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마음이 좀 급해서..음슴체좀 쓰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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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고거래를 나름 오래 해온 고등학생임
중1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잘타협하며 중고거래를 해온것같음
그러나 한번도 사기는 없었음
근데 바로 어제 그리고 오늘까지
........
사기를 당한것같음..
물건은 아이팟터치 4세대 64기가 였음
터무니 없이 싼 가격에 이거 사기 아니야? 이러긴 했지만
주민등록번호까지 알려주길래 아닌가보다 했음
문제는..
송.장.번.호
송장번호를 절대절대절대절대
안알려줌
심지어 지금까지도
대한통운에서 보냈다길래 어제 오늘 직접 전화까지 해보았지만
우리집 주소와 내 핸드폰 번호로 등록된 물건은 단 한개도 없었음
문제의 시작이었음..
그사람이 먼저 문자가 왔음
스펙은 아이팟 4세대 64기가로 아이팟 스펙중 제일 좋았음
그런데도 제시가격은 12만원
사기구나 혹은 저위의 내용처럼 액정이 깨지거나 문제가 있는듯했음
이때 전화로 통화를 해서 중간의 상세한 내용은 문자로는 없음
그 사람이 정 못미더우면 자신의 주민번호를 주고
6만원을 먼저 받고 물건을 받은후 6만원을 넣어달라했음
전에도 사기당할뻔 한적은 있었기에 신신당부하며 문자를 보냄
혹시나 해서 후 입금을 물었지만 절대 안된다 함
분명 저사람이 먼저 제시한 내용이었음
난 직거래를 원했으나 경남이라며 택배거래하자함
안전거래할줄모른다고 주장함
분명!!!!!
금요일 약 2시경 물건을 등록했다면
오늘인 토요일 현재 시간8시경엔
도착하고도 남아야하며
송장번호가 존재하는 시점임
그러나 대한통운에 확인해본결과
등록된 물건 자체가 없음
난 인터넷 뱅킹이 없었기에
현금인출기에 가야만했음
원래 아이팟특성상 리퍼 기간을 조회할수있음
내가 아이팟을 오래썼었기 때문에 당연한 절차였음
근데 포장했기때문에 안된다고 거부..
그려러니 했음
리퍼기간만 확인이 된다면 물건이 있다는것이니
12만원을 모두 입금해준다고 했지만
끝까지 거부함
알려 달라했더니
건방진 태도로 어떡하실거에요..
이때 기분매우 더러웠음..
그리고 다음날 즉 금요일
분명!!!!!!
저기서도 반반으로 하기로 분명!!!!
말을했음
입금후..
얼마를 입금했냐고 묻는 그사람..
지가 얼마를 불렀는지도 모르는건지..
저렇게 사람을 닦달함
분명 몇시간전까지만 해도 나에겐 반반을 주장해놓고
반을 입금하자 나머지도 해달라며 고집을 부림
이때 정말 불안하면서도 기분이 안 좋았음
저렇게 장문의 편지로 나의 불편한 기분을 알렸지만
모른다는듯이 행동을 했음
난 정말 최대한 예의를 지키려 노력했으며
송장번호를 계속해서 달라고 했으나 무시함
결국 송장번호 확인후 보내주기로 합의
그러나 그나마도 입금할때 알려주겟다고 함
보냈냐고 물어보자 어머니가 보내셨다고 주장함
내가 대한통운에서 확인해본결과
우리집주소로 등록된 물건 단한개도 없음
절대절대 송장번호를 알려주지 않음
수수료 때문에 만원은 나중에 보내주겠다하자
오마넌만 하라 하더니 결국 만원도 더 달라함
어차피 줄생각이었으니 패스
끝까지 고집
근데 이게 왠일
어머니가 아이패드도 같이 보냈다고 함
이게 무슨 개소리?
그래놓고 나에게 아이패드를 구매하라고 함
저시간은 보시다 시피 밤 12시가 다된시간
원래 대한통운은 당일 6시 30분에 물건을 찾아가서 택배회사로 들어감
그러나 저시간까지 등록이 안되어있었음
한마디로 등록이 안되었다는 소리거나 기사의 잘못이거나
난 절대 아이패드를 구매할 생각이 없었지만 저사람의 태도를 보기위해
받아주는척함 근데 이게왠일
아까 부터 준다고 주장하던 송장번호를가지고 장사를 하기 시작함
구매하면 송장번호 알려준다고 함
기분이 정말정말 나빴음
자신이 실수를 해놓고 나에게 강매를 하다니
나에겐 예의 범절이 거래의 기본이었지만
그딴건 이미 남아있지 않았음
경찰서 가겠다고 협박함
반응 저따구
오늘아침에 송장번호 달라고 하자
나에겐 못팔겠다고함
돈돌려줄테니 계좌달래서 줌
하지만 지금 시간 8시 41분 까지도 돈 들어오지 않았음
6시까지 해결보겠다더니
아무리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음
6시에 저렇게 보냈지만 답장이 없었음
그후에 내일 경찰서에 가겠다고 보냄
....
정말정말 긴글인거 압니다만
정말 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꼼꼼히좀 읽어봐 주시고
이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정말 눈물이 뚝뚝떨어지고 손이 덜덜떨립니다
제 나이가 지금17살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는12만원은
엄청난 돈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일단 내일 경찰서를 갈생각이구요
제생각엔 물건은 대한통운에 등록조차 되지 않은것같습니다
저에게 따로 도움을 주실수 있는분들께서는
댓글에 도움주실분들달아주세요 전화번호드릴께요..
장난전화혹은 문자는 제발..
제발 삼가해주시구요..
문자나 전화가 오시면 그사람의 전화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넘겨드릴수있습니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