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업무 덕분에 일요일에 출근한 직딩입니다.
꿀꿀한 기분에 회사가 있는 남부터미널 역 패밀리 마트에서 초코과자를 먹을 심산으로
ABC한봉지랑 "천년에 한번 그날이 온다는 " 그 유명한 빼빼로를 구입...
유통기한은 2012년 04월 26일..
그랬구나 하고 빼빼로 개봉 한 순간 , 하나를 빼 든 순간 .
+ 아닐꺼야..사무실 와서 모두 꺼내어 보자..
두근두근.. 하나만이겠지..
보이시나요?
ㅎㅎㅎ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천년에 한번온다고 신나게 광고하던 빼빼로 데이 ...
그냥 그렇다구요 ....
짜증나 돈날렸음..
일이나 해야지...
----------------------------------------------------------------
오잉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초콜렛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이 ^^;;
댓글적어주신 분들 중 유통과정에서 얼었다 녹았다 한다지만..
중간 중간 허연 것이..미관상 ;; 저 가루들은..
암튼 우선 회사 냉장고에 보관하고 왔어요 내일 출근해서 버리던가 해야지요..
근데 소비자 입장에서 상한건지, 유통 상에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를 터이니 답답하네요 ,,,
빼빼로 데이 = 재고 대방출 , 이 공식이 정말 맞는 걸까요?
진실은 어디에..
흠..
여러분은 직접 먹으려고, 혹은 빼빼로 데이에 선물했는데 저런 빼빼로가 나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에고..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