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지금은 경기도 에서 잘 살고 있는
23살 흔남 입니다.
어떻케 시작해야하나 쉐엣
태어나서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까지 부천에있는 도원 초등학교 를 다녔습니다.
몇반이 였는지는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
저희 반에는 공부잘하는 김준영? 김준성?.. 이라는 친구와 부모님이 떡볶이
장사를 하시는 친구가 한명있었습니다. 저희 셋은 항상 뭉쳐 다녔고
정말 친하게 지내고 벌도 같이 받고 매일매일 꼬질꼬질하게
같이 다녔습니다.
제 나이 23살 그때는 팽이도 많이 치구 학종이도 많이 하구 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암튼 그랬어요 근데 제가 집안사정상 경기도 ㅇㅅ 쪽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연락두절이 되었구 정말 그친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갑자기 말도 없이
떠난게 미안하기도해서....
작년에 군대 전역함과 동시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금은 아파트 가 들어서고 동네는 그대로 였지만 집앞에 있던 문구점이나
떡볶이 집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희 엄마 한테도 여쭤 보았는데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네요
몇날 몇일 고민하다가 이렇게 판을 올리게 되네요
만약 그친구가 이글을 읽으면 저를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기억 한다면 꼭 글남겨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말하면 알런지 모르겠는데... 저희집 앞에 문구점 사장님 아들 형 이름이 이재상 이였던걸로 기억하구요 그 바로옆에 는 그 친구네 집이었어요 집 바로 앞에서 떡볶이 장사를 했죠
슬러쉬 짱이였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친구가 맞는지는 몰라도 비오는날 수업시간에 나가서 연 날린것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음.....
김현지라는 여자 아이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저 좋다고 하여 선물 공세 해주더니 그래서 뿅가서
손잡고 다니고 그랬는데 몇일 안되서 공부 못한다고
준성이? 준영이? 그친구에게로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김현지? 맞나? 암튼 그친구도 보면 글 남겨주세요
너무 길었죠 요즘 힘든 경기속에서 발버둥 치며 살아가고 있는 젊은 청년의
작은 꿈입니다. 여러분 추천 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