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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잊을수없는 상처를 주어었습니다

이우현 |2011.10.23 03:41
조회 157 |추천 0

먼저 저 소계할께요 23살에 군대 다녀온 직장 남 입니다

사년제 다니다 중퇴후 군대다녀왔구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직장 다니던중 내년복학 문제로 부모님과 의견차이가 심하군요

 

저는 기능직 알아주는 능력을가졋지만 부모님생각은 아닌가 봅니다 ㅜㅜ

 
저 사실 사년제졸업 할 능력안됩니다 공부쫌 하죠 순전히 돈때 문입니다

 

부모님 이혼하신 뒤 제가 벌어서 학비 댈려구 아저씨들 힘들다고 도망가는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스치기만해도 화상입내요 온몸 팔은 그냥 흉터투성이군요 ㅜㅜ

 

그런데 부모님은 사년제 나오길 원합니다 저 솔찍히 졸업할자신없습 니다ㅜㅜ

 

사년제라도 돈만 만으면 하는 새대아닙니까 ㅜㅜ

저 전문대 갈려구 이번년도 창원기능대 공고 전형으로 넣었지만 후보 9로밀려 났군요 ㅜㅜ

고등학교 역시 공부 못한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기술하난 저 목숨걸고 자부할수있어요


인생을 성적순 이해 못하갰습니다 ㅜ

저 기능대 다니면서 기능대회출전 준비중이었지만 ㅜㅜ

 

그냥 포기했습니다 후보 9위가 뭘하겠습니까 사회적인 인식이그런대요 ㅜ ㅜ

 

저 그냥 수긍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그것이아니더군요 ㅜ

부모님 일하며 뼈빠지개번돈 자식에개써도 아깝지 않는다더군요 ㅜ

 

제가 그런 부모님께 상처입혔습니다 제가 돈만있으면 500씩 내고 다니는 그좋은 사년재대학 포기안하고 다닌다구요

소리없시 화장실가더군요 물틀고 목노아 우는 소리들리더군요

저 그냥 이유없이 티비소리높였습니다

 

그냥 그렇더군요 불효자.. 집에 돈이 없다는이유로 자식 학벌까지 문제가 되는 현실이 못마땅한거죠 ㅜ
집에 더이상 못있겠더군요

 

나왔습니다 일년 동안 끈었던 담배피면서 적고 있군요 ㅜㅜ

저 솔찍히 떳떳하게 살고 싶습니다

눈물이너무 흐르군요 그냥 걷기보단 뛰는게 더 쏙 편하네요 ㅜ

사회가 그렇게만드는게 너무 싫을뿐입니다 ㅜㅜ

 

부모님모르게 앓았던 우울증 다시오네요 ㅜㅜ

아버지없어 가장 노릇햇던 저 자신마져 힘드네요 솔찍히 힘듭니다 ㅜㅜ
죽고싶습니다 ㅜ

 

성실하게일하며 이혼한가정 장남이라는이유로 제나이 남들 차 받고 집받고할때.

 

쓰지도않은 돈 을 한달에 180씩 갚아가며살아가는

 

사람 죽어라고 새상이 소리치는군요

 

그냥 오늘은 묵인 하며... 삶을 돌이켜보고싶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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