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OO아
난 성호준 이야
내가 오늘 고백할게있는대 너도알겟지만
나 너정말로 좋아해 우리 유치원부터 중학교도 같이나왔잖아
나도 우리 친한사이인건아는대 너만볼때마다 몇개월동안 잊을라고 애써서
좀 토닥인 내마음도 너만다시보면 몇개월 고생한게 바로풀려나버려
내가 소심하고 성격도 좋지않고 너 의친구들처럼 이쁘지도잘생기지도않았지만
진짜 난 너가 내인생의여자 엄마 다음으로 널 정말로 좋아해 아니 사랑해
내가너한테 고백같지도않은 허술한 고백을했는대 니반응은 영아니였어
나 있잖아 , 너만볼때마다 심장이 가만히있질않고
니가 날봐줄떄마다 내얼굴은 빨갛게익어버려
니가 웃을때마다 나도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고
니가 내얘길할때마다 좋은얘긴가 혼자뒤에서 가슴졸이고있어
나 정말 너없으면안될꺼같에 지금까지해온 가벼운 연애가아니라
정말로 너랑 진지하게 만나보고싶어
니가 이네이트판을 본다면 나한테 연락해줘
머리론 널잊어야한다고 잊어야된다고 하는대
니사진볼때마다 너한테연락하고싶어 미치겠어
난진짜 너 안울게 안슬프게 행복하게 눈물한방울 안흘리게해줄자신있어
제발 나한테와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