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mski1000.blog.me/130121830475
<공약중에 이런말이 있다면? 다시한번!>
바로 그말은
"테.마.파.크"
OR
"~파크"
특히 이런말들은 거의 구청장선거,지역의원선거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옛날 광명시 모지역의원후보가 "디즈니랜드 유치"라는 엄.청.난 말을 썼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 생각하기에
이런후보들은 투표할때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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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일개의원이 막대한 자금력을 끌어들일수 있을 만큼 리더십이 있는지?
테마파크 또는 어떤 특정주제의 파크를 건설하려면 기본적으로 부지와 돈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보죠 저는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삽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10.26선거에서도 마찬가지로 어떤 후보인이 양천구에 우주파크를 중장기적으로
추친,계획하겠다 라는 말을 실천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아마 양천구에 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부지지을 '공간'도 없습니다.
또한 돈도 없습니다.
↑
(물론 '국고'는 있습니다.^^)
일단 국고도 한계가있기에 민간자본도 들어오겠지요.
하지만 민간자본들은 테마파크를 그리 큰 메리트로 보지 않는 측면이 강합니다.
국내 최고 테마파크인 롯데그룹 롯데월드와 삼성그룹 에버랜드를 예로 들어 볼까요?
롯데월드를 보자면 작년 3/4분기 기준점으로 아트란티스와 파라오의 분노 건설에 들었던 빚
900억이상을 긴축경영으로 겨겨우 갚고 흑자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쭝궈관광객 덕택에 올해 약 1천억원을 벌여들였죠.
(작년 신종플루여파로 적자의 정점에 섰던 롯데는 정말 기사회생한 것일듯.)
에버랜드의 경우 2pm P.R과 T익스프레스 이밖에 워터슬라이드를 들여오면서 국내 테마파크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나. 롯데월드의 예를 보아서도알수 있듯이...빚은 갚아야죠? 실질적으로 에버랜드 레저사업부는 적자를 냈습니다.
(에버랜드 홧팅! ㅠㅠ)
다행이 에버랜드는 조경,리모델링,빌딩관리등 여러사업분야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기에 그리 크게 타격은 난것은 아니지
만 레저산업부 휘하 파크는 결국 사실상 롯데월드 처럼 긴축경영으로 발을 돌렸습니다.
(그나마 나온 이윤도 약 삼성그룹 계열사의 60%의 막강한 투자로 이윤을 냈습니다.)
또한 두 파크 공통점은...항상 이윤변동이 크기에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 가끔가다...주로 겨울에
직원을 이용한 자유이용권 할당판매를 합니다.
국내 최고 대기업인 삼성과 롯데도 이 정도로 테마파크를 짓고도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과연 민간자본들이 일개 지자체의원공약에 선뜻 손을 내밀어줄까요?
둘째, 파크유지가 가능한지?
지역구에 ~파크가 들어온다면? 부동산거품과 지역인 편의를 끌고 들어올수는 있어도
결국 막대한 혈세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국내 업체들이 일단 테마파크를 짓는 것을 심사숙고하는것은 이미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국내 테마파크를 꽉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방에 짓자니 이미 경주월드 꿈돌이랜드 같은 파크들이 지역을 꽉잡고 있으며
거리가 멀어 수도권 사람들 눈에는 이미 OUT OF안중 입니다.
결국 사람들은 발을 끊고 막대한 적자를 세금으로 [ 때워막는 혈세정책인 것이죠.
뿐 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대기업이면서 막대한 이윤을 벌어들이는 회사들도 테마파크를 짓고도 적자를 내는 마당에
혈세로 지은다음 유지를 한다면?
.
.
.
말그대로 게.임.아.웃 ㅡㅡ 지금의 용인 경전철 꼴이 나는겁니다.
한가지더! 이미 국내 지자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계획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태백-국민안전체험 테마파크
원주-한지 테마파크
보은-영상테마파크
충주-무술테마파크
인천-청소년 테마파크
고양-한류우드
이들 거의 가까이가 아직도 5년이상 추진중에 있으며, 추진중에 들어가는 비용도 꾸준히 혈세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저기요오~ 양천구는요? 서울이니까 가능하지 않나요?
-이런 질문이 나올수 있습니다만 이는 첫째이유만 나올수 없는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천구에 버젓이 들어선다면...어서옵쇼~ 롯데와 삼성이 반길까요?
게다가 우주파크 또는 항공파크라함은 각종 첨단기계장비와 비행기등을 들여와야하는데.....
천문학적인 비용과 유지비는 결국 세.금입니다.^^
참고로 89년 롯데월드 준공 당시 물가로 6500억원
에버랜드 2003년 기준 총 투자액 6.175억이니
현2011 시점에서 파크투자액은 초기에 얼마나 필요할까요?
그것도 서.울.에!
셋째, 결국 실현가능한지?
위의 내용을 예를들어 광명시에 디즈니 사람들이 온다면?
"고려는 해보겠다" 즉 OUT OF 안중을 외칠 것입니다.
온다해도 밥먹고 다시 미국으로 가는거죠^^(해외여행 갔다온 꼴)
이런 공약에 혈세를 들여야 할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아시다시피 중장기란 말은 10년이 걸릴수도 20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특히 테마파크는 100% 뉴타운이나 경전철 사업과 구도가 비슷합니다.
일단 엄청 오래걸리죠ㅡㅡ 의원들이 계획을 올려 추진한다고 해도 참고로 임기가 끝나기도전에 무마되거나
임기를 다 마친다음 추진되어도 10년안으로 폐지되거나 추진중인게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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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세가지를 조합해보면?
테마파크 건설은 민간자본이 나서지 않는 이상 국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이런 어림반푼어치도 안되는 것으로 내놓는다면
과연 그 후보자을 국민의 이익을 위한 후보자로 내세워야할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왜냐하면 한가지의 공약도 명확한 비전과 구체성 없이 낸 형이상학적 공약에 투입되는 혈세도 아까울 뿐더러
헛된 공약으로 당선되어 우리 혈세로 밥먹고 사는 의원들이 다른 공약이나 제대로 지킬지 매우 의심스러우며,
배.알.이.꼴.리.기.때.문.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은 무능한 정치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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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미워할꺼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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