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수도권 전문대졸 26살 남자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시공회사입니다.. 쉽게 말하면 공사하는회사..
건물 리모델링이나 보수공사 같은거 합니다.
여기서 제가하는일은 설계수정+공사견적을 내는 일을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여..
저는 학교다닐때 2학년2학기 되자마자 바로 현장실습때문에 지금현재 다니고있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당시에 학교졸업때문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교수님한테 저는 설계를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막상
갔는데.. 제가 그리는게 아니고 누가그린걸 수정작업을 하는일이더군요. cad작업을 하면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음.. 근데 제가 2년2개월정도 됬습니다.
현재 제가 받는급여는 월140 세후면 129만원정도? 퇴직금 별도 근무시간: 아침9~오후6시
주5일근무 주말은쉼 가끔 일이 많으면 주말도 출근함.. ㅠ.ㅠ
근데 제가하는일과 우리회사에선 점검하시는분,a/s하시는파트가 따로있는데여..
이분들은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하면 몇분있다가 현장으로 갑니다.
그리곤 오후4~5시쯤 들어와선 서류작성하고 뭐하고 그냥 6시면 칼퇴하는데..
저는 칼퇴요즘은 그냥 하고있습니다만 일을 다안하고 그냥 갑니다..
현재 제가 말이 설계수정+공사견적내는일은 저혼자 합니다.
그러니 일을 제출해야하는 어디로 제출할지 모르겠고 공사를 해본적이 없는데 막물어보고 아 미침
윗대가리들이 좀 같이 해야하는데 처음에만 하고 나머지는 뒷처리는 도와주지도 않고 피함 그리고
일도 골치아픈거 있으면 자기피해안볼려고 내가 언제 그랫냐는듯이 뒷통수치고 그런적도몇번 보고 저도 겪었음.
다른파트는 2~3명은 되는데 저는 혼자 다합니다.
여기 회사 처음왓을때 진짜 놀란게 가정집을 리모델링한것 같네여..
보통 회사는 건물이나 빌딩에 있는데 그런데 여긴 회사위치가 주택가에 있음. 그래서 들어갈때 좀 민망함
그리고 저혼자니까 처음부터 일도 어떤식으로 하는지도 모르는데 괜히 욕도 많이먹고 정작 일을 제대로 배우질못했습니다.
궁금한것도 많코 갑자기 일이 막히면 딱히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구요..
보통 회사가면 기술사나 아니면 경험많은 이사급이 있는데.
이회사는 사장님도 그렇고 윗사람들도 공무원생활하다 퇴사하고 세웠음
그리고 막상 제가 2년을 넘게 다녔는데. 다른회사가서 이렇게 일하면 욕바가지로 먹을꺼 뻔함.
완전 야매식으로 일하더군요. 그냥 대충 금액 맞추고.. 이런식??
윗사람들은 공무원생활하다가 퇴직하셔서 온분들이라 말로만 하고 정작 컴퓨터 다룰줄 모름..
그리고 사무실에서 담배도 어후.. 막피네여.
자리도 옆자리라서 간접흡연 대박임. 저도 담배를 피지만 절대 사람들한테 피해안주고 흡연구역에서만 피
는데..ㅜ.ㅜ 그리고 알고보니 예전부터 제가 하는자리가 1년을 못넘겼다고 하더군요..
제가봐도 그랬음.. 3개월~1년이면 다 그만둠.. 월급도 저희직원에서 200이상 받는사람 1명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저랑 비슷함.. 나머지는 윗사장,부사장,실장 이런분들이 좀 많이 받겠져?!
연봉도 1년에 10만원 올려주는듯.. 예전부터 퇴사한다고 말은했는데..
자꾸 넌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여기 있으면서 더배우라고만 하네여.. 더이상 난 여기서 배울게 없는데
아니면 막 딴생각하지말라고 지랄 할것 같음..말이그렇치
제가 하는일 원래 최소연봉2500~3천은받을수 있다고 했음.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고 더배워야한다고 해서 많이 못준다고 말했음
그냥 제가 착하고 싼맛에 쓰는거지 말은 저렇게 하니 더짜증남.
그리고 솔찍히 좀 아시는분들은 절대 안들어옴
연봉을 2500도 주기 힘들다고 그러는데 누가오겠음.. 일은 잡일도 막시키고
월차없고 보너스도 명절,휴가비20~30만원그때만 줌
야근수당없고 사장이 야근하지말랬음 저녁밥값 많이나온다고 야근하지 말라면 말다했지모
휴가도 3박4일이 길다고 하루쭐인됬음.
일하면서 좇또 모르는게 자기말이 맡다고 저랑 좀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제 뒷통수를 진짜 세게 때림.
아진짜 욕나올뻔99%~~~ 결국엔 제말이 맞았음.. 그래놓콘 미안하단 소리 한적 한번도 없음
저는 12월10일만 지나길 바라고있음. 그때 가면 제가 전문대졸이라 산업기사밖에 안되는데
저 날만 지나면 기사응시 자격이 되서 퇴사하고 다시 공부하고 다른일 찾을생각중 현재 이직 알아보는중
아~~ 사장한테 뭐라고 말을해야하지..
확실히 저 퇴사할수있는 사장한테 따끔한 말을 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는 힘들다, 못하겠다 이렇게 말했는데. 이거 씨알도 안먹힘..
왠만하면 서로서로 좋게 나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