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전주 여자 입니다.
판 보다가 글 한번 올려 볼까 하는 생각했었는데...
이런 얘기로 글 올릴 줄 몰랐네요 ...ㅜ
제가 말주재가 없어서 .. 횡설수설 할수도 있는데 이해 부탁드려욧!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
볼론으로 넘어가서 말 그대로 제목 그대로 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 걸x 소리 들었어요...ㅜ
이번달 20일(목)에서 21일(금)으로 넘어가는 시간이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12시가 살짝 넘었었던거 같아요.
저희 아파트는 입구 바로 앞에 롯x슈퍼가 있어요.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입구를 지나서 롯x슈퍼 주차장을 가로 질러가는중이었는데, 친구한테 카톡이 왔어요
확인중에 친구 말이 웃겨서 웃으면서 답장 보내고나서 고개를 들었는데, 제 또래 쯤 되보이는 남자둘이 2m앞에 있는거예요.
저는 이대로 쭉가면 부딫힐꺼같아서 살짝 왼쪽으로 갔어요.
근데 제가 옆으로 가면서 발이 살짝 삐끗한 거예요..ㅜ
살짝 민망해하면서 지나갔어요.
그러고나서 대충 1m쯤 멀어졌을 때 였던거 같은데,
한 남자가 친구로 보이는 사람한테.....
술도 안취했으면서 술취한 척 하고 있네. 걸x년
술도 안취했으면서 술취한 척 하고 있네. 걸x년
술도 안취했으면서 술취한 척 하고 있네. 걸x년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거예요....ㅠㅠ
그 사람은 친구한테 소곤소곤 말한다고 말한거 같은데, 제귀에는 너무 선명하게 .. 흙흙
그 사람들이 이 글을 본다면 말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ㅜ
지금까지 제 말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은 어떻게 끝내야 할지 ...
읽기만 했을 땐 몰랐는데, 사람들이 왜이말을 하는 줄 이제 알겠네요.
마지막으로 이 글 읽어 주신분들
주변에 있는 수능생, N수생 수능 대박 나고
111111에 남자친구,여자친구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