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감사합니닼ㅋㅋ 생각지도못하게 추천을 받았네요...
있잖아요.. 저 이글 쓰고나서 꿈을꿨는데 추천2에 반대9 이래서 좌절하는꿈꿧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나깨나 문조심! 꺼진(?)문도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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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9살 평범하진 않지만 흔한녀자인 엽호빠 입니다.
엽호판 글들을 읽다보니 실화도 꽤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직접 겪었던 일들을 몇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다소 흥미를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 그냥 봐주세요 ㅠ.ㅠ
※ 집에서 겪은, 귀신이야기는 아니지만 문을 잘 잠궈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실화
1.
열심히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집 문을 마구 두드렸다.
나는 원래같으면 학원을 가있어야 할 시간이라 누군지 몰라 혹시 나중에라도 이웃이면
부모님께 언제 왔었는데 딸내미가 있더라, 하는 말을 하고 '너 왜 학원 안갔어' 라는 말을 듣게 될까봐
일부러 문을 확인하지도 않고 열어주지도 않은 채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은 문을 두드린 소리가 난 지 몇 분 지나고나서야 문을 확인했다.
문에 있는 구멍으로 확인하자...
바바리 코트를 입은 하의실종패션을 한 남자가 아주 천천히 위층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날 난 문을 두드린 사람을 확인하러 가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문을 혹시라도 잠궈놓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살짝 섬뜩하다.
길을 지나가다 바바리맨이 활짝 연다면 '에이 뭐야' 하고 그냥 지나갈 수 있겠지만
우리집 문을 직접 두드렸다.
....
2.
최근 일이다. 그날도 열심히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친구와 집에 와서 이것저것 하느라 친구와 들어올 떈 분명 문을 잠구어놓았다.
그렇게 친구와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고 친구를 집으로 보냈다.
근데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들어와 멍을 때리고 있는데,
무언가 소리가 난 것 같다. 난 무시한 채 음악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철컹 닫히는 소리가 난다.
난 문득 생각했다. 가끔 '교회에서 왔습니다, 하나님 말씀 전하러 왔어요.' 라고 말씀하시는
교회 관계자분들께서 문을 열어보고 문이 열리지 않으면 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어달라고 위와 같은 멘트를 날리시는 게 생각났다.
문이 열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문을 잡아당겼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그냥 열려버려서
그 사람이 당황을 했나.. 조금 격하게 문을 닫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냥... 제 경험담이에요. 무섭거나 흥미로울 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문단속을 잘 하자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참고로 저희집은 아직 열쇠로 문을 여는 그런 집이에요.
※ 도어락 이라는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는 집에는 비밀번호를 치는 곳을
수건 등으로 한번씩 닦아주세요. 전에 어떤 글을 보니
비밀번호가 마구 틀리는 소리가 들려 밖엘 내다봤는데 누군가 막 비밀번호를 치고있어서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지 않았는데, 나중에 부모님이 집에 오시고는 하시는 소리가,
"○○야, 너 왜 문앞에 밀가루를 뿌려두었니?"
그 범인은 비밀번호를 찍는 곳에 남은 지문을 확인하기 위해 밀가루를 뿌린 겁니다.
생각만 해도 섬뜩하네요.
남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조그만 아파트에도 범죄를 저지르러 오는 사람들을 보고
좀 무서웠습니다.
모두 문단속 잘하고 다닙시다!
(이 글이 혹시라도 재미없어서 묻힐 지 모르겠지만, 그냥 문단속을 잘 하자고 말하고 싶었어요.)
글솜씨가 없어 재미없었겠지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담 처음이다 추천
문단속 잘 안하는사람 추천
문단속 잘 하는사람 추천
바바리맨 본적있다 추천
바바리맨 보고싶다 추천
섬뜩하다 추천
교훈을얻엇다 추천
문단속 잘해야겠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