴다면 정말로 친하고 위해주는 친구를 만나라.
옛날 그 고향같고 눈치보지 않았던 애들 품 속으로 영원히 묻고 시간이 거기서 멈췄으면 좋겠다...너무 힘들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건 지 밝은 척하기도.. 행복하고 싶어서 행복한 척,바쁜 척은 다해봤지만, 애초부터 뒤틀어논 건 손을 댈 수도 없었다..다시 휴..
그냥 니(내)자리에서만 열심히 하면 되나요?
어떤식으로 해야 남들에게 미운받고 상처받지 않나요?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숨어 있어야 하나요 하지만 어떡하나요 이미 떠있고 열려있는 눈과 귀는 모든 것을 듣고 봐버렸네요...알고 있는데 모른 척하는 것밖엔 남지 안았다구요..
나도 내가 끝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있어. 행복하고 싶고 바쁘고 싶어서 그런 척들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마지막까지 되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