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외국살구잇는 17여자학생이에염
빼빼로데이나.. 기념일등 하여튼고민이 좀 많어여ㅠㅠ
음슴체 해야대나 말아야대나 나 좀 소심함 이해좀
나님은 17살여자 학생임
알바같은거도 안해서 돈이음슴
한국에 장거리ㅠㅠ 남친이 잇는데 400일 넘음
오빠는 커플링같은거도 해주고 그랬는데 난 암것도 안해줘서 슬퍼씀 ㅠㅠ
아직 해준게 아무것도 음슴....
사실 발렌타인데이나.. 다른 기념일같은거 잇을때 신경쓰이고 막 속상하고그랫는데
올해는 11/11/11이잖음 ㅠㅠ
남친님은 그냥 날짜가 중요하냐 그러는데 나님은 100년에 한번오는거라서 특별해보임 ㅠㅠ
글고.. 이벤트같은거 해본적 없는뇨자임...... 전남친한테도 초콜렛하나 딸랑 사준 시크한뇨자......
나님 그... 하트모양뺴뺴로 잇잖음 8개 붙여서 하는거 ㅋㅋ 글고 그 위에 장미 144개 붙이는거
그거 할라고햇둠... 나 종이접기 짱잘함 ㅋ_ㅋ
근데 문제는 보내는거ㅠㅠ 택배비가 크리임.....
알아보니까 젤 싼거가 30달러... 3만원정도 하는데 나님은 재료만 사도 거덜남...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맞나ㅋㅋ
나 오빠한테 한국에 택배 어케보내는지 최대한 비밀로 할라고 하고 물어봣음
어색한 나님 금방 들통남.... 하....
과자나 초콜렛 누구한테 보낼꺼라고 하면 들키니까.... 마른오징어라고함.......
눈치빠른 남친님한테 통할리가 음슴....
글고 스아실 한국에 아는사람도 별로없어서 한국에 보낼일이 음슴.....
아 근데 마른 오징어라니 지금생각해보니까...........ㅋ....
근데 택배비땜에 포기함..
오빠는 다 알구잇엇는데ㅠㅠ 맘만 받아준대씀
착불로보내면 ㅋㅋㅋ 택배비 안내두 대는데.... 먼소용임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로 할라고 애쓸라고
누구한테보내냐하면 몰른다 하고
오빠가 대신 한국서 사다가 그사람한테 보내준댓음
이땐 대략 할말을 잃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미 눈치까고 그런소리한듯ㅋㅋㅋㅋㅋㅋ앜ㅋ
근데 진짜 진짜 주구싶은데 꼭 2011년이 아니더래도.....
방법 없을까 ㅠㅠ 언니들은 어케함? 머 택배로 보내는 큰거 말고..... 머없을가.... ㅠㅠ
편지도 생각해봣는데.. 평소에 얘기 자주함.. 쓸말이없을거같음.. 글솜씨도.. 엄꼬ㅠㅠ
ㅋㅋㅋ아까도 징징댓는데 그림그려서 달래 ㅋㅋㅋㅋㅋ 머함 뺴빼로그림?ㅋㅋㅋㅋㅋㅋㅋㅠㅠ
징짜 장거리 아니면.. 아니 한국이면 레알 직접 찾아가서 전해줄수 잇듬ㅠㅠㅠ
근데 여기 미국이라..... 돈도 엄꼬 체력도딸려서 수영해서 못갈듯...
나도 먼소린지 몰겟다 지금 늦엇는데 고민하다가 판써봄...
잉잉 답변점
나 게시판여기저기 써놧는데...아무도 안바조 ㅠㅠㅠ 도배하는거같애서 시름 ㅠㅠ 잉잉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