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자주읽지만 글은 처음입니다.
글쓰는것도 초딩때 일기쓰는것 이후 처음이니 맞춤법,문법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독신주의자입니다.
제 자신을 알기때문에 결혼할 생각이 없는사람입니다.
게으르고..... 귀차니즘...
누군가를 만남으로써 책임져야하고 신경써야하는것.
자신이 없습니다.
어릴때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꿨지만 나이들수록
이상하게 점점 무서워 지더라구요.
그래서 독신입니다.
객관적으로 제 얼굴은 못생긴편이고 통통을 지나 뚱뚱한편입니다.
이런데도....... 왜 저는 거래처 직원이나 동료와이프들의 오해를 사는것일까요?
여기서 제가하고 싶은말은~
내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으면 억울하지 않을텐데
내가 자기남편 오더를 주는 사람이거나 자재를 구입해주는 사람인데
일적으로 통화하고 만나는 것을 오해했다는것입니다.
직접적으로 들은건 아니지만 옆에 사람말에 의하면 누구누구집에
나때문에 부부싸움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내참 ㅎㅎㅎ 어이가 없습니다.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북치고 장구치고~
뭐 몇년이 지나다보니 명절에 선물도 보내오고 오해는 웃음으로 끝났습니다만
제가 더 기분이 나빴다는겁니다.
이런일은 비슷하게 3번 정도있었습니다.
그리고 왜
거래처직원이나 동료남자들은 열받게 하는건지요.
저는 좋은 동료로 생각하는데 가끔은 술먹고 느끼한 말을 하고 실수를 했습니다.
실수보다는 술먹고 제 손을 잡았습니다.
친한 사람2명 끊었습니다.
좋은 동종업계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우울해집니다.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술먹으면 사람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정말 아무일도 아닐 수 있습니다.
제가 나이는 먹었지만 그런 느끼한말이나 농담을 받기에는 부답스럽다는 겁니다.
나이가 있으니 저도 나름 넘어가지만 기분이 나쁜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일은 생각하면 할수록 열이 받는다는 겁니다.
제 나름 남자같은성격이고 터프하다고 생각하는데도
나이가 있다보니 사람들은 쉽게 생각하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제 얼굴이 부담없이 생긴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쁘기라도 하면 ..........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껄떡되겠으며 많은 오해를 사겠습니까?
못생긴게 얼마나 다행인지.
여기서 하고 싶은말은 처신을 똑바로해도 오해를 사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데
제가 이쁘기라도 하면 일하는데 얼마나 피곤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왕이면 오해를 사더라도 이쁘면 좋겠지요~
제 자신을 위로하는 말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제가 하는일이 특수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지들이 왜?
남이사 결혼을 하던말던?
남이사 외롭던 말던?
먼 상관인지요??
결혼안하냐는 말~
평균 한달에 15번 이상은 듣는것 같습니다.
하루에 5번 들을때도 있습니다.
친해지면 물어보는데 미치겠습니다.
왜 궁금한데요?
피곤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누가 물어보면 애가 셋이요~~ 이런답니다.ㅎㅎㅎ
나는 가만히 있는데
소개 시켜달라고도 안했는데 돌싱이나 결혼안한사람만 있으면
무조건 연결시킨다는 겁니다.
어린남자가 있으면 선물로 하루 준다느니....... 농담이나 하고
나이먹고 어머머머머 하며 화낼수도 없고 내가 더 쌔게 농담하는것도 추해보이고
나도 쿨한척 웃으면서 넘어가지만... 어정쩡합니다.
스트레스 받는건 어쩔 수 업습니다.
저도 제 주제를 압니다.
하지만 무조건 연결시키는게 너무 싫습니다.
제가 알아서 한다는겁니다.
.
오랜만에 글쓰다보니 못쓰겠습니다.
하고싶은말이 있었는데 중심도 안잡히고.....나중에 다시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