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 10.30 ※ B 비즈니스 L 연애 M 돈 H 건강

전갈자리(10.24-11.22)
핼러윈데이, 나 홀로 ‘호박 귀신 놀이’나 하셔
하이테크놀로지와의 궁합이 엇박자로 흐르는군. 공들인 파일은 날아가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컴퓨터에 강림할 예감이라는 거. 백업이라도 잘해놔라, 응? L 싱글은 다가오는 핼러윈데이에 나 홀로 ‘호박 귀신 놀이’나 할 기세. 커플은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쫀드기’처럼 찰지구나. M 공돈이나 선물 같은 횡재수가 주위를 얼씬거리는군. 엄마.아빠를 비롯해 아는 형.누나 .오빠 .삼촌.그이한테 소름 돋는(!) 애교라도 부려봐. 뿌잉뿌잉!

사수자리(11.23-12.21)
그랬구나, 내가 무능해서 복사만 시켰구나
이런, 파트너와의 일 궁합이 엉망이군. 쌓이는 오해, 넘치는 스트레스, 폭주하는 울분…. 하지만 그런 거 일러바쳐 봤자 너만 ‘이상한 놈’ 된다는 거. 웬만하면 엮이지 말고 개인 플레이로 추진하셔. B 보스와 나눈 허심탄회한 대화는 ‘참담한 자기 이해’로 되돌아올 뿐이고(그랬구나, 내가 무능해서 복사만 시켰구나~). L 옛사랑을 되돌리는 ‘부활의 마법’이 스멀스멀.

염소자리(12.22-1.20)
전화받으러 자주 나가는 싹수 노란 로맨스
오옷, 커리어 쪽으로 대운이 쳐들어(?) 오는군. 당분간 용모 단정히 하고 ‘열근 모드’ 유지하며 기회를 기다리셔. 혓바닥을 ‘잉글리시’ 쪽으로 워밍업해 두면 행운의 폭발력이 강해지고말고. B 업무 경쟁력이 다가 아니란다. ‘비주얼 경쟁력’ 좀 챙기셔. L 아는 동생(오빠)이 너무 많은 그(그녀). 전화받으러 자주 자리를 비우는 그(그녀). 한마디로 싹수가 노란 로맨스.

물병자리(1.21-2.18)
IT 업종으로 파고든 지름신… ‘스마트 푸어’ 돋네
에헤라디야, 간만에 ‘정신줄’을 퍼펙트하게 움켜쥐는군. 하지만 업무 자체보다는, 그 업무를 하기 위한 공부에서 성과를 내다는 거. 업무와 관련한 자격증 수집에 박차를 가해보셔. L 일회용 로맨스의 끗발이 슬금슬금 상승하는군. 금요일 밤의 클럽에서 달려봐도 좋아. M IT 업종으로 파고든 지름신이 ‘장비병’으로 발병하는군. ‘스마트 푸어’의 대열에 합류할 기세.

물고기자리(2.19-3.20)
소주 1병, 그녀가 ‘엘프’로 변신할 때
푸헐, 가을 우울증이 동생의 뼛속까지 파고드는군. 처지는 어깨, 떨어지는 입맛, 까칠한 매너, 입가의 냉소까지 ‘가을 진상 4종 세트’를 구비하실 예감이고말고. B 이 판국에 일이 되겠니? 다행히 동생 따윈 보스의 ‘아웃 오브 안중’ 이라는거. 가벼운 ‘땡땡이’쯤은 쥐도 새도 모를 거라는. L 알코올에 기대어 연명하는 로맨스. 소주 1병이면 그(그녀)가 엘프로 보이거든.

양자리(3.21-4.20)
정신줄과의 접속이 불안정한 구간입니다
허걱, 정신줄과의 접속이 불안정한 구간에 들어오셨군. 위험천만한 반항기가 어림 반 푼 어치도 없게 돋아나 엄마.아빠는 물론이고 보스, 선배 등 주위 어른들과 한 번씩 맞장 뜰 기세고말고. 동생아, 그래 봤자 깨지는 건 너야. B 사무실 이목을 집중시키는 엄친아 캐릭터 ‘뉴페이스’ 등장이요. 견제해 봤자 소용 없음이고. L 워워, 눈먼 열정에 사고 칠 예감 80%.

황소자리(4.21-5.21)
악착같은 '반띵 정산'으로 완소 아이템 득템
에헤라디야, 착실하게 다져온 실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군. 특히, 끈끈한 ‘스킨십(?)’으로 다져온 인맥이 ‘행운의 한 방’을 토스할 예감이고말고. 동생아, 어서 덥석 물어. L 너무 빠져들지 마셔. 지나가는 ‘포스트잇’ 러브일 뿐. M 악착같은 ‘반띵 정신’으로 완소 아이템을 득템하는 시추에이션. 아마추어 같은 소심함은 버려. 정보력과 협상력이 결합하면 ‘반띵’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거.

쌍둥이자리(5.22-6.21)
아부 종결자로 ‘삼단 변신’한 라이벌
쳇, 라이벌 그 놈이 보스를 향해 현란한 ‘아부 신공’을 작렬하는군. 오글대는 아첨 퍼레이드 끝에 보스의 최측근 ‘뼈충신’ 자리를 접수할 기세고말고. 동생아, 못돼먹은 ‘썩소’ 닥쳐. 옆에서 장단이라도 맞추는 게 살길이야. L 싱글은 너무 굶은 거니? 눈높이가 아주 바닥을 찍는구나. 커플은 안 깨지면 다행. M 큰돈은 없지만 푼돈은 슬금슬금 들어오는 서민형 재운.

게자리(6.22-7.21)
‘미아리 돗자리’ 돋는 육감으로 수사망을 펼쳐
오옷, 사무실 ‘병풍’ 캐릭터에서 ‘향단이(또는 방자)’ 캐릭터로 승진하겠군. 떨떠름한 표정, 닥치셔. 행인 1에서 조연급 격상이면 ‘폭풍 승진’이고말고. 밀려드는 잔심부름, 온몸으로 감당해. L 그(그녀)를 향해 다가오는 양다리의 유혹. ‘미아리 돗자리’ 돋는 육감으로 수사망을 펼칠 때야. M 우수수 빠져나가는 카드 값.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사이버 머니일 뿐.

사자자리(7.23-8.22)
멍 때리다 보면 살찌는 ‘전신마비’의 계절
동생아, 당분간 ‘둘러대기’식 변명일랑 자제해 주셔. 엉겁결에 둘러댔다 보스(또는 엄마)의 CSI 급 수사망에 딱 걸릴 예감이고말고. 자칫하면 이전에 했던 거짓말까지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로 걸린다, 너. L 싱글은 소개팅 나갔다가 ‘그레이트 빅 엿’이나 드실 기세. 그니까 나가지 마. H 천고마비, 아니거든~! 멍 때리고 (처)먹다 보면 살이 뒤룩뒤룩 찌는 ‘전신마비’의 계절.

처녀자리(8.23-9.23)
지나간 연애사는 ‘선사시대’ 얘기하듯이
푸헐, 믿었던 선배 후배가 죄다 ‘나 몰라라’ 하는 시추에이션이군. 그동안 보험드는 심정으로 도와줬던 게 본전 생각날 지경이고말고. 당분간 닥치고 ‘자력 갱생’할 각오를 하셔. L 그(그녀)가 지나간 연애사를 파고드는군. 깨알같이 묻는다고 깨알같이 답하면 안 된다는 거. 지나간 ‘선사시대’ 얘기하듯이, 그게 매너야. H 할매급 소화력. 밥때라도 정확히 지켜라, 응?

천칭자리(9.24-10.23)
추천 작업 멘트는 “함께 바람 쐬러 갈까?”
흠, 가정사가 심란하게 요동치는군. 갑자기 이사하거나 병원에 입원하는 등 가정사가 개인사를 압도한다는 거. 개인적인 불만이나 희망 사항 따윈 발설할 타이밍이 아니거든. 본전도 못 찾거든. B 라이벌의 태클 차단?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엄 쩐다는. L 본격적인 진도를 바란다면 도심을 벗어나 자연으로 고고씽! ‘핫한’ 작업 멘트를 날리셔. “함께 바람 쐬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