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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학교 선생님과의 ♡ 1

사랑중 |2011.10.23 13:03
조회 1,293 |추천 8

안녕하세요 26살의 이쁜 우리 고등학생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 역사교사입니다!부끄

저의 남친은 저보다 두살많은 28살의 수학교사구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저희둘의 이야기가 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저희로인해서 흐뭇하신 분들이있으실것같기에 이 글을 씁니다.

사실 여러분도 아시기에 같은학교에서 교사들이 사귀거나 결혼을하면 둘중의 한명이 다른학교로 가야되기에..비밀연애중입니다...

저는 2011년 임용고시에 다행이도 합격을해서 ㅠㅠ..올해 처음으로 교사가되어 이 고등학교로 왔습니다.

제 남친과 어떻게 알게되었냐면,처음인사하는자리에서 제가 "안녕하세요"이러니까 남친이 "네"이러고 단답이였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다가가기어렵고 난웃으면서인사했는데 왜 정색하고 단답이지?라고생각하고 말도 별로안했습니다.

몇일후 짖꿏은 아이들이 자꾸 남친과 저에게 "쌤!!!두분이서사귀시면어울리실것같아요","역사쌤어떠세요?","수학쌤어떠세요?"라고 물어보기에..수학쌤에게 제가 "아이들이 그런말하면 그냥 무시하세요 ^^"웃으면서 말했죠.

남친이 "안그래도 그러던 중입니다."라며 정색하며 말하더라구요.

순간 저는 화가나서 "아니,저한테 화나신거있으세요?저한테왜이렇게 차갑게대하시나요?제가 선생님에게 살갑게대해서 만만하기라도 하신가요?"라고 화냈습니다.

사실 이상황에서 화내긴 좀 웃기죠..ㅋㅋ하지만그때저는 너무 화났나봅니다ㅠㅠ버럭

제가 워낙 다혈질인 성격이라서요..

남친은 당황을하더니 "죄송합니다..제가워낙..웃음이없어서요."라고 말하는데 어찌나 얄미운지 저는 그때대답도안하고 휙 가버렸습니다.

그다음날 제 책상에 비타오백과 쪽지가 있더라구요.

쪽지내용이뭐였냐면...만족

 

 

 

 

 

 

 

 

밀당한번해보려구요..!

톡커님들 추천한번해주세요 ^^!!

저희 이쁜사랑 하고있으니까 많이많이 이글 봐주셨으면좋겠습니다 ^^

반응좋으면 2탄쓰겠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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