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낙으로 산지 어언 10개월 된 25女 입니다 ^ ^*
<< 스크롤의 압박이 있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악플은 불환영 입니다
<업무특성상 이리저리 눈치도많이보고 심신이 많이 지친상태입니다..
악플은 제발 자제부탁드려요...>
제나이 25살... 사회생활, 그리 많은경험도, 그렇다고 적은경험도아닌 사회초년생 입니다.
제가 현재 하는일은 학교 행정보조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톡을 쓰게된 계기가....
하소연 할곳이 필요했다 .... 그말이 맞겠네요.. 톡커님들의 여러의견을 듣고자...
저는 모 고등학교 행정보조원으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8:00 ~ 5:00 까지입니다,
실장님 퇴근후에 퇴근을해야하고 뒷일을 마무리짓고나면 저의 퇴근시간은
5시30분.....평균시간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대해 따져 말하자는게 아닙니다,)
모든 보조원의 일들이 그러하듯
외부손님이 교장실이나 행정실에오면 커피 타드리는건 당연하게 여겨지는 업무중 하나구요..
그리고 공문접수, 우편물관리, 서류철정리 ,민원인 서류 발급, 전화업무, 우체국가기,
선생님들의 자질구레한 업무 보조 기타등등 // 갑자기 저의 업무를 적으려니 정리가 안되네요..
하루의 시작과 끝 은 커피로부터 시작이되고 설겆이로 끝이납니다..
저는A형 입니다, 성격상 좋은때와 싫은때가 구분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기분이 좋을때나 나쁠때나 항상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싶지만..
세상 살면서 쉽지않은것중 하나가 성격 바꾸기 인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3년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 외국에 나가있구요.. 귀국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봄쯤으로 보고있습니다 (3~4월쯤..)
처음부터 장거리 커플이었기때문에
(( 사는곳은 같은 지역입니다, 다만 학업문제로 서울에 올라가있었음))
아무리 외국에 나가더라도 저는 버틸수있을것같았어요.. 그런데 들어온자리는 티안나도
빈자리는 티가난다고..... 웃을일이 줄어들고 하니 살 낙이없네요..
제가 조용한 성격이고 소심한성격이다보니 친구도 그리많지않습니다 손가락에 꼽을정도..
그러다보니 주말이면 남자친구와 시간을보냈었고 친구들이 가끔 보자고 연락오면
1달에 1번쯤 나가서 보곤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친이 외국에 나가있으니 제가 스트레쓰
풀 방법이 없어 쌓이기만 자꾸 쌓이니 이렇게 사는게 힘에 겨운가 싶기도 하구요..
하루에 기분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우울해졌따 몇번을 반복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종일 기분이 다운되있어서 ,, 어디 하소연 할곳없이
여기에다 글을 적어보는거구요,,,
여러분들은 제자신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한심하게만 보지 마시고 ,,
토닥여줄수있는 댓글.. 정중히 부탁드립니다.